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후저우 MRT 역 근처 호텔

2-5일차 더 탱고 호텔 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얼마나 크나요? 큰 대들보 2개를 동시에 열 수 있습니다. 지하 소파에 기념품이 채워져 있습니다. 두종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욕조에는 놀랍게도 마사지 기능이 있습니다. 정말 멋지다😂 감사합니다 탱고호텔❤️ 전광판 달고 체크인하고 소원카드와 무알콜 과일주스 2병🫶🏻 받으세요 첫날 체크인 후 방에 목욕 가운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프런트에 동료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한밤중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3일 동안 청소 동료들이 우리를 위해 목욕 가운을 갈아 입혀주었습니다.🫶🏻

위치 (택시나 버스를 무조건 타야해서 -1점) 그래도 택시 다 잡아주고 (택시들이 다 대기타고 있어 별도로 안기다려도 됨) (시간대별로 셔틀버스 있음 -＞ 야시장 갈때 타고감, 무료) 서비스 가장 좋았고 수영장 , 헬스장 다 무료로 이용가능 (핼스장가니까 사람 한명도 없음. 다음에 가서 혼자 다 써야지 ㅋㅋ 직원밖에 없어요) 환전ATM, 패밀리마트 다 호텔내부에 있음 이게 진짜 편했음 호텔내에서 해결이 다 되는게!! 컴퓨터도 웹체크인해야해서 직원 안내받고 비지니스룸가서 이용함. 여기 물 수압이 가본 대만 숙소 중에 가장 좋음!!!! 수압이 세서 씻을 때 개운함. 커피포트 본 거 중에 가장 깨끗 저녁에 욕조에 물받아놓고 족욕하기 좋음 샤워실 별도로 화장실 내부에 분리해놔서 화장실 이용하기 굉장히 용이. 다음번에 다시 갈 마음 120%

위치 하나로 너무 많은 장점을 보유했습니다. 타이페이 메인역 바로옆에 위치했습니다. 추가로 직원들은 다양한 언어가 구사 가능합니다. 한국어 가능하신분 두분 뵜는데 그중 한분은 아마 한국인이신거 같아요. 돈 봉투 잃어버렸다고 데스크에 말씀드렸더니 cctv도 봐주시고 들고 있던 음료컵 보더니 근처 카페에 까지 직접 다녀오셔서 확인을 해주시더라고요 서비스 짱짱 사진은 방에서 찍은겁니다

장점: 위치가 타이페이 메인역에 가깝고 시설이 매우 깔끔, 체크인 전에도 후에도 짐 맡겨주는 무료 서비스 제공. 전반적으로 만족함! 하우스 키핑해주고 수건 넉넉히, 비누, 드라이어, 바디워시 있었음. 창문이 열려서 좋았고 난방이 잘 됨. 단점: 2인용 더블베드가 있는 방이었지만 침대 외에 공간이 없었음. 탁자가 하나 있어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좋은데 벽에 붙은 책상하나에 의자 하나라 아쉬웠고, 1월 추운 날씨라 겉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 공간이 없었음. 일회용사용 제한 정책 때문인건 알겠지만 샴푸, 트리트먼트, 칫솔, 치약 없음. 조식을 선택을 안한건지 제공 안한건지 모르겠음.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좋고 위치가 훌륭합니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문에서 10~15분 거리에 있어 양쪽이 매우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일회용품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단, 사전에 카운터에 등록해야 합니다. 방 청소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객실 내 Wi-Fi도 매우 빠르고, 데이터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방에 창문은 없지만 빛이 충분합니다. 여자아이들은 화장을 할 수 있지만, 흰색 조명이 있는 거울을 사용하거나 휴대폰의 손전등을 사용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조등 부분, 빨간불이 너무 밝다고 하는 사람을 봤어요.) 잠을 못 잤어요. 그냥 사진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요. 사진 2를 보세요. 화장실 불만 빼고 다 껐어요. .빨간불이 전혀 밝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출입이 매우 안전합니다. 저녁 11시 이후에는 혼자 나가서 야식을 사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타이페이에 오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메인역과 시먼 MRT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욕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알뜰 여행에 좋은 선택이 되는 타이페이 메인역 근처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역과 가깝고, 지리적으로는 매우 강점이 호텔입니다. 다만, 창문이 없는 방의 경우 습하고 환기가 안되며 + 방음이 매우 안되는 편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1월 1일 연휴기간이어서 그런지 꽤 비싼 가격대에 예약했는데 이 가격을 줄만큼에 컨디션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다른 호텔 모두 금액이 비쌌으니 어쩔수는 없지만) 방음이 안되기 때문에, 엘레베이터와 먼 방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투숙객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대 뿐이라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깁니다. (저는 저층이라 결국 계단으로 다녔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이며, 직원들이 적은지 서비스를 받는 느낌은 들기 힘듭니다. 지리적인 이점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리지만, 그 외에는 딱히 추천드릴만한 포인트는 없는 그냥 일반 비즈니스 호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와이파이가 저층부, 고층부로 나눠진 하나의 와이파이를 쓰기 때문에 (방별로 있지는 않음) 인터넷이 느린 점 참고 하세요!

시먼역에서 10분 넘게 떨어져 있으나 걸어 다니만 해요! 시먼딩 번화가를 가로지르기에 여행자 입장에서 계속 그 거리를 거니는게 나쁘지 않았어요! 하우스 키핑은 별도 말없으면 안해주시더라구요.. 어메니티도 말해야 채워주십니다. 외출시 말하면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청결했구요! 다만 기본적으로 에어컨이 틀어져 있고 난방이 안되며 웃풍이 들어 추웠고 많이 건조했어요! 작은 가습기 챙기시면 좋고 추우면 공조기를 아예 끄시면 차라리 따뜻해요! 체크 아웃 30분 정도 늦었는데 전화로 30분당 200타이완 달러 라고 하셨는제 막상 체크아웃시 추가금 안받았어요. 참고참고~

우리는 15:30경에 도착했고 방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고 레스토랑, 시설, 가장 가까운 MRT 역까지 가는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었으며 별도의 화장실과 샤워/욕조가 있었고 객실 내에서 개인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밤에 매우 조용했습니다. 우리는 '공공' 온천 시설도 즐겼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온도가 다른 몇 개의 풀이 있고 사우나와 스팀도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을 때는 사람이 몇 명뿐이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욱 즐거웠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서 놀랍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는 저녁에 외출할 택시를 잡기 어렵기 때문에 장점이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Booked 4 nights stay through their website. We have 2 adults and 2 kids so we had the larger ‘Water’ room. We also noted on our booking that we will be traveling with 2 kids so 2 x $880 =$1760 was added to our booking of total of $26956. Upon arrival we were told they charge $880 per kid per night, and their website only calculated 1 night, So it’s our final charge would be 3x$1760 more. We were too tired after a 14hr flight that we didn’t argue. But if there’s a bug with their website they should just honor the pricing. We booked the hotel room because hubby had to work during the night and we like having the separate bedrooms with the kids. The kids were quite excited with the Tatami setup in their room. The front desk agents were always welcome and friendly, however, we were quite disappointed with the housekeeping department. When we first checked in we noticed some left over crumbs in the living room. One day when we came back to the room, the room was half cleaned. They made our bed but not the kids. They left dirty dishes in the sink for me to clean. Honestly I do not like housekeeping in the room during Covid so I only asked them to clear out the trash. but making one bed and not the other and moving used tea set and cups without cleaning is a bit odd (one day they moved it to the sinks, the other day it was moved to the shelf). Hubby was extra annoyed when we walked by the front desk one day and we were told by the rep that their housekeeping crew found our kids drawing on their floor. Such a random accusation !! My kids are older and has never drew on the wall or floor even when they were younger. They may have dropped a crayon on the floor which broke into pieces and left some crumbs but no one drew on their floor for sure! Their housekeeping crew really needs to be retrained. We had high hope with those hotel with the apartment set up and proximity to the city and were hoping if it’s all good we’d keep it on our list of go to hotel whenever we visit the area. Unfortunately we were with the so called bug with their online booking system and housekeeping we will need to look for somewhere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