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호텔 런던 후기

베드버그 + 벌레물림으로 여행망치고 싶다면 여기가세요. GO THERE IF YOU WANT BED BUGS BUT NO APOLOGY OR COMPENSATION!!! 첫날 체크인 하자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인지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큰 벌레가 나왔습니다. 좋진 않았지만 오래된 건물에선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둘째날은 꾸물꾸물한 이상한 벌레가 침대시트에서 나왔지만, 침대가 둘인 방이라 다른 침대로 가서 잤습니다. 셋째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시트에 웬 피가 몇방울 떨어져 있었습니다. 위치가 제 어깨쪽이라 제가 코피가 난건지, 팔에 상처가 있었는지 계속 살펴보다가 깔려죽어있는 벌레를 보고는 기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매일마다 다른 벌레를 마주하는 상황이 도저히 못참겠어서 프론트에 가서 사진들을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곧바로 다른 방으로 바꿔주긴 했지만 기분이 정말 찝찝하고 여행자체가 망쳐진 기분이었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하길 원했지만 담당자가 주말이라 없다는 이유로 이메일을 하면 보상을 꼭 해주겠다 하더군요. 체크아웃 후 해당 이메일로 그간의 설명과 함께, 하루이틀 지나자 가려움과 붓기가 점점 더 심해지던 팔다리 사진을 보냈지만 “곧 연락을 주겠다, 우리 호텔은 고객의 만족이 중요하다” 는 첫 이메일 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2차, 3차 follow up 이메일을 보냈지만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조치 없습니다. 단순히 기분나쁜 투숙 뿐 아니라 첫 런던 여행이 망쳐진 기분에 아직까지 화가 납니다. 커스토머 서비스 최악이고, 위치는 편리하지만, 시설은 기대하지 마세요.

호텔이 조금은 작은 편이지만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전철역하고도 가깝고, 주변 늦은 시간에도 먹을 곳도 가깝고, 하이드파크와 켄싱턴가든 가깝고 동남아 같이 좋은 호텔 생각하면 좋지 않지만 그정도 가격의 유럽 호텔로는 나름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살짝 부실해요 샤워물이 미끈거리고 뭔가 녹물 나오는 거 같고 또 호텔이 춥습니다. 위치는 끝내줘요 공원앞이라

인근에 지하철역이 두곳있고 큰 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편리하고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항상 여기에 묵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공원은 단 1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역은 바로 근처에 있으며, 탑뷰 버스는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시아 레스토랑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쇼핑가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패딩턴 역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하이드 파크 바로 옆, 버킹엄 궁전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재빨리 체크인했습니다. 트리플룸은 위층에 있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이 지역의 기본은 그렇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매우 영국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훌륭했고 방은 넓고 깨끗하며 따뜻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일부 리노베이션이 진행 중이지만 여기서 머무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센트럴 파크에 묵는 것은 두 번째이며 항상 즐거운 경험입니다. 유일한 결점은 창문이 없어야 했던 방에 거대한 유리창이 있어서 밤에 너무 밝아서 휴식하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위치 공원과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방은 깨끗해요 시내 중심가와 매우 가깝고 근처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지하철로 20분이면 갈 수 있어요 그냥 혼자 사는게 맞다 인터넷을 통해 무제한 공급 가능 방음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새로 개조되었지만 결국 런던의이 지역에서는 객실 가격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맞은편에는 하이드파크가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방에 환기가 안 됐고, 서비스 개선을 요청했을 때 리셉션 직원들이 너무 무례하게 굴었고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어요. 환불을 요청했을 때도 경험에 대한 보상은 전혀 해주지 않았어요. 이 호텔은 꼭 피하세요!!

나는 Park Central Hotel에서 내 인생에서 최악의 숙박을 보냈습니다. 내 친구와 나는 발진으로 뒤덮인 채 잠에서 깨어났고 침대에 빈대가 기어다니는 것을 보고 공포에 질렸습니다! 역겹고 정말 끔찍합니다. 나는 이런 일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문제를 보고했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사과문만 있을 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손님의 건강이나 깨끗한 환경 유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방은 더러웠습니다. 건강을 위협하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물지 마십시오. 이곳은 불결하고, 비위생적이며, 완전히 비전문적입니다. 다른 호텔을 예약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나처럼 될 것입니다 (그림에 표시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