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진의 2성급 호텔 찾기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코우리 섬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비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유리해와 코우리 대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이 주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약간 비가 내렸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수건을 사용해서 우리의 가방을 말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1층 안뜰방인데, 발코니와 욕실에서도 바다가 보였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이 호텔은 환상적인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며 매우 넓은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고요하고 평화로워 조용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휴식처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박을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코우리섬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에서 놀고 난 후에는 바베큐를 준비하고 숙면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숙박입니다. 맛있는 가게, 오키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다 순식간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별하늘은 정말 아름다워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귀여운 린군C와 꼬마짱🐈에 아이들도 대만족. 오키나와의 밤은 매우 캄캄했다. 호텔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입니다.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와...여긴 끝이에요 끝...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어느곳에 비교해도 최고였습니다. 호텔보다 에어비앤비나 이런 펜션같은 독채 같은곳을 선호하는편인데 여기는 끝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특히 주방 옆문 앞에 개인 바비큐시설은 1500엔에 숯 1박스 석쇠 철판 토치 주시는데 저와같이 이런 시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여기하셔야합니다. 아 세탁기에 일본가정식 욕실 화장실별도 침대2개방 다다미방 쇼파 등등 이용할때 준비하실껀 섬유유연제 정도입니다ㅋㅋ

We really loved the location and vibe of Furaiso. Hosts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and passionate about their guest house. The breakfast was great with really delicious bakes with huge portions. Hosts even provided take away bags as we could not finish them. As there was a cold snap with strong winds during our stay, our host also provided us with heat packs and a nice free gift of Okinawa brown sugar peanuts. The only small issue is, it would be great if toilets can be in-built into the rooms instead. However, it could be due to it being a family room type as I couldn't get reservation for other rooms which may come with in room toilets. Overall, we enjoyed the stay and would consider again once I visit Okinawa again :)

雨が降っててせっかくの景色は残念でしたが 室内は清潔で広さも十分でした。 少しの晴れ間に海と星が見れました。 テラスにはハンモックがあるのも素敵でした。 またオーナーさんもとても親切でした！ 今度は晴れた日にまた利用できたらな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위치는 조금 외진 곳이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매우 가까워서 혼자 운전해도 문제 없습니다. 대가족이 집 전체를 차지할 수 있고, 다락방에 그네가 있고, 주인이 매우 친절하다면 행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