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우에조노 공원 근처 호텔

13歳の娘と泊まりました。12歳以下添い寝無料のホテルは時々見掛けますが、18歳以下添い寝無料はなかなかなく、元々の宿泊料金もお安かった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 もう体の大きい娘ですが、大人２人でも十分な広さのダブルベッドだったので、快適でした。 大人用のパジャマは備え付きでありますが、子供用のパジャマの貸出はないので、持参する必要があります（うっか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子供用の枕とバスタオルは受付時に貸してくださいます。） スマホの充電器も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色んな挿し口のついた充電器が部屋に備え付けてあるので、スマホとモバイルバッテリーの充電ができて助かりました（２台同時に充電はできません）。 部屋も綺麗で、栄駅からもまっすぐ進むだけの徒歩２分、下にセブンイレブンがありとても便利だったので、名古屋に行く際はまた利用したいです。

너무너무 좋아요!! 일본호텔 작은거는 감안하고있었는데 작은거 제외하면 진짜 완벽해요 정말 청결하고 대욕장도 일고 조식도 알차요!!! 메뉴 다양한곳 갇ㅎ 먹을게 없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가짓수 많지 않아도 다 먹을만했오요!!!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정말 좋은기억으로 갑니다

4인 가족 2 싱글 베드로 예약했는데. 9세 아이는 침대를 나눠 쓸수 없는게 호텔의 정책이어서 3 싱글 베드로 현장에서 예약 변경 하였습니다. 추가요금은 당연히 냈구요. 방으로 올라가니 싱글 베드 3개가 빈틈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아주 큰 패밀리 침대를 이용하는 기분이었어요. 침대 옆이나 앞으로 여유공간이 거의 없어서 침대 끝에 누가 앉아 있으면 통과 할 수 없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당연히 캐리어를 열어 놓고 정리 하는건 불가능 해서 침대위에 다 펼쳐놔야 했어요. 친구끼리 여행가서 사용하기에는 아주 불편 할것 같은 방이었어요. 가족끼리는 괜찮을것 같아요. 객실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햇어요

신축이라 침구, 가구 등 모든 것이 새 것입니다. 일본식 조립 욕실이 아니라 넓고 환한 욕실이라 좋습니다. 바로 맞은 편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청소는 4일에 한 번만 가능하지만, 프런트에 다 쓴 타월을 반납하면 새 타월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시설: 완벽한 시설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호텔 위생상태 : 깨끗하고 깔끔해요 정말 좋아요 환경: 멀지 않은 곳에 먹고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사카에 비즈니스 지구가 있습니다. 또한 멀지 않은 곳에 후시미 지하도가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해당 표지판을 걸어 놓으면 수건을 교체하고 제 시간에 쓰레기를 치워줍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호텔은 진산역에서 도보로 단 6분 거리에 있어 큰 여행가방을 가지고 가셔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우리가 햇빛이 잘 드는 최상층인 9층에 묵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호텔 침대는 너덜너덜해서 누웠을 때 가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도 공기질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위치가 좋고, 가성비 좋고, 목욕도 가능합니다.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관광호텔까지 직행하며, 호텔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회용 목욕타월, 칫솔, 세면도구는 모두 프런트에서 모아두기 때문에 낭비가 없고 매우 편리합니다. 특급호텔답게 객실이 넓습니다. 건실과 습식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욕조, 냉장고, 안마의자가 갖춰져 있습니다. 과학관과 후시미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서점, 레스토랑이 많아 도보로 2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출장으로 종종 이용하는데, 호텔 급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의 만족도가 당연시 요구 됨. 대응 빠르고 시설 만족스럽고 위치 가성비 역시 다 좋은데, 체크인 때 어떤 직원 대응이 불만족스러움. 내 자랑은 아니지만 일본어 비즈니스 수준인데, 체크인 할 때 일본어로 대응하다가 여권 보여주니까 갑자기 대화 끊고 영어로 응대하기 시작, 뭐 다 좋은데 그런데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영어 설명을 암기한 거 책읽듯이, 고객이 알아듣고 있는지 마는지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며, 그저 그냥 계속 고개 숙이고 책 읽듯이 설명만 하길래,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짜증나서, 나도 영어로 여기 처음 온거 아니고 다 아는 내용이니까 그만하라고 말 잘라버림. 관광 대국 일본의 자랑인 직원 친절이 영어로 바뀌면서 변질되는 현상이라면 썩 유쾌한 경험이 아님. 호텔 측이 이런 리뷰를 읽고 관심을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직원 교육에 참고 하기 바람. 좋은 호텔인데 엉뚱한 일 때문에 체크인 시작부터 기분이 상하게 만드는건 좋은 현상은 아닐듯.

장점: 풍부한 아침식사, 좋은 위치, 어디든 가기 편리함, 하룻밤 사용하기 위한 일회용 스킨케어 제품은 오렌지 맛입니다. 단점: 제가 사는 층에 올라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담배냄새가 더욱 심했습니다. 금연실이라고 했으나,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재떨이. 담배 냄새를 피하기 위해 밤에 창문을 열고 싶었지만, 바깥 도로에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와 트램 소리가 정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침대 머리맡 벽 근처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었는데, 먼지가 많은 일본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일입니다.

화장실이 정말 넓었어요 캐리어 하나 펼치면 꽉차서 이동이 불편하긴했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호텔 1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으며 돈가스 집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밥 먹기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 후 짐보관해주셔서 비행기 탑승 전 편하게 쇼핑하러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역이랑은 생각보다 거리가 있으며 더운 여름에 이동하다가 쓰러질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