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래도 3성급호텔인데 객실에 냉장고가 없다니 쇼크였다. 개인적으로 과일을 좋아해서 슈퍼마켓에서 사온 과일을 냉장보관 못해서 다음날 곰팡이가 피어 버려야해서 속상했다. 그리고 샤워기는 고정식 하나 뿐인데 문제는 물줄기가 나오는 헤드를 살펴보니 너무나 더러웠다. 이게 하루이틀된것도 아닌거같아 호텔에 말해봤자 소용없을거 같아 가만있었지만. 정말 이건? 개선되어야합니다. 또한 말이 금연실이지 어디선가 계속 담배냄새가 올라오는건지 이미 배인건지 시트에서도 걸어놓은 옷에서도 냄새가 밴거같아 힘들었다. 그외에도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앞에서 말한거에 비핸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생략하겠다. 물론 좋은정도 있었다. 우선 위치가 좋다.캠브리지몰 선플라자 등이 1km 정도 내에 있어 걷는거 부담없다면 충분히 걸어서 다닐수있다. 그리고 조깅할수있는 공원이 1.5km내에 있어 아침에 여기까지 속보로걸어가서 공원을 돌면서 뛴후 다시 속보다 런닝으로 호텔로 돌아오면 아주 딱 좋았다. 조식은 숙박비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라 본다. 다만 좋은 수준은아니고 오믈렛만들어줘서 좋다. 커피는 인니답지않게 필터로 내린건데 아주 연하다 ㅎㅎ. 직원들의 친절도는 전체적으로 좋다. 참 생수는 제공하지앓고 중앙복도에 정수기를 써야한다. 체류기간 중 나도 자주썼는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긴한데 과연 정수기 정수능력을 믿을수 있을까? 게다가 들어보지도 못한 정수기회사던데.
개인적으로 냉장고와 샤워기위생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이용하진 않을것이다.'
'1박에 4번이나 철제 전구에 부딪혔는데, 몇 번이나 앞뒤로 드나들었고 경비원의 서비스나 설명이 없었습니다. 한 번은 그들이 먼저 주변을 둘러보고 주요 도로에 들어가려고 할 때 다가갔을 때였습니다. 그들이 들어가려고 할 때 경비 감독이 없었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자동차 운전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차를 가져오는 것보다 택시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교통 상황이 매우 극단적이고 ***메단 운전자들이 이 호텔의 드나들기 위치가 테콩간에 바로 있기 때문에 드나들 때 몇 번이나 드나들었습니까? 3번은 거의 충돌할 뻔했고 1번은 거의 차를 볼 뻔했습니다.'
'Nice hotel overall. Gym is not worth visiting, unfortunately. Breakfast was really nice with some local varieties. Water from the tap is a bit yellow/ orange. Don't know yet whether this is common in Medan.'
'The guest house is very basic and does the job for a brief stay in Medan. There are a funky smells as you enter the property but the beds were comfy and a towel and soap is provided which was conven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