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에 여러 번 가봤는데 이 호텔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위생은 나쁘지 않습니다. 9월 초에 이사를 했는데 날씨가 딱 좋았습니다. RV에서 생활하는 것이 지겨워서 이번에는 텐트하우스를 예약했습니다. 선풍기, 전기난로, 취사도구, 냉장고 등이 있고 침대 위에는 전기담요가 깔려 있는 것 같다. 저녁에는 텐트 입구에서 가스렌지로 전골을 먹습니다.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개척시장이 있습니다.
🚗 교통편:
🧹위생:
🍃환경:
🔔서비스:
마리포사에 위치한 이 별장에 머무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마리포사 카운티 방문자 센터 및 마리포사 공동묘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는 42.3km 떨어져 있으며, 48.8km 거리에는 요세미티 밸리도 있습니다.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피크닉 공간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이 특징인 이 별장의 경우, 간이 주방에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커피/티 메이커, 무료 생수뿐만 아니라 요청에 따라 다리미/다리미판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요세미티에서 자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선택한 호텔. 혼자서 하는 여행이라 너무 넓은 방과 화장실 그리고 욕조가 아까웠지만 동네에 있는 버거킹과
호텔 내부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판매해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일찍 출발하느라 조식은 보지 못하였고, 호텔안에 작은 수영장에서 사람들 휴식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여기서 공원 입구까지 차로 1시간정도 거리지만 산길이라 새벽일찍 공원에 들어가거나 저녁 늦게 나올경우에는 주의해서 일정을 짜거나
아예 돈을 더 지불하고 공원 안 호텔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하이킹을 갈 때 머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롯지에서 거기까지 가려면 한 시간이 걸립니다. 붐비지 않고 밤에도 너무 춥지 않으며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TV가 작동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꼭지는 사용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2박 묵기에 좋았습니다!
마리포사에 위치한 5th Street Inn에 머무실 경우 가까이에 있는 매리포사 카운티 올드스톤 감옥 및 Windows on the World Books and Art에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인/여관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는 48.6km 떨어져 있으며, 0.6km 거리에는 마리포사 카운티 코트하우스도 있습니다.
이 인/여관에는 지정 흡연 구역, 근처의 암벽 등반, 근처의 집라이닝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9개 객실에는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커피/티 메이커 및 다리미/다리미판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