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부전력 미라이 타워 근처 호텔 예약

냉장고가 숨겨져있어서 찾는데 좀 걸렸지만 있을거 다 있고 위치가 워낙 좋아서 혼자서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숙소 크게 안 가린다 싶으면 가성비 좋게 이용 가능합니다.

나고야의 미라이 타워가 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예약했고, 다행이 배정된 방이 타워가 보여서 밤마다 타워보면서 맥주마실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가져간 고데기가 작동이 안돼서, 고데기 대여를 했고, 스트레이트, 컬 둘다 되는 고데기라서 너무 잘 썼습니다. 위치는 나고야성, 오스상점가까지 다 3 km 정도에 있어서 산책겸 걸어갔다오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리고 어메니티로 입욕제를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4박5일 동안 매일 반신욕 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1층에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나고야 온다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전에 와본 적 있어서 재방문했어요! 2번출구에서 가깝고 1층에는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하고 좋아요. 방도 일본방 치고 넓고 전신거울도 있고 2층 프론트에 아침 과일스무디를 주는데 매일 바뀌더라구요! 여러모로 만족한 숙소입니다♡

후쿠오카 갈 때마다 묵는 호텔이었는데 나고야에서도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사카에 역에서 지하철 1구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나쁜 편은 아닌데 나고야 역 가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사카에와 나고야역 사이에 머무는 것이 여행하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깨끗했고, 후쿠오카와는 달리 대욕탕이 루프탑에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 정도는 일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시내 중심가와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고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숙박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이번 숙박 기간 동안 아침 식사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16:00부터 21:00까지 무료 커피 음료가 제공됩니다. 웨이터용 물품도 매우 완벽합니다. 객실에 뜨거운 물병이 없습니다. 보온병을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1층에서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객실은 편안하며 샤워 시설만 갖춰져 있습니다. 9층에 대욕장이 있고, 남자 이용시간은 21~24시로 나쁘지 않습니다. 후시미역과 사카에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밤에는 근처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바베큐가 맛있습니다. 롱 지하거리는 방문하기에 매우 재밌는 곳입니다. 후시미 지하상가는 대부분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밤에는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긴식도리 혼마치까지 왕복한 다음, 호텔까지 한 블록을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사람이 짐 두 개를 가지고 버스에서 내릴 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짐을 들고 지하철을 타는 번거로움과 환승, 군중 등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으므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4인 가족 2 싱글 베드로 예약했는데. 9세 아이는 침대를 나눠 쓸수 없는게 호텔의 정책이어서 3 싱글 베드로 현장에서 예약 변경 하였습니다. 추가요금은 당연히 냈구요. 방으로 올라가니 싱글 베드 3개가 빈틈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아주 큰 패밀리 침대를 이용하는 기분이었어요. 침대 옆이나 앞으로 여유공간이 거의 없어서 침대 끝에 누가 앉아 있으면 통과 할 수 없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당연히 캐리어를 열어 놓고 정리 하는건 불가능 해서 침대위에 다 펼쳐놔야 했어요. 친구끼리 여행가서 사용하기에는 아주 불편 할것 같은 방이었어요. 가족끼리는 괜찮을것 같아요. 객실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햇어요

위치 : 사카에역에서 번화란 길로 8분 오가며 심심치 않음 청결도 : 시설은 낡으나 관리가 잘 되는 느낌 조식 : 일본식(2층)과 뷔페선택(1층) 1층뷔페의 경우 당연히 따끈해야 할 계란후라이 미리 만들어진 식은 달걀제공-(지적사항) 엑스큐티브라운지 작은 규모지만 맥주한잔 하기 따뜻한 분위기

쇼핑목적의 여행이라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나고야역과는 도보로 거리가 좀 있으니 동선을 잘 짜야해요 투숙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로비에 웰컴드링크로 와인과 무료커피가 있었고 어매니티도 종류별로 다양해서 좋았어요 여행동안 오래 걸었을 지친 다리를 풀기위해 룸에 있는 마사지기도 유용했습니다 창문을 열수있어서 답답한 공기를 환기시킬수 있었고 콘센트가 여기저기에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층간소음도 거의 없이 조용했고 호텔주변도 조용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들중 청결도가 가장 좋았고 카운터의 직원들이 대부분 한국어를 조금씩은 사용할줄 아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어 프리토킹이 가능했던 직원이 있어서 곤란한 상황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고야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첫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숙소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일행은 공항에서 도착해, 교외로 이동이 있는 루트로 이번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위 숙소는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며, 호텔 바로옆에 버스터미널도 위치하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그 외의 신간센을 포함한 여러 기차도 이용하기 쉬울만큼 교통의 요지입니다. 또한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의 우수한 점은 같은 건물에 위치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그 외 나고야 역 주변의 다른 쇼핑 상권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외국어 실력도 뛰어나 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 도로 바로 옆에 위치했지만 소음이 거의 없었고,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호텔이라는 낡은 호텔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메리어트만의 아늑함은 좋았습니다. 또한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청결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습니다. 다만.. 장기 투숙시, 매일 같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 머물다보면 적어도 2~3가지 정도의 메인 메뉴는 번갈아가며 아침 메뉴에 변화를 주기도 하는 것을 경험했으나, 이 곳은 투숙하는 4박, 매일 같은 음식에 조금 질리기도 했습니다. 그 외 피트니스 센터는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나고야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서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