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피아자 오키나와 후기

호텔 액티비티추천 합니다. 돌고래먹이체험 정말 좋아요. 애들과 함께 즐기세요 ^^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느낌은 있지만 룸도 넓고 청결 상태도 좋아요 호텔 수영장,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좋네요

북부여행 거점으로 좋습니다. 대욕장, 코인세탁,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과 바다뷰와 돌고래뷰가 있어서 더 좋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5분거리여서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건물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깔끔히 관리되고 있었고,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모두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뷔페가 조금 단조롭다는 점입니다. 위치는 해양 엑스포 공원과 매우 가까워서 북쪽으로 가시는 경우 하룻밤 묵으셔도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예요. 겐키 빌리지 방문까지 덤으로 덤으로 줘서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추라우미 수족관과 융리아와 매우 가깝습니다(사기예요, 절대 그럴 가치 없어요).

방은 연수가 지나고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청결감이 있어,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에 모토부무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을 받고,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티켓 3장 정도로 점심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수영장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족 동반에는 추천.

이번에는 마린 피아자를 선택해서 융글리아와 겐키 빌리지를 방문했습니다.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겐키 빌리지와 연결되어 있어 도보 3분 이내 거리에서 돌고래 타기, 스피드보트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은 클래식한 리조트 스타일로, 멋진 전망과 조식(레스토랑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래놀이터와 미끄럼틀이 있는 잔디밭,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특히 호텔 내에 있는 미니 동물원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귀여운 바다거북(먹이도 줄 수 있어요), 거북이, 조랑말,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거북이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엄청나게 넓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시 호텔 바우처를 주었는데, 호텔 레스토랑과 겐키 빌리지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정시에 운행되고, 로비에 운행 시간표가 게시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버스에서 내린 호텔에 문의하세요.) 수족관은 차로 8분 거리에 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이 호텔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객실에는 넓은 다다미와 보온병 주전자가 마련되어 있었고, 창문을 통해 넓은 잔디밭과 겐키 빌리지가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욕실에는 건습 공간이 따로 없었습니다. 샤워기에서 종이 타월이 젖었으니 샤워 후 나올 때 조심하세요! 넘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겐키 빌리지와 제휴하여 체크인 시 겐키 빌리지 액티비티 쿠폰을 제공합니다. 단, 겐키 빌리지에서 이미 온라인으로 예약하신 경우, 현금 환급은 불가하며, 직접 예약하셔야 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고 바다가 내려다보였습니다. 3층 방에서 돌고래 석호도 부분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시설은 단순하지만, 호텔 내부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고 멀리에는 작은 동물농장도 있어서 마치 어린시절 야외놀이 캠프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멀리 돌고래와 크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입니다. 동물을 쓰다듬을 수 있는 활동은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규모의 가족에게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 호텔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 호텔은 나하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해양 공원과 모토부 수상스포츠 센터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깨끗하며, 침대 2개와 다다미 공간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여기의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충분합니다. 호텔에서 말, 염소, 돌고래, 바다거북, 물고기, 새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상 스포츠 센터인 모토부 겐키 마을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카누를 즐겼고 이번에는 항해를 즐겼습니다. 다음번 오키나와 방문에도 꼭 이 호텔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은 낡아보이지만 방이 엄청 넓고 발코니뷰도 아름답고 전체적인 풍경도 쾌적하고 주차도 편리하고 위치도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소통하기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