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터 하이드 파크 호스텔 후기

정말 별로였고, 좀 더러웠어요.

시설이 낙후되었습니다만 위치는 좋습니다. 런던 중심가에 있고 동네가 안전해서 밤늦게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침대에도 좀 오염이 있었고 제가 처음 받은 침대는 USB 전원도 안되는 침대였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도심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도미토리 특성 상 룸메이트가 당신의 잠을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운터직원분들도 말 안통하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침구와 시설도 깨끗했어요! 체크인전에 짐맡길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2.5파운드 지불하면 짐 맡길수 있답니다!

추천 할 수없는 호스텔입니다. 우선, 오층의 방이 되었습니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가방을 위까지 운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세탁이 있다고 썼는데 고장 중인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방에 전용 욕실은 있었습니다만, 세면은 흐름이 나빠 얼굴을 씻으면 물이 넘칠 것 같게 되었습니다 침대에 커튼은 없고 개인용의 콘센트도 없기 때문에 휴대를 일부러 창가에서 충전할 필요가 있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계단 오르는 게 정말 힘들어요. 짐이 크면 예약하지 마세요. 침대 커튼 없이 혼성 객실을 쓰는 건 정말 불편해요. 위생 상태도 좋고 침구도 깨끗해 보여요.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하이드 파크 바로 옆이에요.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인데, 짐이 많으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방이 깨끗해요. 

세탁이 있기 때문에 여기를 선택했지만, 우연히 세탁이 깨진 것 같아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전에 가르쳐 주었으면 했다. 예,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욕실이 있으며, 매우 양호한 상태입니다. 호스텔은 많은 대학, 박물관, 하이드 파크와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앨버트 홀,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옆에 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독특한 지역인 첼시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토요일에는 시장에 갈 수도 있습니다.

입지는 매우 좋기 때문에 관광에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시에 카드키가 건네지므로 방의 개폐는 카드키로 실시합니다. 침대는 새롭고 깨끗합니다만, 침대에 커튼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건을 세탁 바사미나 클립등으로 말려, 커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베개에 콘센트와 USB가 있기 때문에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내 침대는 콘센트가 잡혀 있는지 느슨했기 때문에, 잘 찌르지 않으면 충전되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짐을 넣는 곳은, 침대 아래에 각각 큰 상자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넣습니다.열쇠는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자물쇠를 가져 오지 않으면 시정할 수 없습니다. 샤워 룸이 별로 깨끗하지 않고, 또 짐을 두는 곳이 없기 때문에 화장실의 뚜껑 위에 짐을 두어야 합니다. 공용 부분은 낡았습니다.키친은 전자 레인지 3대 냉장고 3대와 사용에는 곤란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다지 청결하지는 않습니다. 먹는 테이블도 식기가 그대로나 젖어 있거나 먹는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세탁실도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깨끗하지 않고 사용하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런던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이 퀄리티로 이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은 고급 주택가의 환경은 좋지만, 지하철역으로부터는 약간 거리가 있는, 숙소의 가까이에는 가게도 적다. 방의 욕실은 꽤 열악. 뜨거운 물은 제대로 나오지만. 손님층은 거기까지 좋지도 않고 밤도 시끄러웠다. 부엌은 넓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침대는 깨끗했고, 넓은 주방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과학 박물관 등을 방문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의 특징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묵는 객실에서의 편안함은 전적으로 운에 달려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꽤 편안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가격은 런던 하이드파크 옆에 있어서 매우 저렴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처음으로 유스호스텔을 경험한 것은 매우 조용한 어린 학생들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위치나 서비스는 좋은데 장비가 좀 낡아서 아쉽네요 하지만 런던 하이드파크 바로 옆에 있다는 편리함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다만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이 이곳에 머물고 있어서 밤에는 조금 시끄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