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나는 안달루시아의 코르도바,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를 여행하면서 코르도바를 베이스캠프로 삼았어요. 각 도시로 연결하는 교통편이 편리했고, 숙소도 역과 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에 잡았어요.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했던 반면 시내 주요 관광코스까지는 도보 이동이 길어지는 불편은 감수해야 했어요. 한번 나가서 관광지를 돌고 오면 2만 걸음 가까이 걷게 되었죠. 나는 세 차례에 걸쳐 이 호텔에 묵었는데, 슬리퍼가 없어서, 처음에는 내가 가져간 슬리퍼를 사용했고, 나중에는 그냥 맨발로 다녔어요. 바닥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죠.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그리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어요. 직원들은 모두 다 친절했고요. 나처럼 다른 지역 이동이 잦은 코스라면 추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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