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ar was stuck outside of the hotel due to heavy snow, one of the hotel staff was extremely helpful to clear snow on the road and helped us drive the car back to the hotel, we were so grateful for his help otherwise we dunno how long would it take for us to make the car move again. He was so worry about us as there were also heavy snow on our departure day, he escorted us down to the mountain to make sure we are safe. All of the staff were so nice, food was fantastic! Probably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 we have ever had. We reli enjoy the time there!'
'Wow! Amazing hotel, difficult to get to on foot but actually close to the nakasendo trail. The rooms are authentic traditional Japanese, fantastic buffet, incredible onsen, we highly recommend this if you are hiking the nakasendo trail.'
'호텔 방은 꽤 괜찮지 만 공중 화장실과 욕실 만 있습니다. 전자 레인지는 깨끗하지 않습니다. 료칸은 실제로 역에서 도보로 꽤 멀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레스토랑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패커/장거리 트레커가 휴식을 취하기에 꽤 좋은 피트 스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료칸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여관을 오가는 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 또는 운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예약하지 않은 경우 미리 음식을 준비하십시오. 그 곳에서 차가워지는 평화로운 곳 :)'
아주 좋음
리뷰 9개
8.1/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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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버스가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역의 버스는 길지 않으며 아무도 기다리고 없습니다. 불행히도 건물은 호텔 옆에 있으므로 창에서 보는 전망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온천은 흥미롭지 만 피곤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인근 건물에 ”아쿠아파크”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2층을 통과). 수영장은 약 1m입니다. 언덕이 하나 있습니다. 가족의 휴식은 좋지만 성인의 경우 좋을 것입니다.'
'이번 솔로 여행 동안 마고메주쿠에서 하이킹을 한 후, 쓰마고주쿠에 체크인했습니다.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아늑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온천, 세탁기, 자판기, 제빙기 등이 갖춰져 있었습니다(다만 온천은 규모가 작아서 자연적으로 생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유료 라멘이 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저녁을 먹고 싶지 않다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바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 체크인할 때 신발을 벗어야 하지만, 안내하거나 환영해주는 직원이 없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체크인 하느라 바쁠 수도 있지만, 이 가격에 이보다 더 바랄 게 없네요 ~ 전반적으로 아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추천] 호텔 근처의 작은 이자카야(그림 3)는 아마도 가족이 운영하는 듯합니다. 여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꼬치는 맛있었어요. 거기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에요.'
A house with a large garden where you can stay with your pet 1st floor garden available 2nd floor unavailable Private house Rental for up to 10 people same price for up to 5 people additional charge from 6 people Room with tatami and futon beds
This is a private house with a beautiful garden and is a rare private lodging property in this area where you can stay with your family friends and most importantly your dog There is also a covered BBQ space It is conveniently located right after getting off the Nakatsugawa Interchange and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and Kentucky Fried Chicken within walking distance so you can enjoy experiences that can only be found here
It takes about 20 minutes by car to Magome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and about 30 minutes by car to Achi Village which is famous for the best starry sky in Japan so you can enjoy Nakasendo walking and experience the best starry sky before bringing your family and friends together Its the perfec
'Бронировала на одного. Наконец-то, можно было открыть окно и пустить свежий воздух, не кондиционированный, как в предыдущих отелях. Завтрак ужасный. Много, но все безвкусно. М.б., надо было пользоваться соусами, но информации на английском нет. Есть англоязычный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вежливый и с желанием помочь. Отель виден с любой точки, так как возвышается над всеми домами. Рядом отличное кафе, магазины и места для прогулки. За приличный вкусный-превкусный ужин с десертом заплатила около 2500 йе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