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아소 루나 오브저베토리 오베르주 모리노 아뜰리에 후기

오래된 미국식 건물입니다. 저녁 식사는 3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저녁 8시의 아침 식사는 분위기가 가득하고 맛도 좋습니다. 하드웨어 부족을 보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시설 소유자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망원경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흥미롭고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별을 볼 수있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별이 빛나는 투어, 최고입니다. 작지만 플라네타륨이 있어, 기분 좋은 목소리에 5분도 하지 않는 사이에 이비키를 걸고 있는 분도 계셨습니다. 천문대의 망원경은 2개 있어, 조금 보야 하고 있습니다만, 플라네타륨으로 설명해 주신 별들이 보였습니다. 초원에서의 밤하늘 관찰도 침낭에서 제대로 따뜻하고 모닥불과 핫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천문관에서 보았던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볼 수있었습니다. 방은 숲 속에 있는데 벌레가 전혀 없어서 놀랐습니다. 주위는 자연이 풍부하고 새와 조개의 목소리가 들려 매우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외관도 가구도 귀엽고, 침대에 잠들면 채광창에서 별이 보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대응해 주셔,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수도의 물이, 아소의 천연수로, 목욕에 들어가면 부드럽고, 상냥한 향기가 났습니다.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어 쾌적했습니다. 근처의 fairy tale씨로, 동물 만질 수 있는 마음도 추천합니다.

A kind of weird but in the end interesting combination of hotel and observatory. They take their role seriously and have quite some knowledge about astronomy.

Couldn’t get any better than staying in such beautiful location and cute tour!

Great experience

非常驚艷，通過講解了解到了很多天文知識。望遠鏡非常硬核，當天看到了月亮木星和火星。木星還能看到衞星。 晚飯特別棒，牛排煎的恰到好處，蘆筍也超級好吃，比在福岡熊本吃到的天婦羅都好吃。 牛奶布丁非常美味，超級嫩滑奶香味超級濃。 早飯也超級好吃，非常好體驗。

とても落ち着くオシャレなデザインです。曇りで満天の空というわけではなかったのは残念ですが、巨大望遠鏡とプラレタリウムでの宇宙教室は最高でした。

建築雖然老舊但整體都很乾淨整潔，功能也都維持的很好，早餐豐盛，還有小驚喜，處處都感覺得到員工的用心。夜間觀星行程分為三部分，有星象的解說，像是在3D電影院一樣，很立體又放鬆、有天文望遠鏡實際觀看星星、還有像是露營一樣躺在大草原賞月賞星星的體驗，整體感覺很豐富也很感動，值得在這裏住一晚，一定要挑好天氣時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