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무주, 천혜의 자연환경 여행가방펜션입니다.
여행가방으로 떠나는 무주 여행, 여름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봄과 가을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단풍. 겨울엔 남부 유일 최대의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이 모든 추억을 무주펜션 여행가방에 담아보세요~
흙집펜션은 자연과 건강의 힐링 장소,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흙집펜션은요..
창문으로 비치는 아침 햇살에 한가로이 아침을 맞이하고, 석양을 배경으로 조용히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쏟아질 듯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헤아릴 즈음에 도란도란 앉아 숯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를 먹으며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여행의 달콤한 여유로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강력 추천
리뷰 3개
10.0/10
객실요금 최저가
IDR847,15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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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무주군 호텔트윈룸 있는 무주군 호텔더블 침대 있는 무주군 호텔수영장 있는 무주군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무주군 호텔
깊은 산세에 위치한 가족 중심형 펜션입니다.
맑고 깊은 계곡으로 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상황에 따라 평상 이용도 가능하오니 평상 이용 여부는 문의하세요
● 여름 객실은 반려동물 입실 가능하오며 상세정보는 여름 객실 정보란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자현준네집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가자현준네집 객실은 무주군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대전역에서 약 43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대전역이며, 호텔에서 약 43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김태홍스포츠아카데미, 세계민속악기박물관, 무주반디랜드 등 무주군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자현준네집 시설은 무주군 호텔 중, 우수한 호텔 시설로 상위권에 선정되었습니다.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 14:00 퇴실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 문의 필수 개별바비큐 독채펜션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바비큐장 주차가능 패밀리 계곡인접
안녕하세요.
무주 구천동 설천에 위치한 힐링펜션 풍차와 시냇물입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최고급 편백나무로 천제 내부 마감 처리 되었으며 저희 펜션에 오시는 모든 손님이 하나같이 너무 저평가되었으며 만족도 200% 말씀 하십니다.
구천 계곡의 맑은물 맑은 공기 별이 빛나는 풍차와 시냇물 펜션의 밤은 오래토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겁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천오백 평 규모의 펜션과 자연정원 그리고 한 장의 사진으로 보관하고픈 풍경 좋은 풍차와 시냇물 소중한 인연들과의
힐링의 공간 자연과 함께하는 풍차와 시냇물, 소중한 인연들과의 힐링에서 소중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저희 펜션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 분들에게 자연에서 채취한 덕유산 산야초 장아찌를 무료로 제공드립니다.
리리뷰어서비스, 편의시설.. 다 좋았는데..
통창이라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커텐이 있는데 너무 얇은 커텐이라 밖에서 보면 사람 실루엣이 다 보이고..
특히 샤워 욕조 바로 옆이 창문인데 얇은 커텐 밖에 없어서...
아무리 그 쪽으로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곳이라고 해도 숙소 주변 산책하다 보일수도 있고
계곡 건너편 집에 사는 사람이 볼 수도 있는데.. 왜 밖에서 안이 들여다 보이는 창으로 하신건지...
저흰 복층 숙소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햇빛이 침대쪽으로 쨍~하고 들어와서 아침 숙면이 어렵고요.
커텐을 쳤는데도 너무 얇아서 당연히 햇빛 차단 안됐고, 특히 2층은 햇빛 때문에 9월인데도 너무 더웠어요.
그 외엔 위치도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창문과 커텐이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