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이바라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미토역까지 왔는데, 호텔이 미토역에서 가깝고 육교를 건너면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짐이 많았는데도 직행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요. 호텔 내에 온천 시설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어요.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는 버스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역 로타리 측의 방이었습니다. 창문이 20cm 정도의 출창풍이 되어 있었으므로, 책이나 스마트폰을 두거나, 발판으로 밖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결코 넓은 방은 아니지만, 이것이 있기 때문에 폐색감을 느낄 수 없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대욕장♨️은 염소가 강하게 느꼈습니다. 또, 아침 식사 회장 입구에 스탭이 배치되어 있지 않고, 티켓의 인도에 당황했습니다. 조식 뷔페는 일본과 서양 준비되어 있습니다. 품수도 정확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어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도쿄에서 오아라이 갈때 중간에 1박 묵었습니다.
이바라키현이 한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로 최대 1박 5000엔 할인이 들어가서 23m²에 무려 4만원에 숙박했습니다. 위치도 미토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5분이라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끝이라 편했습니다. 넓은 방인 만큼 화장실도 넓고 방도 넓고 시원하게 썼네요. 중간 지점겸 코인세탁실도 가봤는데 도보로 10분정도는 가야합니다. 그래도 밤 산책겸 갈만하고
걸판 성지중 유일하게 미토쪽에 쿡팬이 있는데 여기서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청주-이바라키 노선이 부활했는데 인천--이바라키도 생기면 또 가고싶네요'
'호텔은 훌륭하고, JR 미토 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으며, 두 정거장 떨어진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방은 아주 넓었고, 변기, 샤워실, 욕조가 하나씩 있었고, 침구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10층에 있는 노천온천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특히 제가 묵었던 때는 기온이 매우 낮고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노천온천의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놀고 난 뒤 온천에 몸을 담그면 정말 편안해요. 하루종일 셀프서비스 커피와 매일 밤 9시 30분에 두오미의 평소 자정 라면 😍. 다음에 미즈호에 오면 꼭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 기차로 도착했고, 역에서 계단을 걸어 호텔로 갔고,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위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발견했습니다.
호텔에는 선택할 수 있는 편의 시설 바가 있습니다.
쇼핑을 위한 Excel mito 슈퍼마켓과 백화점 근처입니다. (10:00-20:00)
Mito 역의 Tully's Coffee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雨雨露骨碌骨碌역에서 조금 떨어진 이바라키 신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역 반대편에는 AEON 카지노가 있습니다. 저는 그곳을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1박 2일 식사 플랜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공식 웹사이트에 가보라고 권합니다. 저는 1박 2끼 식사를 예약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보는 게 너무 괴로웠습니다. 조용한 온천은 일본 온천에 대한 여러분의 상상력을 충분히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리리뷰어제가 많은 일본 도시를 여행하면서 다녔던 호텔중에 no.1 입니다.
직원 응대도 최고고 방 내부도 너무 좋습니다.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방키가 너무 고풍스러워요.ㅎㅎ
어메니티는 록시땅,
웰컴 드링크 한잔 제공받는데 논알콜류도 많습니다.
진심 감동하고 이바라키 여행갈때 꼭 다시 갈 생각입니다.
PPekkun방은 크고 매트리스는 매우 편안합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너무 풍부하지도 않고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1층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미토베에는 중형 쇼핑몰이 여러 개 있습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은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리리뷰어Very good breakfast buffet, with rolls, real butter!! Jams, salads, fruit and vegetables...
I'm a vegetarian, so I'm only listing what I ate. There was also meat and fish.
The breakfast was more extensive than in most 5 star hotels in Japan.
리리뷰어해수욕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 시기에 이 가격대로 숙박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난번 이용했을 때 2층 레스토랑에서 1kg 스테이크를 가족 넷이서 나눠 먹고 샐러드 바까지 추가해서 정말 맛있게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레스토랑이 쉬는 날이라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워낙 좋은 곳이라 식사할 곳은 많아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조식도 비즈니스맨들과는 달리, 여유롭게 이것저것 리필하며 맛있게 즐겼습니다. 역시 미토라서 그런지 낫또도 개별 포장이 아니라 큰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나와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충분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쪽 지역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