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일레트리쿠 게스트하우스(O Eletrico Guesthouse)

체크인 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하기로 약속을 해서 밤 11시 40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10분 지연에 대해 나에게 현금 15유로를 청구했습니다.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당시에 돈을 냈는데 다시는 안갈거고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바로 밖에 바가 있어서 시끄러울 수 있어요. 도시의 이 지역은 관광지화되어 오래된 아파트가 호스텔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리셉션 사무실이 2층에 있다는 표시가 없어 체크인이 어려웠습니다.

편안하고 매우 깨끗한 객실과 욕실, 슈퍼 침대, 매트리스 및 베개, 청결도가 뛰어나고 리셉션이 매우 세심합니다! 단점은 아래 거리에 밤에 소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음료를 파는 곳도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방 가격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이나 매우 시끄럽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것은 상관없지만 아침 식사를 약속했다면 아침 식사를 제공해야 합니다. 웹사이트에는 아침 식사가 있다고 되어 있고 내 확인서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고 방에 있는 플래카드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 반이 넘었는데, 그게 그들의 핑계라면 홈페이지를 바꾸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방이 너무 작아서 물건을 놓을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호스텔이 거의 비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비어 있던 약간 더 큰 방에 사람들을 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이상합니다. 내가 그곳에 있는 동안 매일 직원에게 TV에 대해 문의했지만 TV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꽤 비어 있는 것 같았으나, 밤이 되면 숙소가 위치한 아파트 건물의 환풍구에서 많은 소음이 들렸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자기도 힘들었습니다. 가정부가 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었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꽤 친근해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충분히 친절한 것 같았지만 호스텔을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리스본에 돌아올 때 다시 오기로 했는데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Pensão Praça da Figueira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리스본의 주요 명소와 가깝습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깨끗하고 냄새가 나는 복도. 우리는 전용 욕실이 있는 413호에 묵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작동했습니다. 편안한 침대, 매우 깨끗한 욕실 및 모든 것이 잘 작동했습니다. 매우 풍성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카밀라의 서비스는 10점이었습니다. 숙소의 유일한 단점은 계단이었습니다. 우리는 4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한 회사, 훌륭한 아침 식사, 훌륭한 위치 및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My worst experience in any hostel ever (have been travelling all across Europe) I have recently stayed in this hostel. The location is medium dangerous, the building itself is stinky, it is challenging to identify which apartment is the guesthouse (not just for me there were two other couples waiting at the entrance). The street is VERY noisy, and windows do not protect you from that, not even the window blind properly from the sun. The apartment was spotless clean and the beds were comfy that is the only positive thing I can say. There was only one bathroom with toilet for I don't know how many rooms as I have not checked the whole building, but I would say at least 5 rooms, so 10 people at least. The guy at the reception was incompetent, the management lady very angry and started to shout to me in Portuguese when I flagged an issue that a hand sanitizer was malfunctioning and as a result the product ended up in my face and damaged my brand new coat. The owner who I spoke over the phone neglected his responsibility did not even apologized for the inconvenience or thanked me for protecting other guests from the same issue reoccurring, instead he told me over the phone it was my fault as I pushed the thing too hard without even checking the condition of the facility within his own hostel... This level of customer service is even below zero really. So the whole stuff is extremely rude I would recommend anyone to stay away from this place. Not to mention that there was an air conditioning in the room but if you are unfamiliar with certain set-ups like energy saver mode and night mode you could not get your room heated and it was used as a default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