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리스본 바이샤 호텔

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두 사람이 머물기에 충분히 넓지만, 칫솔과 같은 품목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아침 식사 옵션은 꽤 풍부하고 맛도 만족스럽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머물렀고 음식은 똑같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기꺼이 도움을 줍니다. 오후 10시에는 매우 흥미로운 조명 쇼가 펼쳐집니다. 호텔은 도심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리스본은 전반적으로 택시 요금이 저렴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입니다

휴가 기간 동안 3박을 묵었는데, 저희의 경험과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점: 1. 무료 생수(숙박 기간 동안 2박만 제공): • 무료 생수는 첫날에만 제공되었지만, 체크인 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 자판기 생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슈퍼마켓 가격의 4.5배). • 체크인 시 명확한 안내가 있어 미리 계획하고 다른 곳에서 생수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2. 리셉션 서비스: • 객실에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결국 리셉션으로 내려가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 리셉션 직원의 비전문적인 태도: • 제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셉션 직원이 다른 투숙객과의 개인적인 대화를 우선시했습니다. • 문의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불필요하게 지연되어 실망스럽고 답답했습니다. 3. 객실 관리 문제: • 문에 ”방해 금지” 표지판을 걸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 관리 직원이 반복적으로 노크를 했고, 누가 있는지 물어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 문에 문틈이 없어 밖에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 안전 문제가 있었습니다. 4. 택시 하차: • 호텔 입구가 신호등 근처 경사로에 있어 택시가 문 바로 앞에 정차하기 어렵습니다. • 택시가 멀리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 짐이 많은 투숙객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는 공원 근처에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 근처에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많아 안전한 지역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 넓은 공간과 업무용 책상이 있는 적당한 크기의 객실입니다. • 훌륭한 아침 식사 옵션도 제공됩니다.

위치가 그리 좋은 곳은 아니였어요 관광지까지 좀 떨어져있었습니다 지하철이 많아서 지하철 타면 금방 갔던걸로 기억하긴합니다만 숙소 주변이 노숙자나 사람들로 어수선한 편이었고 근처가 지하철 공사? 같은걸로 길이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서워서 숙소이서 나오는게 어려웠습니다 숙소 내부는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지하철 버스정류장 1분 거리라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객실 따뜻했고 광장 조망이라 탁 트인 전망이었습니다. 중심가라 왠만한 곳은 다 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었어요. 조식 맛집이에요. 과일 빵 등 디저트도 다양하고 쥬스 커피도 아주 좋았어요. 1층에 안내해주는 남자 직원이 정말 호의적이고 친절했어요. 불편사항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고 질문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서 이 호텔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어요. 꽤 오래된 호텔이지만 객실은 깔끔했습니다. 편하게 묵었어요.

위치가 아주 좋고 지하철도 아주 편리합니다. 리스본은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공항에서 우버를 이용하면 호텔까지 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바이샤(Baixa)와 같은 주요 관광지까지도 가는 데는 가는 곳에 따라 10~20분 정도 걸립니다. 주변 환경: 주변에 주민과 상점들이 있어서 관광지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점은 우버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호텔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샤와 같은 인기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지하철에서 내리거나 택시를 타고 내려서 경사로를 오르내리고 계단을 올라가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위생: 객실 사진이 매우 사실적이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각 객실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마치 내 아파트처럼 매우 깨끗합니다. 시설: 욕실 세면대 배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파루에서 묵었던 호텔도 욕조 배수가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포르투갈의 배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 어쨌든 사용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리스본은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서비스: 룸서비스는 유료입니다. 호텔 하우스키핑 부서에 짐을 배달해 달라고 요청해야 하니, 필요한 게 있으면 근처 슈퍼마켓에서 미리 사면 됩니다. 환경: 주변 환경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호텔에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호텔 홍보 사진을 보시면 매우 사실적입니다.

Basic room for the price to be honest. Great location but everything else very basic. Strange design with shower on one side and toilet on the other and the sink in the bedroom. So you will def wake your bf or gf up..If you need to go to the bathroom your partner will definitely hear you as it's just a glass door. I left my jacket there and no one ever answers the phone so I left a msg with sister hotel and of course no one ever got back to me. Kinda annoyed. You are better off spending your money else where. There's some homeless hanging outside at the front sometimes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폼바 광장과 영국 백화점에서 모두 가까웠고, 건물 1층에 슈퍼마켓이 있어 일상용품을 구매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특히 푸짐했으며, 볶음버섯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유일한 아쉬운 점은 화장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설물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파트를 좋아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을 적극 권장합니다(호텔 매니저에게 이메일로 링크 요청). 그러면 아파트 접근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다른 등록 방법은 집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문서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일 우리에게 와서 상징적인 청소를 했습니다. 수건을 갈아주고, 침대를 정리했지만(리넨을 바꾸지 않고), 바닥을 닦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자체의 방음 시설은 정상이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창문 아래의 관광객들은 때때로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지 만 도심에서는 이것은 아마도 불가피합니다. 거리는 조용하고 바도 없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방해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추천합니다!

매우 안전한 위치.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근처에 여행이 매우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청소도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문을 나와서 우회전하여 50~80미터 정도 직진하면 물과 과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과일가게가 있는데, 종류가 매우 풍부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세탁기가 없다는 점이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트립닷컴을 예약을 했으며, 예약시 주차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이 전달이 안되었는지, 체크인시 주차요금이 부과되지 안았다. 언어의 문제로 번역기를 통해 메일로 문의를 했지만, 관리자는 메일을 읽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 트립닷컴에 요청을 하고, 관광을 나갔다가 들어오니, 식탁위에 메모가 남겨 있었다. 20유로를 키오스크를 통해 지불하면 되다는. 우리는 체크인을 했고. 그 순간부터 그 공간은 우리의 전용공간이 된다. 관리자는 문에 메모를 붙여 놓던가 했어야 하는데, 그는 우리공간을 무단 침입하여 식탁위에 메모를 남겨 놓았다. 이건 굉장히 불쾌한 경험 이었습니다. 그외 셀프체크인 및 시설은 가격대비 괜잖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공간을 비울때 누군가 들어올수 있다는 불쾌감만 뺀다면.. 그리고, 외출하기전 비스켓을 먹다가 조금 흘렸는데, 외출후 돌아와 보니 개미가 모여 있던것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