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디너 등 음식은 맛있고 객실도 넓었으며 사장님,직원 모두가 흠잡을데 없이 친절했습니다. 미리 송영셔틀버스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버스정류장 옆 주유소에 료칸위치를 물어봤더니
료칸에 전화해줘서 2~3분만에 송영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일본이 친절한 나라라는걸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읍니다.
온천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고 여유시간에 마을 산책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작지만 예쁘고 아지자기한 마을이예요.
다민 구마모토 공항에서 두시간 반~세시간 거리여서
2박 이상은 머물러야 이동시간이 아꺕지 않을것 같아요.
다음에 2박 정도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Kurokawa Onsen Villa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Kurokawa Onsen Villa 객실은 미나미오구니 정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JR 미야지역에서 약 26km 정도 거리에 있으며, 쿠마모토공항에서는 약 59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미나미오구니 정의 Yamadorinomori Auto Camping Ground, そばおしき, Okunoin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미나미오구니 정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기타 소비금액 카운터에 계시는 신사분께서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으로 결제해야 한다고 해주시는데 카운터에 카드결제 가능 안내문이 있는데 꼭 결제해야 한다는 문구는 없더라구요 현금으로 지불.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객실이 정말 크고, 온천은 실내, 실외 모두 편안했고, 서비스 과정 전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온천 집합 센터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도보로 접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8km를 차로 달리는 데 3~5분이 걸리지만, 호텔에서 중앙 주차장에서 무료로 픽업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주변 지역은 숲으로 가득 차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우며, 이 또한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교통) 메모에 픽업 요청 써두면 인포메이션 센터나 버스정류장으로 픽업와주십니다!
숙소) 본관에서 묵었는데 깔끔하고 전통느낌이 매력적이었어요! 저희는 묵은 날 사람이 적어서 전세탕처럼 쓰고 욕탕도 남탕,여탕,가족탕2개,혼탕 있었어요. 숲속에 숨겨진 온천딸린 별장 두고 즐긴 기분이라 친구랑 대만족했어요><
가이세키) 제철채소튀김, 말고기 사시미 같은 지역특산음식도 나오고 여자기준 배부를 정도로 주십니다. 말고기와 매실주가 기억에 남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옷걸이에 자켓을 두고 간지도 모르고 체크아웃했는데 저희 있는 가게까지 어떻게 알고 찾아서 갔다주신지 감사했습니다ㅠㅜ
멋져 멋져 멋져!!! 😍😍😍
숨겨진 위치, 우수한 서비스, 개인 온천 및 대중 온천 경험, 좋은 음식과 완벽한 식사 경험😍😍😍
최고예요
리뷰 5개
4.6/5
객실요금 최저가
885,16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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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최고예요
햠햠스터히타,우레시노,유후인,벳푸 지역 료칸과 온천 도장깨기중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가 된 곳이라 하고 일본 현지인들도 가고 싶어하는 온천마을이라 하여 하카타역에서 세시간 가까이 버스타고 간 곳.
장점: 조석식 포함 가성비 괜찮은 가격. 4명이서 자도 넓은 방. 식사 시 개별룸. 가이세키 맛은 보통. 직원들 친절. 한국인 스태프 및 영어 가능한 스태프들 많음. 마을 중앙에 위치하여 마을 구경하기 좋음. 전세탕들 많음. 마을의 유명한 관광 포인트의 다리 바로 옆 숙소라 사진 촬영하기 좋음.
단점: 노천탕 가는 계단 가팔라 주위. 탕들 수질 관리가 잘 안되는 듯. 부유물이 많은 곳은 좀 더러운 곳도 있었음. 물 온도가 미지근한 곳은 계속 미지근. 비치된 샴푸, 린스등이 기존 다니던 료칸들에 비해 너무 뻑뻑해 개인적으로 사용이 힘들었음. 여러가지 탕도 많고 분위기는 좋으나 온천의 위생,온도,수질등이 불만족.
커커피향기발자취예전에 버스투어에서 구로가와에 들렸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날씨예보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구로가와로 갑자기 잡게 되었습니다! 하루 전이라 남은 숙박업소가 거의 없어서 혼자 숙박하기에 가성비 좋은 곳이 여기여서 우연하게 급하게 잡은 곳이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일본 온천여행을 즐겨서 유후인, 벳부, 히타, 타케오, 우레시노, 사가,구마모토 등 도장깨기 식으로 숙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잡은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갔었는데 짐이 많은 저를 친절하게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시고 짐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작은 선물도 드렸었는데, 아기자기하면서 신경쓴 많은 소품들과 곳곳에 놓아둔 예쁜 센터피스의 꽃들로 정겹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구글지도상 걸어서 15분이라고 했는데 도로따라 가니 계속 내리막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어렵지않고, 10분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마을 안쪽으로 들어 오면 급경사로 올라가야하니 도로따라 써클로 내려오셔야 오기 쉬워요! 물론 송영버스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해주셔서 하카타 갈때는 송영버스 이용했는데 정류장 앞에 바로 내려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진상으로는 다다미방이 작아보였는데 예상외로 크고 공간활용도 잘되어있고, 다다미 관리도 잘되어 있어 비오는데도 냄새없이 쾌적했습니다! 갑자기 예약한 방이라 흡연실 밖에 없어서 예약하고 걱정했는데 담배 냄새도 전혀 안나고 밖에 트인 풍경뷰와 베란다 아래로 보이는 마을 상점가가 정겨웠습니다! 웰컴티인 그린티도 깊고 깔끔한 맛이 나고, 떡도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해서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욕장은 제가 숙박한 날에는 2자리가 있는 목조 샤워시설에 노천탕이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소품도 놓여져있고 나무와 돌이 어우러진 모습에 힐링이 되었고, 무엇보다 유황냄새가 강해서 아소산과 근접한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나, 더욱 천연온천 느낌이 나고 매끈하고 해독되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너무 예뻤으나 사진 촬영이 불가해서 가는 길만 찍었는데 가는길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뻤어요! 작지만 1명이상 겹치지 않았고 서로 배려하며 이용해서 인지 거의 겹치지 않아 3번이용했는데 두번은 혼자 이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이세끼가 너무 맛있어요! 많은곳에서 먹었었는데 넘버1~2정도 될것 같아요! 찬이나 에피타이저가 입맛에 안맞는곳도 많았는데 유자 식전주를 비롯해 에피타이저 본식 디저트 모두 가격대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소고기 덮밥도 부들부들하고 와사비와 계란과 소스의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 떡과 과일도 달고 맛있었어요! 다음날 아침도 한상가득 너무 행복하고 맛있었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힐링되는 식사시간이었어요!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얼음물이 필요하다고 하니 큰 병으로 방에 올려다 주시고, 송영버스 예약도 도와주신 예쁘고 귀여우신 영어 잘하시는 직원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숙박을 하니 여유롭게 마을을 돌아볼수 있고, 우산길 야경도 구경할수 있고, 온천도 원없이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트립닷컴에 포함된 2식 디너는 소고기덮밥이 메인이었는데 다음번에는 구이세트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숙소 온천이 너무 좋아서 다른곳 한곳만 더 가서, 도장 완성을 못해서 6개월 안에 또 들리겠습니다! 참 옷장에 넣어 놓으신 방향제 소품은 귀여움에 한번 놀라고, 포근하고 좋은 향에 또 한번 놀래서 료칸에서 팔면 꼭 구매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MMaggie체크인 전날 구로카와 온천역에서 료칸까지 셔틀 서비스를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우리 가족은 버스에서 내린 후 20분 동안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도 전화카드가 안 돼서 호텔 셔틀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일본 전화번호가 없어 사야와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같이 버스에서 내린 다른 관광객들이 호텔 셔틀을 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짐을 여관까지 끌고 가야했고, 여관에 도착한 후 직원은 역에 있었다고만 반박했지만 우리를 보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3시 30 분에 픽업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3시 25분에 역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봐요. 우리 없이 30분 동안 짐을 끌고 호텔까지 끌고 간 건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죠.
리리뷰어장점: 다다미에서 자는 데 익숙하지 않은 투숙객에게 적합한 서양식 침대가 있는 객실이 있습니다. 호텔 1층의 라운지는 매우 새롭고 현대적입니다. 뷔페식 조식은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큐슈 크로스 아일랜드 버스가 쿠로카와에서 운행이 중단되었고, 직원들이 구마모토로 가는 경로를 확인하고 택시를 예약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단점: 호텔이 꽤 크고, 큰 식당에서 식사하기에는 약간 시끄럽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좋아하는 친구는 이 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많지 않아요. 4개 정도예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의 해피아워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데, 그다지 고급스럽지 않은 느낌이다.
DDearsmallna자동차로 운전하는 경우 직원이 문 앞에서 주차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전통적인 일본 가옥
가족 전용 온천 포함
대중목욕탕에는 2개의 온천 수영장이 있습니다.
특별한 어린이 식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인 3끼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방 옆에 개울이 있어요
물 흐르는 소리가 더 커져요
RReacher매우 인상적입니다. 장소와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수원 다음에 오면 반드시 돌아와서 여기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매우 인상적이며 장소와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수원 미소를 지으며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세요. 오면 꼭 다시 와서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AAlthea산에 있는 이 빌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잘 관리된 편의시설을 갖춘 아름답게 건축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체 유리 컨셉과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좋아합니다. 캠프파이어는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따뜻함을 제공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이틀 밤을 묵었음에도 불구하고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기 체류를 위해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P/S: 전망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음식과 필수품을 비축해 두세요. 무엇이든 가지러 운전해서 나가는 것은 약 30분 거리입니다. 더욱이, 도로 상황은 어둠 속에서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非常滿意的一次住宿!
小屋的設計令人驚艷,兩層樓的獨立小屋,可以讓小朋友們盡情的在裡面爬上爬下。民宿主人非常熱情,即使語言不通,也很盡力的用翻譯軟體介紹黑川溫泉的景點以及民宿設施,真的讓人有回到老家的感覺。
晚上的黑川非常安靜,真正的享受了深山溫泉的寧靜和悠閒。
小屋內設備齊全,簡單的烹煮可以滿足,在小屋和小朋友們一起煮了日式壽喜燒鍋,大大滿足!
民宿的戶外溫泉又是另外一個令人驚艷的地方,因為是夏天原先沒有預定溫泉,民宿主人熱情的邀約我們去享受(無料),沒想到居然是獨立露天溫泉,強力推薦一定要預定,太舒服了!
隔天小朋友很不捨的跟民宿主人還有主人的狗狗說再見,一路上還是心心念念民宿舒服的床(其實只是榻榻米睡墊),下次有機會一定會再訪!
快適な夜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ぜひ来ます。
Jerry Lin
SSECRET오토바이를 타고 아소 산 근처 구경한 뒤에
다음날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 가는 루트에 딱 맞는 위치라
매우 만족했습니다만, 차나 개인 이동수단 없을경우 방문하기는 어려우실것 같아요.
도착한 뒤에는 주인분이 편의점 태워다 주신다고도 하고, 지도도 가지고 계셔서 잘 알려주십니다.
일단 욕실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100엔을 드려야 하긴 하는데 대형욕조에 물받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エアコンのリモコンを持って行ってすみません。 宅配便で送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