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콧 ICC 광저우

지금까지 경험한 호텔중에 최악이었다. 오후 2시 체크인이 안되었다. 호텔직원들은 어떤 사과도 없이 청소중이니 30분 기다리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Trip.com에 보면 주차권을 10장 준다고 했다. 차를 몰고 한번 나갔다왔는데 다음날 퇴실때 14원을 요구했다. 안경쓰고 약간 뚱뚱한 여직원. 그리고 프론트 직원들이 전부 불친절하다 . 매번 차를 몰고 나갈때마다 6층에 들려서 얘기하고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가야한다 매우 불편하다. 하루 숙박비 3000원(한화 60만원)인데 조식은 형편없다. 주차장도 비좁다. 아기놀이방은 문도 열어놓치 않았다. 수리중이라고 거짓말함.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다. 这是至今为止住过的最糟糕的酒店。 下午2点还不能登记入住。 酒店职员们没有任何道歉，堂堂正正地说:"正在打扫卫生，请等30分钟。" 在Trip.com 上看到会给10张停车券。 我开车出去了一趟，第二天退房的时候要14元。 戴着眼镜有点胖的女职员。 而且前台工作人员都不热情。 每次开车出去都要到六楼登记拿停车票, 再到地下停车场去 百般不便 一天的住宿费是3000元，但早餐却很糟糕。 停车场也很狭窄。 婴儿游乐室连门都没有开。 谎称修理中。 再也不想入住。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왠지 모르게 스위트만 남아서 기대를 많이하고 먹었는데 그 자체가 실망합니다. 욕실의 물은 새고 변기는 빡빡해서 잘 눌러지지고 않고 에어콘도 시원하지도 않고 저녁에 에어콘에서 잡음도 나고... 가성비 최악의 호텔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보이는 곳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