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국제센터 근처 호텔 예약

고쿠사이센터역에 위치한 비지니스형 호텔 호텔에서 고쿠사이센터역에 바로가는 엘리베이터있음 또한 고쿠사이센터역에서 나고야역으로 캐리어있어도 걸어서 갈수있는 깔끔한 지하매장있음 호텔층고가 9층이상이라 야경하기 좋음 기본적인 어메니티 충분히 제공 동전세탁기로 부담없이 세탁가능 오후부터 오전 2시까지, 아침에도 운영하는 대중탕있어서 시간부담없음 방에도 샤워부스, 화장세면대, 화장실 별도로 있어서 편함 대중탕크기가 작아서 5명이상부턴 좁음 주차장 없으므로 미리 확인 샤워실환풍기 켜져있지만 문측포함 위쪽으로 청소불량해서 먼지가 많음 먼지에 예민하면 불편함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고쿠사이역에서 내려 2번 출구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루노우치에서 내려 3번 출구까지 도보로 6분 정도 걸어가셔도 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작지만 침대, 베개 등 필요한 장비가 모두 갖춰져 있어서 잠도 잘 잤고 카운터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 😋

나고야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 머무는 내내 너무 편했고 객실 사이즈, 청결도 우수, 3층에 목욕탕도 있어서 자주 이용했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일본에 있는 호텔들 중에 꽤 넓었습니다 연박으로 4일 머물렀는데 매일 어메니티를 요청할 수 있고 수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숙소가 사카에역과 나고야역 사이에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산책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1층에 환전할 수 있는 atm이 있습니다 근처 편의점으로 패밀리마트,미니스톱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방음이 엄청 잘되진 않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랑 머무르기 좋아서 간혹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곤했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데스크에만 있어서 음식을 데울 때 데스크까지 내려가서 이용해야하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나고야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기본적인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호텔은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이치란 라멘이 있고 맞은편에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방음이 매우 좋습니다. 맞은편에 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밤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수속 청결도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였고 나고야역이 근처에 있어 근접성도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늦은 체크인에 잘은대를 하였고 첫 나고야 출장이였지만 편희 쉴수 있는 숙소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렌트카를 예약을 하여 이동을 하였기에 근교 주차빌딩이 있어 좋았고 투숙객에 한하여 근교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비교적 일본 정찬이 많았지만 일맛에 맞았던거 같아요.

나고야역까지 걸어서 15분거리. 테레비타워랑 백화점있는 번화가까지도 15분거리. 딱 중간이라 걸어다니기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패밀리룸 3명에서 썼는데 더블 침대가 넓어서 엄청 널널하게 썼어요. 2층 침대는 그냥 짐 펼쳐두는 용도로 썼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어매니티도 제공해줘서 따로 뭐 챙겨올 필요 없습니다. 책상도 널널해서 뭐 펼쳐두고 먹기도 좋았어요.

첫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숙소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일행은 공항에서 도착해, 교외로 이동이 있는 루트로 이번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위 숙소는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며, 호텔 바로옆에 버스터미널도 위치하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그 외의 신간센을 포함한 여러 기차도 이용하기 쉬울만큼 교통의 요지입니다. 또한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의 우수한 점은 같은 건물에 위치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그 외 나고야 역 주변의 다른 쇼핑 상권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외국어 실력도 뛰어나 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 도로 바로 옆에 위치했지만 소음이 거의 없었고,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호텔이라는 낡은 호텔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메리어트만의 아늑함은 좋았습니다. 또한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청결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습니다. 다만.. 장기 투숙시, 매일 같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 머물다보면 적어도 2~3가지 정도의 메인 메뉴는 번갈아가며 아침 메뉴에 변화를 주기도 하는 것을 경험했으나, 이 곳은 투숙하는 4박, 매일 같은 음식에 조금 질리기도 했습니다. 그 외 피트니스 센터는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나고야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객실관리해주시는 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욕실과 그밖의 시설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대박입니다.버스센타.지하철을 엘베타면 이용할수있고 배고프면 지하상가.백화점식품관에서 이것저것 사먹을수있고..공항 가는 시간도 30분밖에 안걸리고...굿입니다👍👍👍 조금만 공사해주시면 쾌적한 공간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