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어다네타 빌리지 클럽하우스 근처 호텔

고풍 스럽고 오래되었지만 무게감 있는 인테리어고 편리성은 좋음ᆢ방보다는 로비가 최고임ᆢ 현지 부유층 결혼식 하는것 보았는데 하객들 정장및 드레스 옷차림 피아노 연주및 칵테일 파티등이 로비 위층에서 품위있게 진행되는동안 로비에서 티 마시며 구경하는 재미 있었음ㆍ

So I booked 2 rooms for 1 night. Me and my husband are celebrating our Anniversary together with our kids and yayas, and we chose Shangri-La Makati since we want to try once again this hotel after its temporary closure. We had worst experience— sleepless night. I really, really hate your pillows. So bulky. I experienced musculoskeletal strain. My neck hurts. We tried to ask for another set of pillows, and yet still uncomfortable. Second, very loud, disturbing toilet flush sound. Even if the next room is flushing, we can heard it in our room. 3rd, very slippery swimming pool side. My yaya slipped. 4th, we waited for more than one hour for our order in Pool Bar. I specifically told the female staff that I will be getting a medium steak since we are celebrating our Anniversary, but sadly it was WELL DONE. It was hard to chew. I found it unfair to pay for 1600+ (forgot the exact price), if my specification was not met at all. We had no choice but to eat it, since I will be paying for that and we were really hungry (after waiting for more than one hour). Suggestions: -Offer memory foam -Offer daily newspaper -Playground for kids (Only Edsa Shang and Fort have it) -Put rubber mat in CR

침대가 조금 딱딱한편입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가 더 푹신하고 좋아서, 전 쇼파에서 이불 가져다가 티비보면서 잤습니다ㅋ 21층 사용하였으며, 체크인단계에서 21층이라길래, 수압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잘 나와서 문제 없었습니다. 시티뷰로 잡았었지만, 시티뷰가 크게 막 좋지는 않습니다. 더 높은 빌딩이 많아서 마카티에서 시티뷰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40층 이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매니티는 칫솔,치약,면도기,면도크림,바디워시,샴푸 정도 제공됩니다. 인당 1개씩 제공되는 작은 물병은 맛이 뭔가 국내에서 먹던 삼다수나, 맑은샘물 먹던 저로서는 이질감이 들어서 먹지 않고, 앞에 엉클존에서 에비앙 사다마셨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내부 수영장 퀄은 좋았던 것 같은데,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well being spa라는 마사지 샵이 있는데, 여기 좋았습니다. 살세도 토요시장도 가까워서, 필리핀 스타일 오일장이나 야시장 궁금하신분은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촌이다보니, 우범지역은 아니여서, 야간에 돌아다니더라도 걱정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 아웃 시간에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 타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오전 11시 30분에는 나와서 사전 체크아웃 하시는게 편합니다. 12시에 맞춰서 나오려다가,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만 한 20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체크인은 10분 이내로 끝났습니다. 체크 아웃 접수 후 5분~10분정도 기다리면, 리셉션 인원이 찾아와서 가도 좋다고 합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 퀄리티가 어떤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1.청결도 : 에어컨이 틀어져있어도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2. 위치&서비스 : 그린벨트와 가까운 호텔을 원해서 위치는 만족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3. 시설 : 시설이 최악이라 다시 예약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생활방음이 전혀 전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청각이 예민한 것도 아니고 옆방 손님이 시끄러운것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문을 여닫는소리,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가 크고 적나라하게 들리며 마치 같은 방 안에 있는 기분입니다. 생활소음이 방음이 되지 않은 채 들리는 호텔은 처음이고 6층 방을 썼는데 저희 방만 이런건지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마치 큰 방 하나를 둘로 쪼개둔 느낌이고 옆방과 연결된 방안에 문이 있어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친절해서 좋았지만 절대 다시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이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욕조가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더 추울 수도 있지만 그건 저뿐입니다. 저는 16°C 설정에 익숙하고 설정은 20도까지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전망이 좋으며 밤이나 낮에 탐험하고 싶다면.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아침 뷔페는 맛있었습니다. 특히 쇠고기 타파와 패스트리. 최고 수준의 서비스는 모두가 수용적이고 정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이 정말 훌륭합니다. #스테이케이션 #럭셔리리빙 🏠🍽️🍽️🏊♀️

정말 좋습니다. 마닐라에 갈 때마다 이 호텔에 묵습니다. 맞은편에 대형 브랜드 쇼핑몰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출입시 보안 검사가 필요하며 웨이터가 정중하고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음식은 많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저는 필리핀 음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침 식사도 풍성합니다. 유일한 나쁜 점은 아침 식사가 너무 짜다는 것입니다...🤣.

New World Hotel에 묵는 건 처음인데, Greenbelt와 Glorietta를 돌아다닐 계획이라면 완벽하다는 말만 할 수 있습니다. Greebelt 3은 말 그대로 한 거리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편의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고, 거울 하나가 이미 더러워진 것을 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숙박의 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훌륭하고, 객실은 넓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영하며, 항상 미소로 맞이합니다.

This is a simple hotel with clean rooms and pleasant staff.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and there are blackout curtains for a good night's sleep. Across the road is Mr. Jeff's laundry, which is very handy. The hotel is located on a side street off Makati Avenue and so there are lots of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This is good as the hotel has no restaurant and so your will need to go out for breakfast. I only have one problem with this hotel. Each room as a Do Not Disturb and a Make Up Room light outside the door. However, reception will still phone you to ask if you want your room clean. This is annoying. Please stop doing that. If you want a no-nonsense, clean hotel with good security and staff, then this place will be fine.

재앙이었던 호텔 전송을 제외하고는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침대와 거실이있는 방에 머물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거의 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35 층의 미스트로는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몇 가지 (아마도 다른 맛)를 제외하고 훌륭한 전망과 멋진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청소부부터 웨이트리스까지 직원과 관리자는 친절하고 서비스에 대해 정말 걱정합니다. 우리가 나쁜 경험을 한 힐튼과 비교하여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으며 Seda Residence는 힐튼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2주 전 출장가서 처음 묵었었는데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고 여러가지로 괜찮아서 다시 예약함. 모든 것이 좋았지만 청소 후 문을 잘 닫지않아 오후에 들어갈때 좀 놀랐는데 다행히 없어진건 없었음. 그 후 늦은 체크아웃도 해주고 서비스 나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