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에 와서 골든 호스 호텔에 이틀 묵었는데 경험이 매우 나빴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이틀 묵고 잠을 잘 못잤습니다 새벽 5시에 도모강의 강한 햇빛이 방으로 들어와서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커튼은 닫지 마세요 밤에 잘때 커튼을 꼭 닫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커튼이 너무 작더라구요 저녁 10시쯤이었는데 프런트에 신고하러 가기도 싫고 그냥 참아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아침먹으러 가서 프런트에 얘기할 줄은 몰랐네요 프런트에서 "왔네요"라고 하더군요. 이틀이 지난 지금 왜 그런 말을 하는 걸까요? 다음번에 호텔에 묵을 땐 밤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대응해야 할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것 같습니다.
둘째, 웨이터가 체크아웃 전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셋째, 정오에 중진회에 음식을 주문하러 갔는데 홀 웨이터가 단품요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국수나 만두 한 그릇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웨이터가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결혼식 피로연과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했습니다. 맙소사, 이런 일을 수락하면서 호텔 손님을 무시하는군요. 이틀 밤을 묵는데 천 위안이 넘게 썼고, 점심 먹을 권리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심지어 나에게 식당에 가라고 제안했습니다. 만두나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야채시장. 이 호텔은 어떤 호텔인가요? 프론트에 신고하러 갔더니 프론트에서 결과를 알려주고 답변해준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모헤발 비행기 탑승 준비 중인데 아무런 정보도 받지 못했습니다! !
골든 호스 호텔은 모헤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손님을 이렇게 대하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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