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송크람 호텔 예약

'We stayed one night to celebrate my birthday. The management upgraded us and placed a “happy birthday” card nicely on the bed when we checked in! So thoughtful! The resort is very well maintained, pet friendly and excellent service! Breakfast was well presented and nicely designed Cafe by the river to enjoy your afternoon coffee and snacks! I recommend Asita Eco resort for Bangkokians for weekend retreats! Only 1.5 hours drive from the city.'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พักผ่อนแบบครอบครัว อากาศเย็นสบาย เพราะเป็นรีสอร์ทติดแม่น้ำ มีร้านอาหารและคาเฟ่ ตกแต่งมีเอกลักษณ์เฉพาะตัว ด้วยไม้ไผ่สาน ถ่ายรูปได้ทุกมุม บริการดี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คอย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 แต่ที่พักห่างจากที่จอดรถและถนนด้านหน้า ต้องอาศัยรถกอล์ฟของโรงแรมรับส่ง ครัวปิดเร็วประมาณ 2 ทุ่ม ใครหิวกลางดึกแนะนำให้ซื้อเสบียงตุนไว้ และอยากให้มีสปาแบบจริงจัง เพราะหากต้องการนวด ต้องไปเรียกหมอนวดมาจากอัมพวา ทำให้ไม่มีเวลาที่สามารถใช้บริการได้ สรุปแล้วเป็นที่มี่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มากๆๆๆ'

'카레, 조개, 고등어 튀김과 생선 소스, 운하 옆에서 앉아서 먹고, 무의식적으로 와인 한 병을 홀짝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직원, 젊은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습니다. 부드러운 톤 환영 마음속의 따뜻한 물리적 언어입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침실, 넓은 욕실, 준비된 시설. 편리한 주차, 넓은 나무 다리를 통과, 맛있는 아침 식사, 풍미 가득 정말 좋아요 다시 들를 기회가 있어요'

'나처럼 방콕에서 후아힌까지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호텔입니다. 이웃의 다른 호텔과 달리 고속도로와 가깝지만 조용합니다. 수영장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격대비 꽤 좋습니다.'

'나는 기차 시장을 보러 갔다. 그래서 나는 거기 최고의 호텔에 머물렀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큰 버그만 있을 뿐입니다. 택시가 없습니다. 호텔은 세 개의 점퍼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행하기 조금 불편합니다. 공항에 가서 택시를 세 번 탔는데 택시 호출 소프트웨어에 차가 없었어요'

'예약할 때 댓글에서 장원 여주인과 함께한 사진을 봤는데 다정하고 직관적이고 가족 나들이 였고 자율주행차라서 불편하더라도 비교적 멀었다. 동시에 21일 오후에는 암파와 수상시장에 가고 저녁에는 반딧불이를 구경하는 플랜을 선택하세요. 그래서 여기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일정과 호텔이 정해지면 암파와 수상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 주말 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2일 단넨사두오 수상시장으로 잠정 조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 사장님의 아들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매우 열성적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장원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고 주말 시장을 따라 잡지 못한 아쉬움을 만회했습니다. 손바닥을 살짝 들고 반딧불이가 손바닥에 맴돌았다. 장원은 매우 아름다운데 거기에 숙박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고 밤에는 우리를 제외하고 다른 한 빌라만 불을 켰다. 저녁은 장원에서 직접 주문한 식사를 야외 식당에서 먹었어야 했는데, 밖이 더울 것 같아서 장원과 소통하고 음식을 직접 방으로 배달했다. 똠얌꿍 국물 빼고는 맛있어요 매운 부모님은 못먹으니까 나머지는 다 먹어요! 저녁식사 후 수영하러 가는데 수영장 물이 너무 짜요. 방에 개미들이 나타나 장원에 연락을 하고는 곧바로 소형 청소기 같은 일을 처리했다. 이번에는 개미들을 빼고는 노인들과 아이들이 침대에 눕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

'호텔은 강가에 위치한 리조트이며 환경은 매우 좋지만 교통이 특히 불편하고 관광 명소는 강 건너편에 있습니다. 자가운전이나 전세가 아닌 경우에는 생활을 권장하지 않으며, 여행을 하기에도 불편합니다. 방콕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호텔에 여행하는 방법을 물었다. 호텔은 우리가 강 건너기에 앉을 수 있는 무료 호텔 교통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배를 타고 관광명소에 갈 수 있지만 야시장을 구경하고 항구 호텔로 돌아오면 픽업할 차가 없고 주변에 교통 수단이 없습니다. 다행히 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태국어로 태국인과 대화를 나눈 후 마을 사람들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교통이 정말 좋습니다. 불편한. 아침 식사는 뷔페식이며 맛은 괜찮고 매우 평범합니다. 호텔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숙박에는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