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호텔 예약

'위치가 좋고, 정어리와 거북이까지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고, 지느러미, 마스크, 조끼를 빌릴 수 있어요. 호텔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 주변도 깨끗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카와산 캐니어링 여행을 가는 것을 도와주었고, 가이드에게 전화해서 우리를 데려다주었습니다(1인당 2000페소, 지플라인에는 800페소의 추가 요금이 있었습니다. 결국 점심도 제공되었습니다). 호텔까지 삼륜차를 타고 가는 가격은 200~150페소이고, 더 비싼 가격을 제시하면 흥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는 지역 행사가 있었고 꽤 시끄러웠지만, 셋째 날에는 음악이 없었고 우리는 푹 잤습니다. 뜨거운 물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개미가 있었는데, 그다지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 문을 열어두는 것은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개미들이 빨리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이 집은 모든 면에서 아름답네요. 그 장점을 나열해 보고 싶습니다. 1) 우선, 진행자(닉과 라켈)의 예약을 취소해야 합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이시어서 모든 것을 알려줄 겁니다. 어디서 먹어야 할지, 어디를 걸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말이에요. 2) 훌륭한 오너와 함께, 훌륭하게 팀을 이룬 사람(Jappet, Avigail)이 조화롭게 일합니다. 그 사람들은 휴가 내내 1초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많은 질문에 답해주고 모든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3) 위치. 이곳은 번화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도보로 20분, 삼륜차나 모페드로는 5분). 하지만 동시에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늑합니다. 파낙사마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왜 멀리 떨어져 사는 게 더 나은지 알게 될 거예요. 4) 삼륜차를 타고 도시까지 데려다줄 수도 있고, 주인이 모페드도 빌려주는데(도시보다 몇 배는 싸요) 이보다 더 저렴할 순 없죠. 5)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에서 아침 식사도 드실 수 있습니다 (오믈렛, 망고, 베이컨, 토스트가 포함된 맛있는 미국식 아침 식사) 6) 수영장이 있고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밤에도 오픈합니다. 7) 방은 꽤 작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특히 에어컨). 객실은 항상 깨끗하고, 침대 린넨은 몸에 좋으며, 샤워를 위한 기본 세트도 제공됩니다. 8) 분위기! 우리는 그곳에서 얼마나 아늑하고 행복한 저녁을 보냈을까요! 당신은 전혀 몰라요! 그리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동안 이웃들이 너무나 잘 어울려서 우리는 서로 앉아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하고 집주인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모든 것이 집과 같아요. 따뜻하고, 감성적이며, 고풍스럽죠!! 정말 멋진 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좋았고, 파도만 높지 않다면 무료 카약도 탈 수 있습니다. 프런트 및 호텔 내의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한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은 조금 부실하다고 느꼈으나 룸 예약 시 기본 제공되는 듯 하여 감안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조금 좁아서 아쉬웠고, 호텔이 안쪽에 있다 보니 툭툭이나 택시 없이 도보로는 이동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숙소로 가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 굉장히 무섭습니다 + 옆 방과 연결된 룸이었는데 저희 쪽 룸에 잠금장치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만약 반대였다면 너무 불안했을 것 같아요 잠금장치를 손님이 풀 수 있거든요,, 😅 그래도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아요. 벌레 안 나왔고, 냉장고도 시원하고, 방도 넓고 (조금 작지만) 스마트 티비도 있습니다요. 추천!'

'모든 것이 최고입니다! 해변에 있는 조용한 가족 호텔. 네, 버스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머무는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불편을 겪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최대 15분 정도 걸었습니다. 주로 호텔에서의 저녁 식사, 부분은 3명이 사용하기에 큽니다. 우리는 매우 넓은 패밀리 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TV가 없었지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좋은 아침 식사, 항상 망고와 다른 파인애플이나 사프란을 주었습니다. 가방에서 나온 커피지만 그래도 맛있다! 수키 주피처럼 이혼한 가방도 생각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밤에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것은 필리핀 어느 곳보다 강합니다. 호텔이 해안가에 있어 편리합니다. 산호 신발을 쏘고 마스크를 쓰고 파나스가마로 항해하고 정어리, 거북이 두 마리를 보았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오토바이를 탔지만 주말에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근처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호텔 추천! 그 가격에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5인가족 룸2개 예약하고 2층3층 배정받았어요. 룸컨디션 good!! 수압 good!! 조식은 음~~~취향이라 so,so 초.고.대 학생 아들들 만족한 숙소였어요. 2박 동안 수건 교체도 좋았고 소음(닭소리 없었음) 에어컨은 그런가보다~~~했더니 착한가격에 잘지냈어요. 개미는 먹다남은 과자로인해 .. 치웠더니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파나그사마 해변에 위치한 멋진 호텔입니다. 호텔을 나와서 바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러 갈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죠! 필요한 장비를 빌릴 수 있는 곳이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제가 모알보알에 다시 간다면 꼭 이 호텔에 묵을 겁니다.'

'2분이면 정어리와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은 좋고, 수영장이 있으며, 객실에는 오래된 에어컨과 소켓이 있지만 어댑터는 제공됩니다. 스노클링을 위해 마스크를 대여하는 곳은 없습니다. 오후 4시까지만 대여가 가능하고, 다른 곳에서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 가격에 이 호텔은 마음에 들었지만, 마지막 날 밤에 곤충에게 물렸습니다.'

'모알보알에서 5일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작지만 깨끗해요! 거의 바다 옆에 위치(도보 2-3분) 우리가 잡은 방은 1층에 있었습니다. 작지만 옷장, 냉장고, 에어컨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창문에서는 전망이 없지만 커튼이 있어서 가려져 있어요 🤭 우리 숙박 마지막 날, 호텔의 ”주인”이 직접 방문했는데, 무해한 도마뱀붙이 🦎, 처음에는 그의 겁에 질린 예상치 못한 등장, 그런데 우리는 🫣그가 특이한 목소리로 우리를 방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두려움에 감탄합니다 🤣🤭 호텔 레스토랑이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고, 당구도 치고, 식사도 문제없이 할 수 있어요 😉'

'매우 쾌적한 호텔 !!! 그들은 30.04에서 5.05까지 거기에있었습니다. 정중하고 세심한 직원이있는 편안한 호텔.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좋은 상태입니다. 호텔은 1호선에 있으며 해안가에 아주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이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로맨스를 더합니다. 여기에서 물, 하늘, 사람들의 삶을 사색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호텔 수영장, 자쿠지, 추가 요금으로 정제되지 않은 쾌적한 마사지 등. 작은 해변이 있는 매우 녹색입니다. 방에 찻주전자와 컵이 없었지만 카페에서 보일러를 사서 호텔 직원에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30분 안에 원을 방문하여 차로 2시간을 운전하여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고, 거북이와 정어리와 함께 수영을 하거나 호텔 근처에서 강사를 주문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벽하게 쉬어!'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은 객실입니다. 서두르다 보니 객실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멋진 수영장도 있고, 시내 중심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는 워크인으로 오전 2시경에 체크인을 했는데, 24시간 동안 머물러야 하거나 적어도 체크아웃은 오후 4-5시경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온라인 예약보다 500페소 더 비싸거든요. 하지만 여기 trip.com에서도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12시라서 이 앱에서 예약한 게 더 저렴해서 그냥 예약했습니다. 호텔 규정에 꽤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