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라이트하우스 후기

전망만 좋아요. 풀장도 물이 차거워 들가지도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 청소 해주구. 부엌칼도 없구. 와인에 치즈먹을 정도 입니다. 저흰 외식을 안하는 편이라 적합한 호텔은 아니었네요. 뷰는 정말 좋았는데 뷰를 위해 거액을 투자하세요. 6인실인데 3인이 한도에요. 방을 세개나 넣어서 거실이 작아요. 3인실 입니다.

빅토리아 마켓 인근에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트램 역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 슈퍼 주류샵 모두 가까워서 필요한 것 구입하기 좋습니다 체크인 데스크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체크인 전 체크아웃 이후 모두 짐 보관이 가능해서 편해요. 많은 리뷰에도 있다 싶이 많은 사람이 있는 빌딩치고 엘리베이터 숫자가 부족하긴 합니다. 4대가 있는데 저희 숙박시엔 1대 고장으로 3대 운용 중이었고 주로 체크인 하는 시간인 2시 경에는 사람들 많이 밀리면 엘리베이터 좀 기다리는 경우가 생기기는 하는데 복잡한 시간 피해서 10시 11시 저녁 늦게 11시 이렇게 다닐 때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시설 자체 청소는 구석에 먼지도 있고 화장실 같은 곳이 아주 깨끗하진 않아도 크게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은 정도입니다. 숙소에는 기본적인 그릇 식기 등 구비되어있고 세탁기 건조기도 있고 거실과 큰 방 에어컨 잘 작동합니다 무엇보다 큰 방에서 통창으로 보는 확 트인 멜번 시내와 야라강 뷰가 환상적이에요 낮에도 밤에도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데 침대 위에서 누워서 보면 하늘에 떠 있는듯 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았어요. 아파트 내에는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은 제법 길이도 길고 불가마, 스팀사우나, 야외온수풀도 있습니다. 9시 10시 경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전세 낸 듯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정 상 짧게 이용해서 아쉬웠는데 다음 번에 한 1주일 정도 여유롭게 쉬러 다시 오고 싶네요.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냄비나 토스트기, 오븐도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습니다. 침구도 깨끗했고 히터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편하게 잘 있다가 갑니다. 멜버른 다시 와도 고층 뷰때문에 여기 다시 올 거 같아요

호텔은 Vima Market과 Chinatown과 가까워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창밖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저는 5박을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선택할 겁니다. 요리하고 빨래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인도 여성도 하루에 한 번씩 방을 청소해 줍니다.

가장 높은 층을 배정받지 못한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54층에 머물렀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창문이 좀 더러웠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았어요 숙박할 곳

정말 훌륭한 편의 시설을 갖춘 깨끗한 객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64층에 위치한 원룸 스카이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밤낮으로 볼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

기대이상의 프런트 데스크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2베드룸 아파트를 예약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 68층으로 배정해 주었습니다. 공기 풍선. 주차장이 멀지 않은데 요금이 엄청 비싸요. 1박 60달러 이상 주차했어요. 호텔 주민들은 15달러 할인을 받았고, 최종 요금은 220위안이었습니다. 호텔은 웨이마(Wei Ma)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층에는 여러 슈퍼마켓과 다양한 중국 레스토랑이 있어 중국인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서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고 기본적으로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고층 빌딩의 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의 경우처럼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호텔 세탁기는 매우 좋고 건조 기능도 있습니다. 고층 건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위치와 친절한 리셉션 직원들. 밤과 아침에도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깨끗한 타월과 설탕 리필만 2일 동안 놓쳤습니다.

방에서 카레 냄새가 나고 좀 낡았기 때문에 경험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해 주었지만 밤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야 했기 때문에 밤에 잘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망이 아름답고 위치가 좋습니다.

우선 전망이 좋습니다. 저는 6902에 살고 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방 2개는 대체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8층에 있는 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비교적 편안합니다. 직접 요리하고 식사하세요. 쓰레기통은 찬장에 놓여 있으며 전망이 정말 적합한지 직접 찾아보세요. 나쁜 점: 요즘 멜버른은 바람이 너무 세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한밤중에 바람이 잠잠해졌고 방에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슬리퍼 헤어드라이어는 특히 사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날씨 예보를 확인하면 바람이 없을 때 매우 편안할 것입니다.

멜버른에 오면 꿈의 집이었는데, 정말 대단해요. 남편 지금 예약하세요.

68층에 위치한 고층빌딩에서는 멜버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방도 넓고 조리도구도 있어요.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근처에 마라탕 등 중식당이 많이 있고, 길 전체에 슈퍼마켓도 2~3개 있어 쇼핑이 편리합니다. 오른쪽으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빅토리아 마켓이 있고, 왼쪽으로 도보로 15~10분 거리에 센트럴 쇼핑센터/차이나타운/주립 도서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명소는 시티워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아파트라 밤에는 생수나 치약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곳에는 유학생들이 방을 빌리는 경우도 많고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출입하는 사람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재앙이에요!! 오지 마세요!! 정말 악몽이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때 태도가 나빴어요. 리셉션에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었어요. 11시에 문을 닫고, 필요하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해요. 아이러니한 건 4성급 호텔인데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침실 안에 에어컨이 없어요!!! 욕실에 깨지기 쉽고 위험한 유리문이 있어요. 아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샤워기 머리가 위에 있어서 움직일 수 없어요!!? 건물 때문에 하늘이 완전히 가려져 있어요. 하늘이 보이는 방을 샀는데 건물과 이웃만 보여요. 식기 세척기는 냄새가 나고 비위생적이에요. 설거지를 꺼낼 때 다시 손으로 씻어야 해요. 객실 관리 담당자는 침대 시트를 갈아주지 않아요. 침대를 정리하고 새 수건만 주죠. 바닥에 있는 쓰레기는 전혀 신경 안 써요. 하지만 저는 제 인생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종류의 베개, 바위처럼 딱딱하고 밤새 깨어 있는 것보다 더 기분 나쁘게 만드는 베개를 시도해 본 것이 기쁩니다. 가격 대비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제가 묵어 본 최악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