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 호텔 리타임 후기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 투숙객의 모든 서비스 공간이 모인 1층 라운지공간과 2층의 작지만 사우나까지 있는 목욕탕까지 배낭여행객에게는 너무 고급진 숙소였어요. 요청하면 매일 청소와 수건 교체도 해줍니다 최고점을 주지않은 것은 25.2월부터 요금인상한다고 해서^^ 바램은 칫솔, 면도기는 물론 갈아입을 옷까지 너무나 많은 어메니티를 줄이고 요금은 지금대로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캡슐룸안에 옷 걸어둘수있는 공간이 있고 옷걸이가 2개 있음. 파우더룸에 탈의실이 두 군데 있어서 캡슐룸 안에서 옷 갈아입기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편할 듯... 5층 여성 전용캡슐룸에 묵었는데 5층에는 샤워룸이 따로 없어서 2층 대욕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여성 대욕장 안에 세탁기가 2대 있고 대욕장 바로 밖에 공용 공간이 있어서 빨래 기다리는 동안 편히 쉴 수 있음 1층에 자판기 제빙기등 있음. 편의점도 걸어서 5분이내.

오키나와 나하의 관광 중심지인 국제거리와는 유이레일 2 정거장 정도 거리에 있지만, 사실 걸어도 10분~15분 정도 거리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았고요. 개인적으로 혼잡한 것보다 한적한 걸 원했던 저에게는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나하 버스터미널은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고, 유이레일 역도 마찬가지라서 시내든, 조금 외곽이든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잘 찾으면 근처에 현지인 맛집도 꽤 있는 곳이었고요. 시설은 캡슐 호텔이지만, 작은 책상 하나 정도 추가된 개인 캐빈을 써서 공간도 넉넉했고, 무엇보다 대중 목욕탕이 포함돼 있어서 매일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 사용하는 값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극강인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것저것 헤맸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줬고, 방 안에 있는 금고 비밀번호도 까먹고 난감했는데 문제 해결도 빨리 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시내에 다시 묵을 일이 생긴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장점 1.친절한 직원들 부드러운 미소 2.오키나와 전지역을 가는 버스터미널이 도로 건너편 이동성 편리 3.대욕탕(목욕탕) 및 사우나 시설 지친 몸을 리프세쉬 4.6am-10am, 6pm-12pm 음료 무료 콜라 포도맛 파인애플맛탄산 일반탄산수 시원한 냉차 등. 얼음무료 5.식당에서 외부음식반입 가능 6.위생적임 캐빈은 혼여하는 사람에게 넓음 7.짐보관 서비스 무료 8.원한다면 도중에 조식신청가능 9.류보백화점과 가까움 식품관에서 식자재및 음식 살수 있음 모스버거 kfc붙어 았음 단점 1.주변에 맛집 전무 2.아플때 드러그스토어 가려면 10분 이상 찾아가야함 3.국제거리랑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음 도보 15-20분 4.주변에 볼거 없음 밑에 체육관 있는 공원 있으서 산책하긴 좋음

시설이 매우 청결하였으며,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사우나도 사용할 수 있어서 피로도 풀고 좋았으며 고데기, 변압기와 같은 물품들은 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은 조식으로 나왔던 카츠샌드가 덜 녹아서 다소 얼어 있던 상태로 나왔습니다. 덜 해동된 것 같았는데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다음에 오키나와에 왔을 때 공항 근처에서 묵게 될 경우, 또 방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시설이었어요!

다음번에도 이용하려합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안에 TV가 있어서 심심하지않았어요 너무 좋습니다 ! 안에 목욕탕에 찜질까지 ! 굿굿

깨끗하고 좋아요 시설도 완전 좋습니다

솔로 여행객이 작은 오두막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사우나와 거대한 욕조가 있습니다!

wifi, 친절한 직원, 깨끗한 환경, 예의 바른 손님, 이자카야/레스토랑/편의점과 기차역이 근처에 있는 편리한 위치. 공항과 미에바시 역(페리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토마리 항구)에서 불과 몇 정거장 거리. 대중 목욕탕은 긴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수건과 샤워 용품이 제공됩니다. 특히 저예산으로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 이곳에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각종 물품이 제공되므로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골목.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주 좋은 호스텔 넓은 온천탕이 좋아요 사우나실도 있어요 환경이 매우 깨끗해요 하드웨어 시설이 훌륭해요 운이 좋다면 좋은 룸메이트 만나면 완벽할 것 같아요 하지만 평소 예의가 없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짐을 꾸리세요. 소음 정말 짜증나!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욕실도 넓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각 방을 잠글 수 없지만 남자 웨이터가 허락 없이 문을 두드리고 방을 열었습니다. (저는 여자 층에 살고 있습니다.) ) 여자가 셔츠를 갈아입는다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입니다.

호텔은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치가 모노레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인근의 유명한 명소인 나미미구 신사까지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싱글룸을 선택했는데 에어컨이 좀 더 강했다면 완벽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