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가든 호텔 오키나와(Ada Garden Hotel Okinawa)

처음으로 2박하겠습니다. 북부의 관광에는, 입지도 좋고 호텔의 어메니티도 좋은 것을 두어 주셔서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베팅도 딱 좋은 단단함으로 시트도 와플 소재의 시트로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국두의 지구는, 자연이 풍부하고 관광한 날은, 불행히도 날씨에는 축복은 없었기 때문에 별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분명 날씨가 풍부하면 예쁜 밤하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처에는 얀바루쿠이나가 출몰한다는 것이었습니다만, 만나는 것은 불행히도 할 수 없었습니다만,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는, 전날의 예약제라는 것이었습니다만, 당일 도착시에 부탁한 곳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편의점과 음식점이 가까워도 차로 20분 이상 달리지 않아야 하므로 식사는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간식은 자동판매기로 컵라면이나 과자 등 종류도 풍부하게 준비해 주시고 있으므로 그쪽에서 끝낼 수도 있습니다. 2박째는 도착 전에 슈퍼에서 땅의 물건을 구입해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북부에 가는 것이 있으면 또 신세를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주차장이 병설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아침 밥의 바이킹도 오키나와 요리가 많이 있어, 건강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방은 책상이나 의자가 없었고 큰 침대가 있었고 깨끗하고 간단했습니다. 관광의 경우는 자는 침대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심플하고 코스파가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객실에 티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방에 커피가 없습니다. 욕실 조명이 어둡습니다. 나같은 어르신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다.

훌륭한 위치, 맛있는 아침 식사,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 잘 관리되어 있지만 조금 오래된 호텔

Bird photography at the hotel backyard is not allowed which is ridiculous as there is no warning sign or whatsoever. A lady just came to say something with probably not a polite attitude. As a bird photographer who selects this hotel especially for bird photography and this special need cannot be accepted at their backyard! This is no fun at all. If the hotel doesn’t allow photographers to take bird photos at their backyard, they have to make it very clear in their Facebook or at least upon checking in !

We went when it rained. So there’s nothing to do. This place feel like Vietnamese hotel. It has 3 washing machine and dryer. There’s no restaurant in that area. The hotel restaurant stop serving food at 7pm. We didn’t know until we went to restaurant 730pm. They were cleaning up already. There’s 3 vending machine. The one with instant noodles was broken. The receptionist was very reluctant to ask for her colleague to restart the machine. The water in the bathroom is very powerful. The bed was hard. Very uncomfortable. We hardly slept. From 120am, there was power outage for about 3 hours. So it was stuffy as there’s no AC. The staff was not apologetic on the next day too. If you don’t have to, don’t suggest you stay overnight at this hotel.

11월 25일부터 1박. 프런트 스탭의 남성의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확실히 눈을 맞추고, 또한 미소로 대응되고 있던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관내의 분위기 방의 설비 등도 만족합니다. 저녁 식사(11월 25일의 밤)도 이번 받았습니다만, 햄버거를를 처음 확실히 밸런스가 잡힌 메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입니다만 쓸지 어떨까 헤매었습니다만 쓰기로 하겠습니다" 없었다) 부어 가려고 하면 갑자기 "지금, 부어 갑니다—. 자리에 앉아 기다려 주세요—"라고 표정도 굉장히 단단한 느낌으로 머리 없이 또한 가시가 있는 것 같은 말을 하고 식사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성 스탭의 대응에 대해 조금 모야 모야한 대로입니다. 1번 좋은 것은 스탭이 물이 없어진 것을 깨닫고 부어오러 오는 것이 1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조금 부드럽게 「물이네, 지금 물 부어 가네요~」라든가 「조금 기다려 주세요」라든지 무엇이라면 최초의 단계에서 「수욕하고 싶다면 부담없이 말씀해 주세요」라든지 좀 더 다가와 주는 대응이라도 좋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 나름입니다. 그러한 일도 있어 전체 평가는 「2」라고 하겠습니다. (이 저녁 식사시의 남성 스탭 이외는 한없이 「5」에 가깝습니다) 아무튼 마지막이 됩니다만, 나쁜 소문만큼 잘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좋은 인상보다 나쁜 인상이 잘 남는다」라고는 이런 일이구나~ 하고 잇는 생각한 대로입니다.

태풍 6호가 접근하는 중 방문했습니다만, 스탭 분들이 상냥하게 친절하게 해 주신 덕분에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의 밥도 매우 맛있고, 정전이 되어 버렸을 때의 설명도 해 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정전이 되어 버렸을 때에도 예비 전원을 가동해 주셔 불편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태풍 탓에 예정대로는 가지 않았지만 호텔 안에서도 즐겁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스탭이 웃는 얼굴로 상냥하고 매우 정중한 대응이었습니다. 객실도 넓은 방을 예약했습니다만 넓게 침대도 베개도 기분 좋았습니다. 또, 저녁 식사가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