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 호텔 성로렌수당구 사진

시내 가깝고 가성비 좋아요. .... 플로렌스 성당등 가까워서. 좋아요. 마카오 타워 걸어 갈수 있구요. 윈호텔 등등 도심내에 있어요.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쉽게 접근하기 좋습니다. 짐 보관 서비스도 있고,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합니다. 편히 잘쉬었어요

장점 - 버스정류장과 위치가 가깝다, 주변에 관광지가 많다(세나도광장, 남반호수 등), 무난 무난하다 단점 - 냄새가 난다, 공사장 근처 객실은 공사 소음 때문에 기상하게 된다, 새벽에 냉장고에서 소음이 난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그리고 보증금 홍콩 달러 300이라고 하던데 200 받던데요.

세나도가 걸어서 3분거리며,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이 좀낙후되었어요.가격변동도 1~2만원 차이나네요.여유롭게 잡았는데 당일이 더싸네요. 그리구 방이작아요.

저는 3층 311호에 묵었습니다. 3층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1층과 2층은 식사 공간(레스토랑)입니다. 오후 9시에 수도꼭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오후 10시쯤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샤워를 한 후 위층이나 옆방에서 물소리가 나는 줄 알았어요. 흐르는 물소리는 자정까지 계속되다가 마침내 멈췄다. 마침내 잠들 수 있었지만, 자정이 되자 다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날 밤 1~2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내 눈은 너무 부어올라서 뜰 수가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 묵은 건 4번째예요. 그 전 3번은 6층과 7층에 묵었는데, 그런 상황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3층, 3층, 3층에 머물렀습니다. 당신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나는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남편은 아침에 2층으로 내려가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방은 레스토랑 주방 위에 있어야 하므로 밤새도록 흐르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호텔은 신마 로드의 세나도 광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프런트 직원은 정중하고, 층 관리자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전화로 연락하면 즉시 찾아옵니다. 정말 좋아요👍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계속 채팅을 했고, 심지어 고객에게 서명을 요청할 때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서명을 했는데, 이는 고객의 시간을 완전히 낭비하는 일이었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은 좋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주변에는 접착제가 잔뜩 묻어 있었고, 캐비닛의 페인트는 벗겨져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것은 불편했습니다.

마카오에 갈 때마다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정말 좋아요. 프런트 데스크, 아주머니 등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아래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리합니다. 이 호텔은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타워, 세인트 폴 유적지 등과 매우 가까워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