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헤이스 호텔 예약

'방은 매우 크고 깨끗합니다.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조기가 없는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방의 모든 것이 Ctrip에서 본 것과 똑같습니다.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위생도 매우 좋고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욕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흐름이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가정부에게 와서 보라고 요청했고 물의 흐름은 너무 클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샤워는 할 수 있지만 머리를 감을 수는 없습니다.'

'먼저 깨끗한 시설이 좋았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쇼핑단지 내에 호텔이 있어서, 쇼핑단지에 있는 많은 상점들이 열려있는 시간에 호텔체크인을 했었더라면 좀 더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한국식품점, 대형슈퍼마켓 등등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했습니다. 피트니스센터가 호텔시설에 있지않고, 외부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퀸스타운 대부분의 호텔이 다소 오래된 건물인것에 비해, 이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불필요하게 로비를 크게 짓지않고 효율적인 건물디자인이 더욱 좋았습니다.'

'**멋진 전망이 보이는 훌륭한 숙박** 저는 **La Quinta by Wyndham Remarkables Park Queenstown**에서 환상적인 숙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은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잘 관리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산 전망을 제공하는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간이 주방과 세탁 시설을 포함한 객실 내 편의 시설은 큰 보너스였습니다. 공항, 상점, 레스토랑과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훌륭한 위치입니다. 또한 퀸스타운과 주변 지역을 탐험하기 편리한 거점이기도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숙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퀸스타운에서 편안하고 편리하게 머물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객실은 아주 좋았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자가 운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주방은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깨끗했으며, 이 지역에서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RV나 높이 2.1m가 넘는 차량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 공용 주차장도 요금이 저렴합니다.'

'퀸스타운 공항과 매우 가깝고 환경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비슷한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Holiday Inn은 여행객들에게 풍부한 음식과 레저 공간을 제공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우리에게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하고 합리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하며 밝으며, 창밖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넓은 전망이 있습니다. 도보로 몇 분 거리에 레스토랑과 쇼핑 상점이 많아 매우 편리하고 매우 좋습니다.'

'시설: 호텔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객실이 매우 넓고 욕실도 넓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뉴질랜드의 레드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스테이크와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하여 호텔에서 직접 요리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주방에는 식기세척기, 커피 머신, 세탁기 등 다양한 조리 도구가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호텔의 서비스 정신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나 청소 직원 모두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호텔은 저녁 일찍 퇴근합니다. 밤에 체크인하려면 직접 체크인해야 합니다 (봉투를 가지러 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일찍 도착해서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습니다. 미리 전화로 문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 환경: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주변 지역은 신축 아파트와 호텔로 가득합니다. 주변 환경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일부 지역은 아직 공사 중입니다. 저는 반대편에 살아서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 방음이 잘 안 돼서 복도에서 청소부들이 청소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위생: 위생 상태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청소부들이 매일 침대를 청소해 주고 물건에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지리: 공항과 매우 가깝지만 퀸스타운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어 자가용 여행객이나 공항 내 임시 숙소로 적합합니다. 퀸스타운까지 가는 길이 매우 번거롭고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자가용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항 근처에 무난한 숙소입니다. 취사도구도 있어서 간단히 뭐 만들어먹기도 좋았고 컴팩트한 세탁기와 드라이도 있어서 간단한 빨래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전 사용자가 남겨놓은 얼룩이 지워지지 않은 짐구를 보고 기분이 별로였지만 다음날 청소하시는 분께 요청해서 바로 바꿨습니다. 업무시간 외 프론트 연결이 어려운 점은 아쉽습니다.'

'더블트리는 마운트 쿡에서 퀸스타운에 도착하자마자 내린 마지막 결정이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2박을 여기서 묵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완비된 주방이 있었지만, 밖에서 먹었기 때문에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한 가지 불만은 구내에 주차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1박에 NZD$16).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고, 차를 몰고 오는 투숙객은 숙박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치는 퀸스타운 외곽이지만 호텔 부두에서 수상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과 환상적인 객실이 있어서 추천하지만 주차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시설에 대해 별 3개를 줍니다. 호수 옆에 있어서 평화와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야생 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세심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수 전망이 보이는 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퀸스타운 호텔의 거실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객실에는 에어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 너무 덥지 않고 밤에는 매우 시원합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차를 몰고 마을로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하고, 호수 건너편에 있는 마을로 보트를 타고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에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과일 간식을 사서 오후 티타임을 즐겨 보세요. 휴가 때 4~5일 동안 머무르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