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고 방 들어오자마자 ”이야~~! 이게 호텔이지!” 하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딱 제가 생각하는 ”호텔”에 들어맞는 곳이었습니다.
24시간 상주하고, 외국어(영어) 잘하는 직원! 넓은 방과 침대! 탁 트인 시야! 큰 TV! 칫솔, 치약 제공!
호텔 자체는 좀 연식이 되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유지보수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나리타 공항때문에 잠깐 들렀다는게 아쉬운 호텔이었어요. 나중에 나리타공항이 아니라 나리타 지역을 방문한다면 꼭 이 호텔에 예약하고 싶습니다!'
'호텔 R9 마당의 나리타 공항 매장에 묵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주거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직진 몇 분.
최고의 위치
혼자 갔지만 지역성을 활용한 편안한 공간과 좋은 품질의 컨테이너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새로 지은 느낌이 있어서 제 자신에 맞는 호텔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새 건물과 비교한 가격입니다.
너무 많은 코인으로 지불하면 4000 엔 정도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쨌든 새롭고 불만이 없습니다.
단점도 특별히 없고, 어쨌든 놀라움 외에는 말할 것도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훌륭한 가치의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특별한 소리는 없었고 비행기 소리가 있었지만 밤에는 조용하고 전혀 좋았습니다.
출발하기 때문에 다음 리뷰에서 더 소개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는 매우 친절하고 짐을 들어줍니다. 무료로 목욕을 즐길 수 있으며, 프런트 데스크에서 주변 레스토랑과 쇼핑 장소가 나와 있는 지도를 제공해 드립니다. 근처 슈퍼마켓도 매우 저렴해요. 밤에 별을 볼 수 있어요.'
'이 객실은 공항 옆에 위치해 있고, 공항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 기계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가능하므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지만, 방음은 보통 수준입니다. 호텔 1층 로비에는 로슨 편의점이 있어서 몇 가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1. 서비스가 매우 좋고, 중국어를 할 수 있고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리셉션 직원이 안내를 위해 방으로 보내드립니다.
2. 방이 너무 비어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3. 공항 픽업 서비스는 없지만, 택시를 불러주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차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4. 온천이 있지만 인공이다.
5. 식사는 예약 필수이며, 조식 시간은 7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6. 근처에 오래된 골목 같은 곳이 있어서 저녁 6시나 7시면 다 문을 닫습니다. 역 근처에는 이자카야밖에 없어요...'
리리뷰어청결도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조식 포함이면 귀국전에 머무르거나 입국하고 잠시 하루 정도 쉬어가는 데 좋은 거 같다. 1층 로손 편의점이 있어 24시로 여는 거 같아서 좋고 짐 풀고 밥먹으러 갈때는 무료셔틀을 이용해서 공항쪽에서 밥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식당도 가볍게 아침이 먹기 좋고 셔틀버스 안내 방송도 있어서 편하다!
리리뷰어송영버스가 밤늦게까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편의점 로손의 기념품들도 이색적입니다.다만 객실과 욕실의 구조는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물기많은 세면대 바로아래 화장지가 있다든지 침대뒤로 폐쇄시킨 출입문이 있어 방음에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문 고정시키는 부분이 객실바닥에 툭 튀어나와있어 위험해보입니다.
장장새봄잠시 공항 근처에 묵어야해서 묵었는데 무료셔틀도 있고 공항이랑 위치도 가까워서 아주 좋아요. 호텔 설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제가 다른곳에서는 캐리어를 열고 자거나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여기 호텔와서 열고 자서 그런가 한국 도착하니 제 겉옷에 진드기 한마리가 붙어있더라구요....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살균은 더 확실하게 해줘야할것같아요.. 아무래도 카펫 바닥이기도 하고 이 부분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리뷰어3박 4일 신세를 졌습니다.
아이 동반으로 가방 4개도 있었으므로, 넓은 방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슈퍼, 역에서도 가깝고, 나리타 공항이나 나리타산에도 액세스하기 쉽고, 나리타 공항 이용시에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주변 호텔은 나리타 공항까지 송영 버스가 있지만, 이 호텔은 없는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SSang Eun5-6만원대 가성비 호텔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후 출국전 이동하기 전 잠시 머무는 여행객에는 적합합니다. 식사는 아침 참으셨다가 근처 이온몰에서 셔틀타시고 가족이랑 드세요 공항 셔틀도 힐튼 나리타 공유하며 힐트 소유 일본 기업의 세컨드 호텔, 저렴이용 가능했음. 요즘은 8-9만원으로 인상됨. 가성비는 과거에는 있었는 데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호텔리어는 일본 사람보다는 동남아 인도 사람입니다. 영어 일본어 소통잘되고요. 하기야 호텔에서 쓰는 언어가 다양하지는 않죠 여권 카피해주어야하고 태국처럼 짜증나게 데포짓 보증금 없습니다. 여행웹에서 이미 지불한 요금에 카드로 2-3 주 있다가 돌려주는 데포짓이 왜 필요할까요? 지불한 요금에 리스크 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럼 수건이 사라졌다고 체크아웃시 손님짐을 뒤져서 90도로 절하면 손님에게 죄송하나는 후진국 형태가 없고 쓸데 없이 데포짓을 당연히 요구하는 태국처럼 이상한 나라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엔저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있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가성비 공항 호텔입니다.
CCosta Rica도쿄 시내 호텔에 머무르다가 아침 9시 비행기로 돌아와야 해서 마지막 날 호텔로 예약했어요.
나리타공항 Terminal 2 앞 27번 호텔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리면 Terminal 1을 거쳐 호텔까지 15분 만에 도착해요.
가격이 매우 저렴했는데 셔틀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굉장히 큰 건물에 객실도 다른 일본의 2인용 객실에 비해 크고 산 속에 있어 창문 커튼을 활짝 열 수 있어 좋았어요.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엘리베이터와 편의점 이용에 불편했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과 체크 아웃이 빨랐어요.
객실은 크고 침구는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세트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물론 오래된 시설이지만 공항에 가기 전날 하룻밤 머무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편의점에는 삼각김밥, 라면, 도시락, 빵, 맥주, 과자와 음료수등이 있어서 저녁을 해결할 수 있어요.
호텔에서 아침에 운행하는 셔틀버스 시간표 공유합니다.
리리뷰어저렴한 가격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나리타 공항까지 셔틀 버스도 운영중이라 편리할듯 하네요. 저는 일정상 셔틀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약간 더 저렴해 흡연실 쪽으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담배를 피는 손님이 많은 모양입니다. 담배 냄새가 강하네요. 비 흡연자는 금연실 선택이 맞을 듯 핲니다. 근처에 다이소나 에온같은 슈퍼 등이 있는 큰 몰이 하나 있습니다. 객실 퀄리티는 우리나라의 조금 오래된 저렴한 모텔 정도 입니다. 귀국 하루쯤 일찍 와 머물기 좋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