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에 한 번 갔었는데 가까워서 24년 12월에 한 번 더 방문했어요.
23년에는 주위에 편의점이 없어서 마트까지 걸어서가고 그랬는데 24년에는 근처 편의점이 있어서 금방 다녀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방 자체가 생긴지 좀 되었다는 느낌은 있지만 직원들 서비스, 위치 등 괜찮았어요.
호텔이다보니 프론트도 24시간해서 전 날 도쿄 시내에서 놀다가 공항 가기 전 날 밤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정해진 체크인 시간이 없다보니 **세이 급행전철타면 1인당 만원도 안하는 금액으로 금방 도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영어 사용도 가능하셔서 여행 일본어, 여행 영어 정도 구사해도 알아서 잘 이해하시고 친절히 설명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ㅎㅎ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셔틀이 있어 좋아요:) 셔틀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캐리어 맡기면 내리는 곳 맞춰서 잘 정리해주시고 물건 건내주셔서 짐 걱정 안해도 좋았습니ㅏ
(셔틀 출발점이라 공항까지 가는데 시간은 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