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Chi Nuji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hi Chi Nuji 객실은 구니가미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요론 공항까지는 약 124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가까운 주변 공항은 요론 공항이며, 약 124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주변에 オクマナビ~OKUMA navi~, Kunigamikaganji Park Golf Course, Yambaru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Ufugi Nature Museum Center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우수한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I only have good things to say about this location. Instead of a hotel room.. U get a studio suite.
Trust me this is the best location when U venture north. Ideal to stay 2 days at least to explore the north with a head start from early morning and skip the entire hour plus drive from Naha.
The host is super friendly despite limited English. I will definitely be back if I am back in Okinawa and exploring the north again. 6 stars out of 5.'
강력 추천
리뷰 4개
9.9/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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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사용자Wonderful hosts.I stayed in the attached two-story townhouse. Upstairs was a roomy bedroom with 3 big-sized single beds. Downstairs had a new bathtub/shower combo in the bathroom. and roomy kitchen had all modern amenities and served as the family room. Great outdoor space for a BBQ or just to relax with some snacks and drinks. Best part was my dog could enjoy being inside and outside with no restrictions. Just be considerate with your pet. (pay pet fee upon check-in ¥1,100) Breakfast was delicious.
리리뷰어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대만인 직원분이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당이 정말 훌륭했고, 음식의 질과 전반적인 경험 모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해수 수영장과 일반 수영장이 모두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아름다운 석양 풍경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도 여러 곳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나하와 북쪽의 해양 공원, 그리고 디노 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해변이 좋았고, 호텔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부대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인할 때 공항 셔틀버스 티켓을 미리 예약해둬서, 호텔 로비 문 앞에서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조식 뷔페가 좀 평범했어요. 너무 서양식 위주였고 종류도 너무 적었습니다. 계란 프라이 하나 먹으려고도 줄을 서야 했고요. 피크 시간에는 식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조식 쿠폰은 꼭 점심 식사로 바꿔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점심에는 게 다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거든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았고,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IiiamMayaIs a very quite place a nice lodge . Just what we wanted escape from all the sound. Easy to find , in front of the lodge is a very nice and cute cafe . There’s an orange cat roaming around and asking you to pet . Clean, nice shampoo and body soap. Washing machine and detergent also provided .
Full kitchen available . Just the sofa set in the living room is not very comfortable, overall is great ☺️
리리뷰어위치는 중북부에 있으며, 츄라우미에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나하 , 아메빌, 국제 거리 등과는 상당히 멀어요.특히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항구랑 가까운 남부지방 숙소를 예약 하시길 추천합니다. 숙소는 조금 오래 됐는데 나무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벌레도 많습니다. 특히 정말 큰 바퀴벌레 네 마리를 봤어요. 방안에도 기어 들어 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조식은 그냥 그래요. 주차는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정말 많이 걸어 다녀야 합니다. 투어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텔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분들이라면 여기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아주 큰 수영장 두 개가 있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해변도 사유지로 갖고 있어요. 초대형 호텔입니다 호텔안에서 오랫동안 걸어야 되는 점을 유의 하세요.
리리뷰어4인가족 가성비 있게 이용하기엔 좋아요. 다만 룸에 개미가 있고.. 드라이어가 바람이 거의 안 나올 정도로 성능이 좋지 않네요. 교체하셔야할 것 같아요. 주차료를 따로 받는 것도 좀 의아스러워요. 주차장이 많거든요.. only 가성비로만 이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민가 사이에 있어서 바다도 보이지 않아요. 다음엔 돈을 좀 더 주고 좀 더 고급스러운데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리리뷰어Very big room and nice view from balcony. Helpful host who offer pick-up from bus stop.
Not recommended for female solo travellers because the location is off the main road and you have to walk thru a deserted dark road (no street light at all)... Honestly a bit scary but it should be not 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