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오아시스 루앙프라방 후기

3일 잘 머무르고 갑니다. 위치도 상당히 좋고, 야시장등 걸어서 충분히 갈수 있는거리에 위치해 있네요. 앞에 연못이 있고 고풍 스러운 분위기에요. 단, 모기가 좀있다는. 자전거 무료ㅈ대여가능해서 아들이랑 자전거 타고 많이 돌아다녔네요.

야시장 근처에 위치하여 관광지 돌아보기 좋습니냐. 자연친화적 컨셉의 호텔로서 비오는날 머물렀는데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가격대비 꽤 괜찮아요. 호텔이 골목에 위치해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소음은 없는편, 다만 수영장 바로 옆 객실은 수영장 이용객들 때문에 시끄러울 수 있음. 조식도 가짓수는 별로 없으나 깔끔하고, 맛있어요. (음료는 주문가능) 연꽃이 가득한 연못을 호텔이 둘러싸고 있어서 운치도 있고, 예쁩니다. 테라스에서 흡연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문틈이 벌어져있어 모기가 좀 있는편이고, 제가 묵은 객실엔 에어컨 날이 떨어져있어 풍향 조절이 안되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친절한 직원과, 공항픽업 및 세탁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다라마켓이나 근처 식당 등 접근이 용이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스탠다드, 디럭스 자봤고 이번엔 다시 스탠다드ㅋㅋㅋ 저번엔 뒷쪽 스탠다드옇는데 이번엔 앞쪽 연못뷰 스탠다드 솔직히 방에서 뷰 볼일이 없긴했지만 저번 뒷쪽 보단 좋았음 그리고 언제나 세상 친절한 주간 프론트 직원들~ 특히 키작은 남자분이랑 땡큐~ 정말 예쁘게 말하는 여자분 진짜 친절함 야간 프론트직원은... 음... 말 안하겠음ㅋㅋ 그리고 확실히... 디럭스가 더 좋아요ㅠㅠ

직원 친절함은 최고이고 방 컨디션도 만족하고 조식도 저에겐 딱이었어요

와이프와 아이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한방 수영장도 잘사용했어요 매일 주는 과일쉐이크도 맛있어요

정말 너무나도 잘쉬고 프론트 친절한 친구!!! 내년에또 이용할께요!! 다음에 봐요!!

르왕프라방의 옛 모습을 짐작하고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오래된 목조건물이라서 좀 어둡긴 했지만 도착하자마자 호텔즉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열대과일주스를 서비스 받고, 조식도 좋은 편이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격대비 시설 또한 널찍하고 운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 좋은데 모기가 좀 많아요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지불한 가격이 객실의 품질과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패밀리룸(설명서에 35제곱미터)에 약 140달러를 지불했지만, 가방을 둘 공간도 없는 침대로 가득 찬 작은 객실을 받았습니다. 하룻밤을 보낸 후, 경영진은 예상했던 만큼 큰 방을 주었지만(좋았죠), 객실은 아늑하고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꽤 더러워 보였습니다. LP에서 머물기 위해 다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처음 받은 패밀리룸과 두 번째 방의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1층의 빌라 타입의 방이었습니다만, 통로로부터 방이 가득 보이고 침착하지 않고, 갈아입거나 자는 때는 커튼을 확실히 조여야 했습니다. 부에 다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까운 느낌으로, 가격은 비싸고 생각합니다.단지 로케이션은 좋고, 나이트 마켓이나 중심부의 사원에는 도보권으로, 또 슈퍼마켓도 근처에 있어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숨겨진 거리에 있는 좋은 위치.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리암프라방 주변의 대부분의 교통 수단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모든 음료가 셀프 서비스 구역에서 제공되면 더 좋았을 텐데, 요거트나 스프레드/잼과 같은 몇 가지 옵션도 부족했습니다. 수영장은 대부분 하루 종일 그늘에 있어서 물이 항상 얼어붙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합니다. 암시장과 아침 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그다지 철저하지 않습니다. 방에 있는 TV를 볼 수 없었습니다. 기술자에게 와서 보라고 말했지만 TV가 없었습니다. 욕실에서 파이프 냄새가 나서 쓰레기통이 닫혀 있었습니다. 변기 물이 내리지 않고 물 펌프가 느립니다. 방은 꽤 낡았습니다. 칫솔과 치약 세트는 제공되지 않으며 핸드 비누만 있습니다. 샤워 수도꼭지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