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노 야도 가와지리 후기

비에 젖은 상태로 갔었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엄청 걱정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1~2인용 일본식 다다미방입니다 노천 목욕탕이 참 좋았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아마노하시다테를 걸어 가로지르면 바로 있기때문에 교통비를 절약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네초와위 거리는 30분 정도로 200엔이면 버스로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숙소에 모기가 너무많습니다 방충망은 항상 열려있고 목욕탕과 숙소를 연결하는 통로 문도 항상 열려있어서 벌레가 많이들어옵니다 밤에 잠자다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니 안쓰는 이불시트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걸 봐서 깜짝 놀랐습니다

료칸식으로 되어있고 방이 너무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탕이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너무 외진곳에 있어 밤에 살짝 무서웠습니다.ㅠ 그거말곤 다 좋았어요

대욕장이 좋았어요 남녀탕이 바뀌어서 양쪽 다 즐길 수 있어요 방은 깨끗하진 않아요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거르세요

동네 여관임 자세히 보면 뭔가 정리된 곳과 정리 안 된곳이 제 각각임 고급이 되지 못하는 이유랄까? 아침 식사때 할머님이 노크없이 문열고 들어와서 상 위에 올려놓아 주심, 놀랐지만 싫진 않았음 ㅎㅎ 맛있음 야외탕(밤엔 남탕) 분위기가 쥑임 가격대비한 탕, 식사 두가지 모든 걸 커버함

일본 B&B에 묵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이며 공용 부분은 매우 깨끗합니다! B&B에는 온천도 있습니다! 밤에는 소음도 거의 없이 조용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에 도착 후 내비**션을 따라가며 짐을 들고 먼 길을 걸었습니다. 사실 훨씬 더 가까운 5번 버스를 탈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개인 욕실 시설이 없으므로 샤워를 하려면 밖에 있는 공공 수영장으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천연온천은 매우 편안하고 대중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일본식 다다미에서 자는 건... 익숙하지 않아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집주인이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끌고 왔습니다. 우연히도 우리 방에는 시트와 매트리스가 가득 들어 있는 보관실이 있었습니다.(시트가 세탁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괜찮아요 영어를 할 수 없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사랑스러운 여관. 근처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3-5분 거리. 도보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편안한 푸톤, 녹차 세트, 일본식 잠옷도 객실에 제공됩니다.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아주 평화로운 작은 마을 저녁 7시쯤 갔는데 사람이 없었어요. 밤에는 해변을 따라 걸으며 하늘의 별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의 고대 온천 B&B. 사장님은 평범한 연인입니다. 체크인부터 출발까지 매우 자유롭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체크인은 매우 쉽고 아마노하시다테 우마츠 공원 쪽 부두와 매우 가깝습니다. 봉사하는 할머니들은 매우 단순하고 열정적이어서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에 여기 오면 꼭 선택하겠습니다

온천은 즐거웠지만, 저는 1인당 150엔의 목욕 스파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이것은 Trip.com 송장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B&B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주인은 영어를 매우 잘하며 매우 열정적입니다. B&B의 시설은 인근 관광 명소와 매우 가깝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몸을 담글 수 있는 온천도 있습니다. 아주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록 영어를 많이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열정적입니다. 매일 남탕과 여탕이 따로 운영되는 2개의 온천탕이 있어 서로 다른 2개의 온천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매우 평화롭고 해변과 가까워서 시간이 있으면 일몰도 즐길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명소나 부두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오후 4시 체크인은 너무 늦습니다. 체크인한 사람은 영어를 전혀 못했어요. 시트가 조금 더러워졌습니다. 쿠션이 편하지 않아서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방은 2명이 사용하기에는 작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우리 방에서 꽤 멀었어요. 전반적으로 가구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WiFi는 잘 작동했습니다. 바로 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해변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