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브 마카오

겉보기보다 실내는 깔끔하고 청결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홍콩과 다르게 실내가 넓어서 좋았어요.

혼자 가는 여행에 가성비 짱인듯해요. 위치는 구글 따라가면 괜찮아요. 입구가 눈에 띄지 아모아 지나칠 수 있으니 간판을 잘 보면 될듯해요. 청결하고 에어컨 티비 있어요. 냉장고 어뵤고. 제공되는 물 없어요. 주위 슈퍼가 많아 바로 구매 가능해요. 에메니티도 제공해요( 샴푸. 바디워시. 칫솔&치약. 빗. 면도기 등). 침구와 수건도 깨끗한데 가구나 가전이 오래 되었어요. 보증금은 200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는 100을 요구 해요. 전 돈을 찾고 있으니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보증금 받지 않았어요 영어는 못하는 듯해요. 저도 못하고 질문할것도 별로 없어 불편하진 않아요 막 상냥한 인상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친절해요 제가 헤매고 있어면 와서 도와줬어요. 잘 쉬다 왔습니다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마카오의 제 집이라고 여겨질만큼 편안하고 완벽합니다. 추천해요.

공항에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 찾기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택시기사분께 주소 보여드리니까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출입문 찾는것도 걱정했었는데 사진에 있는 출입구 찾으시면 됩니다! 3층에 숙소가 있는데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돼서 새벽3시반정도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셨고 불편한건 크게 없었어요~ 주변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숙소 체크인 하고 편의점가서 마실거 사고 했습니다! 아 숙소에 냉장고랑 물은 없는것같네요~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있습니다! 방음이 좀 안돼서 로비(?)에서 이야기하는게 방에 다 들리기는 하는데 잠만 잘생각으로 들어왔던거라 무난하게 잘 사용한것같아요~ 가성비 숙소, 새벽비행기 도착 숙소로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해서 별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어요.~ 근데 저는 밤에 도착해서 위치 찾아가는데 주변이 좀 무섭더라구요. 세나도광장이랑은 접근성이 좋아 가성비 추천합니다.

편하게 지내고 갔다가 한국에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