힐튼 타이베이 신반 후기

- 웰컴 직원들 중 특히 짐보관 담당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담당 여직원들 중에는 친절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네요. 남자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새벽비행기 타고 호텔로 와서 오래 기다리느라 너무 피곤했는데 12시 좀 넘어서 얼리체크인 해주어서 살았어요. 감사합니다. - 반차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쇼핑몰들 가까워요. - 방 넓고, 샤워기 수압도 좋고, 배수도 잘 되고, 불쾌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 치약, 칫솔, 비누, 면봉 등 일회용품은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 치약+칫솔 세트는 프론트에서 구매시 셋트 당 50 twd 였어요. - 조식 뷔페는 2층인데 일부러 추가하는 것은 비추해요. (저는 뭐 때문인지 조식 먹고나면 계속 뱃속이 불편했네요.) - 룸 쇼파가 패브릭인데 너무 더러워서 사용을 못했어요. - 샤워기를 잠궈도 물 내려가는 소리가 오래 들리다 멈춰요. - 침대 길이는 키가 170cm인 저한테는 좀 짧았구요. - 바닥은 카펫입니다. (가벼운 eva실내화를 지참하세요.) - 침구류는 세탁은 되어있는데 테이프 클리너 사용했더니 먼지가 많았어요. (비염환자는 테이프 클리너를 지참하세요.) *** 바깥 최고기온은 30도였으나 수영장 물은 완전히 냉수라서 한여름이 아닌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는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생각한거 이상으러 호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위치가 좋아서 지하철 타기에 수월했고 객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객실 깨끗하고 뷰 좋은 쪽으로 잡아주시려고 애써주시고 좋았습니다. 다만 이그제큐티브 룸 체크인할때 아이 1명 같이 체크인하고 입실 완료 하고 지내다가 저녁에 라운지 가서 음식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 라운지 요금을 따로 지불하라는 거에요. 이그제큐티브 룸 체크인이 완료됐으니 투숙객은 모두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먹는 중간에 돈을 내라고 하니 황당. 추가 요금을 요구할거면 체크인할때 안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힐튼은 인터네셔널 체인으로 품격과 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수영장등도 아주 좋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추천하고 싶지않아요.세계적인 호텔 이름에 맞지않아요.리셉션의 불친절한태도.서비스 정신이 제로입니다.호텔측의 실수로 1박하는데 보증금을 9000대만달러를 카드결제해놓고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바로 취소도 해주지않고 10일이 지나서 환불되었습니다.완전 비추입니다.어딜가도 두번다시 힐튼호텔에 숙박 하지않을겁니다

역이랑가깝고 위치좋아요 시먼딩이랑도가까워요 객실크기도 적당하고 깨끗합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할게요 트립닷컴좋아요

아주 좋았습니다. 반챠오 역에서 매우 가깝고 근처에 이자카야, 식당이 많아서 출장 시에 여기 호텔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만 첫 여행이었습니다. 힐튼 호텔은 트립닷컴에서 20프로 정도를 선불로 지불을 하고 힐튼 호텔에서 실제 호텔비를 정산한 뒤 체크아웃시 트립닷컴에서 선불로 지불한 돈을 환불 받는 방식이더라구요. 첫 결재 방식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호텔비 결재 하는 것도 현금으로 결재하려고 했던 것이 호텔 직원과 소통 문제로 카드 3번 결재시키고 취소도 당일 안되며 취소 영수증도 지급 안된다고 해서 갑갑했네요. 영알못이라서 더 어려웠지만 호텔 직원도 한숨 쉬어가며 고객을 대하는 모습에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4일동안 묵었는데 체크아웃 할때 모두 취소 처리 해준다던 직원은 다른 직원들에게 인계도 안했는지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야했고.. 카드회사에서는 팩스 받은게 없다고 하고... 다음에는 힐튼 믿거 하겠습니다... 대만은 카드 취소시 취소 영수증 지급이 안되고 팩스로 보내야하기 때문에 체크아웃시 한번에 한다는데 사실인지.. 여튼 현금으로 결재하시려면 처음부터 카드 내놓지 마세요.. 시설도 방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옆에 참참이나 시저파크보다 작아 보여서 아쉬웠어요. 돈은 더 비쌌는데..

메인거리랑은 가깝진않지만 지하철이 잘되어 있어서 충분히 이동할수있었어요 방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대먼여행간다면 저희는 다시 힐튼으로 가렵니다

보증금 대만 달러 6,000원 카드 결제로만 된 거 제외하고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체크아웃하고 바로 들어오긴 했지만요..

위치 빼고는 다 만족 했습니다.

깔끔하지만 딱히 조식이 맛있다거나 등등 특별히 좋은 점은 없음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너무좋고 위치도 그리고 응대가 너무 빠르고 힐튼이라 그런지 잘도와주셨구 편안하게 여햄 다녀온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양호한호텔이며 반챠이역에 걸어서 5분이면 갈수있고 그 밑으로 쇼핑몰과 메가 시티가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은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