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하면 사람보내주는데 한참 걸림. 여러번 전화를 해야함.
체크인할때 좀 기다려야하는게 시간 아까움
호텔의 하이라이트인 정원은 날씨탓하면서 종종 폐쇄함. 비도 안오는데 곧 비오고 천둥 칠거라면서 나가달라고 함.
결국 비는 오지않았음.
실외 수영장역시 비오면 폐쇄함. 스콜성이라 상관없을것같은데 왜 그러는지 의문임.
조식부페는 인터넷 찾아보면 거의 야외 테이블이나 바닥분수가 보이는 문가 자리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이 많은데 따라할 수가 없는 구조임.
실제로 더워서 밖에서 먹는 사람이 1도 없고.문가 자리의 모든 문들은 닫혀있음.
에어컨때문에 닫는것같아서 문을 열고 먹을수도없고 (문도 엄청 크고 뻑뻑해서 여자힘으로 문 열고 닫고 자체가 힘듬)
중국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의외로 수영장에 애들도 많았음
좋은점은 넓은 객실과 욕조는 단연 최고였고 청결도와 객실 청소부분도 미흡한 부분없이 잘 되었음.
실내수영장들어가기전 체인징 룸에 있던 1인 온탕, 사우나 시설도 이용객이 별로 없어서 혼자 쓰기에 좋았음.
그나마 호캉스했다 하고 기분내면서 따라할수있는것은 인룸 조식이었기에 뷰는 꼭 정원뷰로 하시길..
비싼만큼 값어치 있어요. 무료 미니바에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와 시설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에펠탑 뷰로 배정받아 투숙 기간 내내 최고의 코타이 스트립 뷰를 즐겼어요.
어마어마한 규모의 워터파크에서도 곳곳에서 철저하게 관리하시는 세이프가드 분들 덕분에 아이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친절함과 쾌적함입니다. 특히 컨시어지의 쥴리Julie와 한국어 가능한 고객 에스코트 팀의 staff의 응대는 환상적이었습니다.(이름은 한나로 기억하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세세한 모든 것을 신경써 주셨고 최고의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카오에 간다면 항상 런더너 그랜드를 이용할 거예요. 조식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
위치 최고였어요 체크인 해주신 분, 수영장 직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하우스 키핑 직원분들, 전화 받는 부서 직원분을 모두 친절! 무엇보다 엘리베이터 1층에서 내릴때 빨간옷 입으신 직원분 항상 웃는얼굴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콘래드 베어 모으느라 콘래드 좋아하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세심한 배려가 넘쳤습니다. 객실 위생 상태도 훌륭했으며, 룸 서비스는 특히 감동적이었어요. 충전 케이블 정리 끈, 다양한 작은 매트, 그리고 환영 카드까지 구비되어 있어 정말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
투숙 기간 동안 톈랑타오위안(天浪淘园)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입구는 어린이 놀이 공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햇볕을 피하려면 저녁 6시 15분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야외 온수 풀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갤럭시 호텔 투숙객만 이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톈랑타오위안(天浪淘园)은 세 호텔의 워터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길이 복잡했고, 표지판 안내도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 번에 다 둘러보고 싶다면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념일 디저트 선물과 룸 업그레이드 등 전반적으로 만족할만 하였습니다.
다만 디너 예약이 2번 되어 있었는데 체크인 시, 레스토랑에서, 체크아웃 시 3번이나 1번으로 되어 있다고 확인 요청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불쾌한 경험이었네요.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위치, 청결도, 룸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디너는 호커호커에서 진행되었고, 아기 침대 가드는 너무 작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마카오를 또 오게 싶어 할 만큼 좋은 숙소네요 더 비싸고 좋은 숙소도 많지만 주로 잠만자고 나오는 편이라 충분히 만족 합니다 평일에 투숙 한거라 만족할 만한 금액 이었고 주말은 좀 부담이 되는 가격 이기는 합니디갤럭시 계열에 투숙하면 이용 할 수 있는 그랜드 리조트 덱도 너무 만족 합니다 또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공간도 오며가며 물이나 간식을 챙겨 먹을 수 있어 만족 합니다
위치: LRT 역과 연결되어 있어 공항에서 이동도, 다른 지역으로 가기도 편합니다.
시설 : 분수 뷰 객실 기준으로 이 가격에 이런 숙소는 없을것 같네요. 근처에 푸드코트도 있어 뭐 먹기도 편리합니다.
친절 :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아주좋음
리뷰 4989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MXN2,52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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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훌륭함
AAyue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세심한 배려가 넘쳤습니다. 객실 위생 상태도 훌륭했으며, 룸 서비스는 특히 감동적이었어요. 충전 케이블 정리 끈, 다양한 작은 매트, 그리고 환영 카드까지 구비되어 있어 정말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
투숙 기간 동안 톈랑타오위안(天浪淘园)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입구는 어린이 놀이 공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햇볕을 피하려면 저녁 6시 15분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야외 온수 풀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갤럭시 호텔 투숙객만 이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톈랑타오위안(天浪淘园)은 세 호텔의 워터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길이 복잡했고, 표지판 안내도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 번에 다 둘러보고 싶다면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비싼만큼 값어치 있어요. 무료 미니바에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와 시설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에펠탑 뷰로 배정받아 투숙 기간 내내 최고의 코타이 스트립 뷰를 즐겼어요.
어마어마한 규모의 워터파크에서도 곳곳에서 철저하게 관리하시는 세이프가드 분들 덕분에 아이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아이와 함께 여명(Leon Lai)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오랫동안 알아본 끝에 잉씽후이(映星汇)를 선택했어요. 숙박 경험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최신식이었고, 방도 아주 깨끗하고 예뻤으며, 공간도 충분히 넓었어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최고였고, 아이와 함께 묵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저는 호텔 위생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편인데, 이곳은 로비부터 객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아래층에 돈키(Donki)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했고, 호텔에는 초대형 실내외 워터파크와 '만펀' 실내 놀이터도 있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리리뷰어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하면 사람보내주는데 한참 걸림. 여러번 전화를 해야함.
체크인할때 좀 기다려야하는게 시간 아까움
호텔의 하이라이트인 정원은 날씨탓하면서 종종 폐쇄함. 비도 안오는데 곧 비오고 천둥 칠거라면서 나가달라고 함.
결국 비는 오지않았음.
실외 수영장역시 비오면 폐쇄함. 스콜성이라 상관없을것같은데 왜 그러는지 의문임.
조식부페는 인터넷 찾아보면 거의 야외 테이블이나 바닥분수가 보이는 문가 자리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이 많은데 따라할 수가 없는 구조임.
실제로 더워서 밖에서 먹는 사람이 1도 없고.문가 자리의 모든 문들은 닫혀있음.
에어컨때문에 닫는것같아서 문을 열고 먹을수도없고 (문도 엄청 크고 뻑뻑해서 여자힘으로 문 열고 닫고 자체가 힘듬)
중국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의외로 수영장에 애들도 많았음
좋은점은 넓은 객실과 욕조는 단연 최고였고 청결도와 객실 청소부분도 미흡한 부분없이 잘 되었음.
실내수영장들어가기전 체인징 룸에 있던 1인 온탕, 사우나 시설도 이용객이 별로 없어서 혼자 쓰기에 좋았음.
그나마 호캉스했다 하고 기분내면서 따라할수있는것은 인룸 조식이었기에 뷰는 꼭 정원뷰로 하시길..
SSONGHWA춘절 때 가족과 여행을 하고 싶어서 가게 되었어요. 호텔버스를 타고 무료로 호텔 다이아몬드 로비로 도착하게 되었어요. 여행 첫 날이 원래 제일 기분이 좋을 때라 신 나서 호텔 로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들어가려고 했어요. 바로 그때 호텔 직원 분이 오셔서 체크인을 도와 주셨어요. 아이들에게 초코렛과 색칠북을 선물해 주시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
갤럭시 호텔의 장점은 호텔 내 키즈카페를 여러 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키카 안에는 저희가 갔을 때는 생수병이 있어서 무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하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호텔 룸이 있는 곳에서 1층으로 나가면 타이파 빌리지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육교를 넘어야하지만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어요.
호텔 내에는 푸드코트, 각종 명품샵, 영화관, 식당, 맥도날드, 스벅, 젤리캣 등의 가게들이 있어요. 푸드코트 안에는 에그타르트 가게도 있더라고요.
미니바와 신라면, 과자는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미니바 안에는 마카오 맥주 2캔, 콜라2캔, 사이다1캔, 중국인들의 인기음료수1캔이 있어요.
일리커피캡슐은 매일 4개씩 제공됐고, 생수도 6병씩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덕분에 물이 비싼데, 사 먹지 않았어요.
환영의 인사로 매일 과일을 제공해 주는데, 과일 종류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환영 인사로 아몬드쿠키를 선물로 제공해 줍니다.
오후에는 룸 정비 차 호텔 직원이 방문해 줍니다. 쓰레기통을 비워주고, 물을 다시 채워줍니다. 아이들에게 초콜렛과 아몬드 쿠키도 주셨어요. 오전에 이루어지는 룸 정비 때는 개인적으로 가져간 충전기 선도 타이를 사용해서 정리해 주시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겨울이라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했던 점이에요. 여름에 미리 예약해서 다시 또 와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캐리어 들고 호텔 버스를 이용할 때 어떤 경우는 캐리어 내리고 싣는데, 도움 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어요.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캐리어가 너무 안 쪽에 있어서 꺼내기가 힘들기도 했었어요.
마지막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다이아몬드 로비에서 쇼를 볼 수 있었던 것이에요.
팁 하나!! 다이아몬드 로비 반대편으로 가면 크리스탈로비가 더 가까워요. 다디아몬드 로비를 지나서 가면 거의 한 바퀴 돌아야 크리스털로비에 도착한다는 점을 알고 가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