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족과 함께 이곳에 묵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방이 3~4개 있는 아파트였는데 정말 넓었거든요. 이번에는 스튜디오룸이라 화려하거나 세련된 분위기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기능적인 방이긴 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콘센트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침대 옆 탁자에도 콘센트가 없었어요. 하지만 수압이나 에어컨은 괜찮았어요. 다만 온수가 아주 뜨겁게 나오진 않았어요. 제 방은 9층 꼭대기 층에 있었어요. 예전에는 엘리베이터가 느려서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괜찮았어요. 투숙객이 적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엘리베이터가 업그레이드된 건지 모르겠네요. 조식은 언제나처럼 괜찮았어요.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아침에 필요한 건 다 해결할 수 있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바투 부록 해변 바로 맞은편에 있다는 거예요. 술탄나 자히라 병원, 경기장, 아쿠아틱 센터, KTCC, 마양 같은 쇼핑몰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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