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노 야도 가와지리 후기

대욕장이 좋았어요 남녀탕이 바뀌어서 양쪽 다 즐길 수 있어요 방은 깨끗하진 않아요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거르세요

溫泉是舒服。但週邊餐廳基本上晚上7點後就全關門，渺無人煙。房間比較舊，且隔音差，不知為何旁邊竟然有狗只住，每有人經過就必會大叫，很是失望。

excellent value for stay at this small japanese house, public bath is small, but temperature is good and outdoor is beautiful. Clean room with air-con/ heating and heat mats. Best thing is that it's so close to Amanohashidate 天橋立

사장님은 열정적이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서비스 직원은 친절합니다.

근처에 24시간 슈퍼마켓, 요리할 수 있는 주방, 친절하고 따뜻한 주인이 있는 잘 갖춰진 B&B입니다.

保留了傳統文化及美食，是一般飯店無法復刻的紀念及回憶。真的很適合再次光臨

매우 정통하고 전통적인 경험을 한 다른 손님은 모두 일본인이었습니다. 온천 경험과 일본 문화에 대한 멋진 소개를 좋아했습니다. 위치는 현지 마을과 이네 어촌 마을까지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멋지고 작고 친근한 레스토랑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찾기가 거의 어렵고 밤에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직원은 일본어만 구사했으며 일본어를 말하고 Google 번역을 통해 작업을 좀 더 쉽게 하려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가정집 스타일 경험을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동네 여관임 자세히 보면 뭔가 정리된 곳과 정리 안 된곳이 제 각각임 고급이 되지 못하는 이유랄까? 아침 식사때 할머님이 노크없이 문열고 들어와서 상 위에 올려놓아 주심, 놀랐지만 싫진 않았음 ㅎㅎ 맛있음 야외탕(밤엔 남탕) 분위기가 쥑임 가격대비한 탕, 식사 두가지 모든 걸 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