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와 음식은 매우 훌륭하지만, 혼자 운전해야 하는 경우에만 추천합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없는 여행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경은 매우 편안합니다. 각 가구에는 언제든지 목욕할 수 있는 전용 온천이 있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10점!'
'풍경과 나무가 참 좋다는 말은 늘 들어왔지만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환경: 산스이무는 구로카와 온천 마을이 아니라 비교적 조용한 인근 산에 있습니다.
객실 설정: 우리가 예약한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없었지만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거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TV, 다실이 있었고 현대식 침대와 다다미가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온천: 같은 주인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수이무 투숙객은 호텔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깊은 산장에 가서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노천 온천의 경우 깊은 산장보다 산수이무의 노천 풍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외에도 멀지 않은 곳에 개울도 보입니다.
온천수에는 하얀 솜털이 있어 고급 온천입니다. 몸을 담그고 나면 나와 친구들은 며칠 동안 피곤함을 훨씬 덜 느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구로카와 온천에 도착하기 전날, 산스이무에서 송영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주고 우리를 Shanshuimu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게다가, 직원은 우리가 구로카와 온천에서 돌아올 시간을 몇 시로 예약했는지 물었고, 우리가 아직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빨리 돌아오는 버스를 예약하라고 제안했고, 또한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도 했습니다.
식사: 각 요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소개가 있고 다양한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먹는 것이 매우 의례적인 느낌을 줍니다. 식사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저는 식욕이 보통인 사람이라 마지막 몇 접시를 먹고 나니 약간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맛있어요.'
'산에 있는 이 빌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잘 관리된 편의시설을 갖춘 아름답게 건축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체 유리 컨셉과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좋아합니다. 캠프파이어는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따뜻함을 제공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이틀 밤을 묵었음에도 불구하고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기 체류를 위해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P/S: 전망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음식과 필수품을 비축해 두세요. 무엇이든 가지러 운전해서 나가는 것은 약 30분 거리입니다. 더욱이, 도로 상황은 어둠 속에서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로카와 온천 지역의 산에 위치한 작은 호텔입니다. 환경이 조용하고 호텔 옆의 개울이 아름다워 자가 운전 여행에 편리합니다.
캐빈 스타일 객실 6개와 본관 객실 2개를 포함해 호텔 전체에 객실은 8개뿐입니다.
- 노천온천 객실과 실내 온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습니다. 총 3개 객실
-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 총 3실
- 실내 온천탕이 딸린 객실: 총 2실
저희가 예약할 당시 노천온천이 있는 객실은 예약이 꽉 차서 실내온천이 있는 객실만 예약이 가능했는데, 온천은 야외 전망은 없었지만 온천수는 매우 넓고, 우리 둘 다 여전히 몸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온천수는 강한 유황 냄새가 나고 편안함을 느낄 만큼 뜨겁습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으므로 대중탕에는 다른 사람이 없습니다.
직원들의 태도가 매우 좋고 리셉션부터 객실 시설 소개, 식사 서빙까지 매우 정중합니다. 아침과 저녁은 개인실에서 제공되며, 저녁에는 스키야키도 제공됩니다. 와규는 매우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스키야키 외에도 생선회와 말고기도 매우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충전재. 아침 식사의 절묘한 표현이 당신의 식욕을 자극할 것입니다.
떠나기 전, 리셉션 직원이 호텔 정문에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구로카와 온천 유메이(지역의 유명한 빛 축제)를 보기 위해 구로카와 온천에 오면 온유쿠 노하나에서 차로 8시간을 달려야 볼 수 있기 때문에 방문객 센터 근처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구로카와 온천 유메이. 운전 시간은 30분입니다. 좁은 산길에서 운전하는 것은 반대 차량이 서로 양보하기 위해 후진해야 할 때 종종 위험합니다.'
'쿠로가와 온천마을 초입에 위치한 료칸이라
초입이라고 주변 전망이 좋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산속 마을이라 주변이 온통 숲속 동화마을같이 공기도
전망도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렌트로 여행하게 되어 여간 긴장한게
아니었는데, 우산을 받쳐 주시며 주차 서비스는 물론 캐리어까지 신속하게 옮겨 주시며 식당 위치, 온천탕
위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석식으로 나온 음식들은 코스요리처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서빙 되었고 재료들 모두가 주변 마을에서 나는
건강한 것들로 차려져서 적어도 1인 10만원 코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베리 굿~이었습니다.
석식 강추 합니다~~~
특히, 신기방기 요리들이 많아서 서빙 직원들께 질문을
많이 했는데 앳돼 보이는 보이 앤드 걸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셔서 몸도 맘도
입도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부터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적당한 크기의 아파트처럼 넓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넓은 주방, 그리고 아름다운 구로카와 온천 강 바로 옆에 두 사람이 머물기에 좋은 개인 온천, 그리고 작은 폭포까지 있어 꿈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료칸은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분께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니 일본어를 전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객실이 네 개뿐인 것 같은데, 저희는 운 좋게 이틀 전에 예약했는데, 아마 그렇게까지 운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꼭 다시 갈 겁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고속버스로 세 시간가량 걸리는 그림 같은 작은 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실내 온천, 노천 온천은 물론 프라이빗 탕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처 다른 료칸의 온천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모두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후쿠오카 근교 온천여행 알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유후인이나 벳푸는 너무 큰 관광지라서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곳을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동네 전체가 료칸인 동네라서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좋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후모토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만족했어요. 1박만 했는데 시간,돈의 여유가 있다면 2박3일로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파티쉐리 제과점 맞은 편 내려가는 길로 가면 후모토 입구에요!
온천마패로 숙박하는 사람 외에도 본관에 있는 야외 대욕탕은 사용할 수 있는데 별관은 only 숙박객 전용이에요.
파티쉐리 제과점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1인용으로 쓰는 탕 2군데랑 가족탕으로 쓸 수 있는 엄청 큰 탕은 하나고
2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있고 3-4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2군데 있었어요.
욕탕 안에 문을 잠글 수 있고 신발이 있다면 사람이 있다는 표시라서 걱정안하고 탕을 즐길 수 있었어요.
탕 들어 가기 전 몸을 씻을 수 있게 샤워기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수건은 방에서 꼭 챙겨와야합니다.
유카타 입고 와서 겉옷 걸치고 다니니까 재밌더라구요.
유카타 입는 법은 유투브에서 보고 입으세요.
반대로 입으면 사망한 사람 입는 방법이래요🙂
첫날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 식사 제공되었어요.
카이세키는 처음이라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걱정 많이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건강식이라서 그런 후기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코스처럼 주시는데 먹는데 오래 걸리긴해요.
말고기 구이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고 미소된장국이랑 같이 나온 밥도 맛있었어요.
남자 직원분이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는데 친절했어요.
저녁 식사하는 동안에 이부자리도 깔아주시더라구요.
아침에는 생선구이랑 두부탕같은거 나왔는데 조금 싱거운 느낌이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온천물이 약간 까맣게 보였는데 온천수에 철성분이 많은거라고 그렇더라구요. 건강에 좋은거래요. 그래서 물에서 약간 철 비린내가 나긴 했는데 온천수에 씻고 나니까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아토피가 있는데 자극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라앉는 느낌이더라구요. 물은 좀 뜨거운 편이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원래 아토피 있어서 뜨거운 탕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일어나는데 여긴 괜찮았어요.
퇴실하는 날에는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후모토 입구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감사했어요. 완전 친절!!!
퇴실하는 날 버스정류장까지 직원분이 태워주시니 짐 끌고 올라갈 걱정은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눈을 맞으며 목욕하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구로카와 온천 마을보다 떨어져있어서 고즈넉 하고 조용해서 쉬다오기 딱 좋았습니다. 다른 손님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전세내고 목욕한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도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만족하셨습니다.
저녁 아침 모두 푸짐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본 음식이 짜고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요리는 맛있었어요! 정말 푸짐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서비스로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ㅠㅜ
여탕 야외탕도 좋지만 안쪽 내탕에서 창문열고 바라보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탕도 사람이 잘 오지 않아서 가보았는데 풍경이 좋습니다!
가격도 다른 료칸에 비해 합리적이고요!!
다만 겨울에 가면 조심해서 가셔야 합니다. 산이고 눈길이면 위험해서 체인이나 스노우 타이어 필수입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없이 가서 사고날까봐 노심초사했습니다…!
아무튼 렌트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일본의 전통이 잘 느껴집니다👍😊'
커커피향기발자취예전에 버스투어에서 구로가와에 들렸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날씨예보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구로가와로 갑자기 잡게 되었습니다! 하루 전이라 남은 숙박업소가 거의 없어서 혼자 숙박하기에 가성비 좋은 곳이 여기여서 우연하게 급하게 잡은 곳이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일본 온천여행을 즐겨서 유후인, 벳부, 히타, 타케오, 우레시노, 사가,구마모토 등 도장깨기 식으로 숙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잡은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갔었는데 짐이 많은 저를 친절하게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시고 짐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작은 선물도 드렸었는데, 아기자기하면서 신경쓴 많은 소품들과 곳곳에 놓아둔 예쁜 센터피스의 꽃들로 정겹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구글지도상 걸어서 15분이라고 했는데 도로따라 가니 계속 내리막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어렵지않고, 10분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마을 안쪽으로 들어 오면 급경사로 올라가야하니 도로따라 써클로 내려오셔야 오기 쉬워요! 물론 송영버스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해주셔서 하카타 갈때는 송영버스 이용했는데 정류장 앞에 바로 내려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진상으로는 다다미방이 작아보였는데 예상외로 크고 공간활용도 잘되어있고, 다다미 관리도 잘되어 있어 비오는데도 냄새없이 쾌적했습니다! 갑자기 예약한 방이라 흡연실 밖에 없어서 예약하고 걱정했는데 담배 냄새도 전혀 안나고 밖에 트인 풍경뷰와 베란다 아래로 보이는 마을 상점가가 정겨웠습니다! 웰컴티인 그린티도 깊고 깔끔한 맛이 나고, 떡도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해서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욕장은 제가 숙박한 날에는 2자리가 있는 목조 샤워시설에 노천탕이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소품도 놓여져있고 나무와 돌이 어우러진 모습에 힐링이 되었고, 무엇보다 유황냄새가 강해서 아소산과 근접한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나, 더욱 천연온천 느낌이 나고 매끈하고 해독되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너무 예뻤으나 사진 촬영이 불가해서 가는 길만 찍었는데 가는길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뻤어요! 작지만 1명이상 겹치지 않았고 서로 배려하며 이용해서 인지 거의 겹치지 않아 3번이용했는데 두번은 혼자 이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이세끼가 너무 맛있어요! 많은곳에서 먹었었는데 넘버1~2정도 될것 같아요! 찬이나 에피타이저가 입맛에 안맞는곳도 많았는데 유자 식전주를 비롯해 에피타이저 본식 디저트 모두 가격대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소고기 덮밥도 부들부들하고 와사비와 계란과 소스의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 떡과 과일도 달고 맛있었어요! 다음날 아침도 한상가득 너무 행복하고 맛있었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힐링되는 식사시간이었어요!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얼음물이 필요하다고 하니 큰 병으로 방에 올려다 주시고, 송영버스 예약도 도와주신 예쁘고 귀여우신 영어 잘하시는 직원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숙박을 하니 여유롭게 마을을 돌아볼수 있고, 우산길 야경도 구경할수 있고, 온천도 원없이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트립닷컴에 포함된 2식 디너는 소고기덮밥이 메인이었는데 다음번에는 구이세트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숙소 온천이 너무 좋아서 다른곳 한곳만 더 가서, 도장 완성을 못해서 6개월 안에 또 들리겠습니다! 참 옷장에 넣어 놓으신 방향제 소품은 귀여움에 한번 놀라고, 포근하고 좋은 향에 또 한번 놀래서 료칸에서 팔면 꼭 구매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리리뷰어아주 좋은 일본 온천 호텔이지만, 참고할만한 리뷰가 너무 적습니다.
1. 전용 온천이 있는 객실을 예약하는 비용은 조금 비싸지만 이렇게 추운 날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 정말 편리합니다. 온천은 매우 편안하고 진짜입니다.
2. 가이세키 저녁 식사와 맛있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모두 비용 효율적). 호텔에 도착하면 직원이 식사 시간에 대해 물어보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두 지정된 좌석이 있어 매우 프라이빗합니다.
3. 구로카와 온천에서 하카타까지 가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하세요. 우리는 호텔에 도착했을 때 직원에게 티켓 예약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약하지 못하면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호텔에는 버스 정류장까지 셔틀 버스가 있어 매우 친절합니다.
4. 프론트 데스크에 영어를 구사하는 노인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합니다.
5. 호텔에는 온천 거리까지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6. 예약하신 고객님의 경우, 호텔 담당자가 주차장까지 픽업하여 성함을 확인해 드립니다.
7. 방에 따라 슬리퍼 브랜드가 있습니다. 출입할 때마다 해당 브랜드를 슬리퍼에 넣어 슬리퍼가 없어 당황하지 마세요.
8. 많은 개인 수프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순간에 가면 사용할 수 있는 수프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도착하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해서 이렇게 많이 썼는데, 그곳에 가는 친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돕다.
리리뷰어지난주 구로와카소에서 1박 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추천 드립니다👍🏻 백번 만번 천오백번 가세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온천 시설과 방 컨디션 최고 입니다!
일본 전통 옷도 입어 볼 수 있었고 특히 음식이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은데 음식양도 배 터질 때 까지 주셨어요😂
가족탕과 대욕탕 운 좋게 저와 일행만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숙박객 전용 온천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좋은 추억 입니다~ 한국 여행객들 요즘 구마모토 많이 가는데 온천 방문 생각 해보시면 이곳 추천이요👻
(참고로 한국어 완전 잘하는 직원분 있으셔요♡)
리리뷰어구마모토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길에 구로카와 온천에 들러 하룻밤 묵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숙소였고 다른 손님들도 많이 묵었던 것 같지만, 식당 안내를 시간차로 해주셔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 없이 하루 종일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질과 양 모두 훌륭했고, 온천 순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등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외국인이라는 부정적인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어려운 메뉴의 일본어도 외워서 설명해주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로리(화로)가 있어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눈 내리는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MMianbaoalalei놀랍게도 버스 정류장에서 개인 차량이 당신을 데리러 옵니다🚏, 1박 2식은 훌륭합니다! 절강 출신의 젊은 아가씨는 아름답고 열정적이며 세심합니다. 그녀는 주변 지역의 맛있는 케이크와 도라 야키를 우리에게 소개했습니다. 호텔 입구는 하이킹의 출발점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산책을 갈 수 있습니다. 분명 예상치 못한 보상을 받을 거예요! 온천도 좋고, 구로카와 온천 마을은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잊지못할🥰
YYunJu, Bae쿠로카와 온천마을 방문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버스로 와서 숙소까지 이동을 걱정했는데, 친절하신 호스트와의 연락을 통해 오히려 더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 ) 숙소도 엄청 멋져요! 자연 속에서 공기도 너무 좋고 주변 경관도 너무나 멋집니다. 숙소 안도 아늑하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호스트가 너무 친절하십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은 역시 사람들과의 교류죠! 제가 있는 2박 동안 6,7명의 분들을 만났는데, 각자의 일정이 끝난 저녁, 숙소에 함께 모여서 함께한 수다가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 친구와 함께 꼭 다시 올 예정입니다. 호스트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리뷰어非常滿意的一次住宿!
小屋的設計令人驚艷,兩層樓的獨立小屋,可以讓小朋友們盡情的在裡面爬上爬下。民宿主人非常熱情,即使語言不通,也很盡力的用翻譯軟體介紹黑川溫泉的景點以及民宿設施,真的讓人有回到老家的感覺。
晚上的黑川非常安靜,真正的享受了深山溫泉的寧靜和悠閒。
小屋內設備齊全,簡單的烹煮可以滿足,在小屋和小朋友們一起煮了日式壽喜燒鍋,大大滿足!
民宿的戶外溫泉又是另外一個令人驚艷的地方,因為是夏天原先沒有預定溫泉,民宿主人熱情的邀約我們去享受(無料),沒想到居然是獨立露天溫泉,強力推薦一定要預定,太舒服了!
隔天小朋友很不捨的跟民宿主人還有主人的狗狗說再見,一路上還是心心念念民宿舒服的床(其實只是榻榻米睡墊),下次有機會一定會再訪!
快適な夜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ぜひ来ます。
Jerry Lin
RReacher매우 인상적입니다. 장소와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수원 다음에 오면 반드시 돌아와서 여기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매우 인상적이며 장소와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수원 미소를 지으며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세요. 오면 꼭 다시 와서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