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탄 럭셔리 호텔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place was good. The only thing is that there’s mouse in the room and also mid night there’s mouse scratching the cabinet and roof. Didn’t sleep well due to the rat scratching sound…'

'3박 결제하였으나 2박 투숙하고 친정아버지의 급작스런 별세소식에 1박은 포기하고 급히 귀국했고,, 이런 사정을 얘기하고 1박부분 환불을 부탁드려보았으나 짤없더군요,,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하얏트호텔인데,, 비록 임박한 1박을 취소했고,, 기존 호텔 정책은 이해하지만,, 이런 일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특별한 상황을 인도적 차원에서 해결해줄순 없었을지 아주 많이 실망스럽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정을 얘기하니 예정되었던 다른 호텔은 흔쾌히 무료취소 해주더군요,, 하얏트도 그렇게 해주었다면 무한 감동이고 역시 이름값 하는구나 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숙박지가 되었었을텐데,,, 하얏트콴탄은 객실빼고는 식당이고 리셉션이고 다 야외와 접해있어서 건기인 7월말 날씨에 투숙했는데 너무 더워서 좀 힘들더군요,, 시설이나 바다와 접한 위치, 주변식당도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면에선 좋았습니다,, I paid for 3 nights, but after staying for 2 nights, I gave up on staying 1 night and returned home in a hurry due to the news of my father's sudden death. I tried to explain the situation and ask for a refund for one night, but there was no solution. Hyatt Hotel is a global hotel chain. Even though I canceled my impending one-night stay,, I understand the existing hotel policy,,, A special, once-in-a-lifetime situation like this Couldn’t it have been resolved on a humanitarian level? I was very disappointed and very disappointed,, When I told them about the situation, they happily canceled the other hotel I had planned on for free. He did it,, If Hyatt did the same, I would be extremely touched and think it lives up to its name. It must have been a memorable stay,,, At Hyatt Kuantan, except for the rooms, the restaurant and reception are all adjacent to the outdoors. I stayed at the end of July, which is the dry season, and it was so hot that it was a bit difficult. Facilities, location facing the sea, and nearby restaurants are also easily accessible. It was good in that respect,,'

'저는 3일 2박을 머물렀는데, 경험상 하이라이트는 있었지만, 약간 엇갈리는 경험이었습니다.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숨 막힐 듯한 전망은 고요하고 그림 같은 오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체러팅의 아름다움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양성은 괜찮았지만, 맛과 품질은 장소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전망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었지만, 놀라운 위치에 걸맞게 음식 제공이 더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도심”의 Parkson 쇼핑센터 등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위한 첫 번째 선택입니다. 현지 친구들이 추천하는 호텔. 시설: 상대적으로 오래되었고, 국내 3성급 호텔과 아직 격차가 있습니다. 실제로 세면대에는 담배꽁초가 있었습니다. 시설: 수영장과 헬스장은 4층에 있어요. 아침에 건물을 둘러봤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아침 식사: 꽤 만족스럽습니다. 단지 계란이 너무 많고 다른 것은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은 해변휴양지로 바꾸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