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일단 지하로 잡아주면 무조건 방 바꿔 달라고 하셈
지하 방음 하나도 안되고 습기도 있어서 비추임.
1층도 방음 잘 안되긴 매한가지기 한데 지하보다 좋음
룸컨디션은 낫배드인데 5만원 짜리 모텔보다 못한거 같음
층간소음 아침 6시부터 거진 울 아파트 윗집 수준ㅋㅋ
위치는 정말좋아요! 첸트랄레역에서 5분? 그정도 밖에안걸려요. 다음날 스위스 넘어가려고 7:20기차였고, 전 여행이 돌로미티 호텔이였는데 돌로미티 호텔이 화장실이 너무 구렸어서 여기오니 천국이따로없더만요... 화장실도 진짜 깨끗하고 스위스 호텔에비하 룸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가격은 싼편은아니지만 비싼느낌도 아니에요. 좋습니다.!!! 강추
호텔 객실은 넓고 4명이 잘 수 있습니다. 플러그가 많고 비교적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여행 내내 밀라노는 현대적인 도시적 느낌을 주었습니다. 객실에는 별도의 바 테이블과 책상 램프가 있어 아이들이 숙제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욕실에는 일회용 타월도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밀라노 대성당까지 6정거장이 걸리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추천합니다. 그런데 근처에 충칭 중국 식당도 있는데 맛이 매우 좋습니다.
좋음
리뷰 292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MYR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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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밀라노 호텔트윈룸 있는 밀라노 호텔더블 침대 있는 밀라노 호텔수영장 있는 밀라노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밀라노 호텔
호텔의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사실, 밀라노 중앙역 근처 어딘가에 있지만, 여러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옆에도 있습니다.
방은 꽤 크고, 침구도 매우 편안했고, 욕실은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제가 경험한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악샤이가 제공한 따뜻한 환영이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영어 실력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
14시 체크인하자마자 앞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체크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청결감이 있어, 여러 개소에 꽃을 장식하고 있어 치유되는 방이었습니다. 빈손으로도 숙박할 수 있을 정도로 무엇이든 갖추어져 있어 매우 품질은 높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밀라노 중앙역에서 도보 10분, 친절한 직원. 아파트 환경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너무 좋습니다. 개선해야 할 사항은 2개뿐입니다. 하나는 체크인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고 입구 문을 찾을 수 있지만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므로 더 많은 정보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오븐, 커피 머신 또는 세탁기에 대한 영어 지침이 없습니다. 사용 방법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머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 위치 위치! 이탈리아에 처음 온 건데 호텔이 말 그대로 중앙 기차역 건너편에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코모 호수와 쇼핑 아울렛으로 가는 셔틀 버스도 호텔 건너편에 있었어요. 스탠다드룸은 좀 작았지만 우리는 거의 거기에 없었어요. 레스토랑과 바 팀은 음료와 함께 먹을 이탈리아 간식을 주면서 매우 친절했어요. 도시를 탐험하는 것이 목표인 번거로움 없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중앙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풍부합니다. 그러나 욕실의 샤워는 문이 반만 있어 외부 바닥을 적시기 쉽습니다. 또한 온수 조절이 매우 영리합니다. 먼저 온수로 조절한 다음 천천히 차가운 물로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조절하면 차가운 물이 되고 너무 적게 조절하면 너무 뜨거워집니다. 샤워를 마칠 때까지 좋은 온도로 조절하고 유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문에 대한 버퍼 설정도 없습니다. 샤워 랙에는 잠금 나사가 하나뿐이므로 기울여 물건을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밤이나 아침에 늦게 도착하거나 일찍 떠나는 승객의 문에 갑자기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매우 좋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리셉션 직원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매우 원활하게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공기 제어 패널은 이해하기 매우 어렵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샤워 부스의 그라우팅에서 발견된 Mildred와 그 위의 천장 조명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4성급 호텔이므로 칫솔이 포함되어 있고 침대 옆에 충전기용 패널을 하나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위치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른 장소에 접근할 수 있는 중앙 중앙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좋습니다.
리뷰 283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MYR55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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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좋아요
리리뷰어방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방은 약 30평방미터로 꽤 넓으며, 냉장고와 금고도 갖춰져 있습니다. 탈의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무료 커피, 크루아상, 무료 식수를 제공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 딸을 데리고 20일 이상 유럽 여행을 갔으며 7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아파트입니다. 밀라노 슈퍼마켓의 저렴한 물가는 나를 더욱 밀라노를 좋아하게 만든다.
리리뷰어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하던 혼란스러운 도어맨은 짐비를 하나씩 징수한 후 투어리더에게 회수를 요청하는데, 내부 의사소통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싱글침대는 90cm 크기의 침대 2개를 밀어서 만든 형태인데, 가운데 틈이 꽤 있어 잠을 자기에 방해가 됩니다.
수온이 불안정하고 목욕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MMOONSEOK밀라노역에서 걸어서 4분거리
편리한 주방사용과 무료 식재료
친절한 직원들
좋은 가격과 많은 쉴공간
자유로운 젊은 분위기 좋았습니다.
조식이 7시20분 부터 가능해서 이른 출발인 우리는 식사가 불가했던점이 아쉽네요.
세면도구 (수건, 비누, 치약, 샴푸)는 가져가야 합니다.
Llaura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고, 중앙역이 바로 옆에 있고, 중심지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다양하고, 며칠 동안 먹기에 충분합니다. 아침 식사 때 보이는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객실에서 최악이었던 건 욕실이었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깨끗했어요. 나는 그것을 반복할 것이다
리리뷰어저는 이 호텔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불행을 겪었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원래는 이틀 숙박을 예약했는데, 둘째 날은 킹룸으로 바꿀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전 10시쯤에 객실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다른 외국인 투숙객들은 짐을 보관하기 위해 카드가 필요한 안전한 구역으로 안내되는 동안, 저는 개인 소지품과 가방을 로비 층에 두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정말 편리하고, 기차역과 가까워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내부 시설은 다소 오래되어 보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싱글룸은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여행 가방 하나만 놓을 수 있을 정도였고, 욕실도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이런 불평등한 대우는 실망스러운 일이며, 호텔 측에서 모든 손님이 평등하고 존중받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를 바랍니다.
리리뷰어밀라노 중앙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설비도 매우 깨끗하고 만족했습니다.
2박 이용했습니다만, 수건도 매일 바꾸어 주었습니다.
드라이어도 풍량이 있어, 샤워도 뜨거운 물이 제대로 나옵니다.
물이 유료이기 때문에, 음료 등은 근처의 슈퍼에서의 조달을 추천합니다.
밀라노 체재 시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DDaimengdekedaya1996After I checked out, I want to keep my luggege in the hotel, but the staff told me the position is full and asked me to keep it in train station. And when their housekeeper found I left one clothes in the room, they threw it away directly rather than kept it for half day maybe I will go back to take it. The room is clean but the sound insulation is bad.
ДДарина Еремина우리는 혼자 밀라노에 갔고, 밀라노에서 이 아파트에서의 휴가는 망쳐졌습니다. 주의해서 읽어보세요 - 100유로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도에만 적혀 있다는 사실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현금을 받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밤과 오후 8시 이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간신히 현금으로 보증금을 받았고, 여기에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밤에 공항으로 떠나야 하는데, 밤에 아무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리셉션이 새벽 3시에야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걱정을 접고, 신이 그들과 함께 하길 바라며 그들에게 100유로를 남겨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친구들을 통해 현금을 돌려받았지만, 긴장과 5시간의 체크인으로 인해 전체적인 인상이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불쾌한 일은, 모든 설명이 끝난 후, 리셉션 담당자가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남편이 오디오 번역기를 켜 두었어요. 감독이 ”우리는 러시아인들을 상대하지 않을 거야”, ”당신들은 절대 도움이 필요 없어, 이 사람들이 러시아 ***가 아닌 게 확실해?”라고 말했어요.맙소사... 그러고 나서 우리는 돌아다니면서 이게 그들이 러시아인을 대하는 진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불쾌했어요. 물론 그는 우리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백만 가지나 제시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카드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숙박이 불가능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해요.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거기서 바로 운행되기 때문에 그곳을 이용했어요. 1박에 1만 달러가 보통인가요? 다른 대안이 없다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리셉션에 있는 여자는 불쾌해요)) 그녀는 미소를 짓지만,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얼마나 짜증나게 하는지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