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호텔까지 먼 거리도 아니지만 가까운거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나 평길이라 걸을만 했어요
날씨가 안좋다거나 무거운 캐리어라면 좀 더 힘든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메인 거리와도 거리가 좀 있으나 걸을 만 했어요
호텔 내부는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 하였습니다
대욕장은 15시 부터 다음날 까지 운영되어 있고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게 만족스러웠어요
교토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다시 선택 할것 같습니다
패미릴 마트도 조금 걸어나가면 있어요
방이 넓고 24인치 짐 두 개를 아무 문제 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매우 큰 창문이 있어 조명이 매우 밝습니다.
욕조는 샤워실이 있고 충분히 큽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욕조를 추가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욕조에 서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아요!
위치는 고조 지하철역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어 많은 장소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6번 출구로 가세요!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도 몇 군데 있습니다. 200m 떨어진 곳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거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각 투숙객에게 음료가 제공되며, 저녁에 다시 돌아왔을 때 아래층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오면 다시 여기 머물 거예요!
다음에도 교토에 가면 여기서 묵을 계획이에요. 가와라마치 도심과 가까워서 버스 2정거장이면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아라시야마까지 가는 란덴열차를 탈 수 있는 시조오미야역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버스로 7분 거리였는데 시조니시토인 정거장에 내리면 바로 앞이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크게 있고 길만 건너면 마트도 있어서 일정 끝나고 과일이랑 이것저것 사서 들어가기 편했어요. 도심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는데 위치는 여기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시조카라스마 역이 있는데 거기서 급행열차 타면 오사카 우메다역까지 바로 갈 수 있어요. 위치는 솔직히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1층 로비에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드링크 바가 있는데 시원한 호지차랑 과일껍질이 들어간 디톡스 음료가 있고, 아침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빵과 커피도 있어요. 호텔 자체가 전반적으로 정말 깨끗했고 샤워는 샤워부스로 나눠져 있는데 청결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고민많이하고 고른 숙소였는데 최고였습니다! 룸도 다른 일본 숙소보다 훨씬 넓어서 캐리어 펼쳐도 아무 문제 없습니당 쇼파도 있고 화장실은 세면대랑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ㅠㅠ 그리고 대욕장은 물이 그냥 물인거같은데 씻고 나오면 몸이 엄청 보들보들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밤이랑 아침 둘다 이용했습니다 ㅎㅎ 역 바로 앞이라 거리도 너무 좋고 니시키 시장이랑 기요미즈데라 가기에도 너무 편해요! 다음에 교토오면 무조건 여기 다시 올거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짐 맡기면서 치즈케이크를 보셨는데 말도 안 했는데 냉장고에 넣어주신다고 해주셨어요 센스 굳 !! 덕분에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료칸인데 아주 편안히 잘 이용했어요
3인실 방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방은 아주 넓진 않지만 짐은 펼칠 수 있었어요
침대도 편안했구요!
무료 유카타, 술제공하는 라운지, 당고,소바, 웰컴드링크 녹차라떼,아이스크림,요구르트까지
료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특히 녹차라떼는 진짜 맛있더라구요ㅋㅋ 1박2일 이용하는동안 4잔은 마신듯합니다.
5개의 프라이빗한 가족탕은 인기가 많아 비어있으면 얼른 씻고 들어가야하고, 오히려 대욕탕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기가 개인욕탕인가 싶었어요ㅎㅎㅎㅎㅎ 그래도 가족탕은 노천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적으로 교토역과 1정거장이라 공항 가기 전 이용하기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추천이요!!
역과 매우 가깝고, 다카시마야가 바로 옆에 있어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은데, 트윈룸은 공간이 부족해서 박스 하나만 넣을 수 있고, 안쪽 침대 근처를 걸을 수 있는 공간이 10cm밖에 안 됩니다.
아침 식사 세트는 맛있고 양도 많고, 과일 요거트 샐러드도 주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커피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온천이 있어서 꽤 편안합니다
한국말 가능한 직원분이 있어서 체크인할 때 어려움없이 했고 방이 넓고 화장실도 샤워실이랑 분리돼있어서 좋았어요!! 하루만 묵어서 연박청소나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서 담에 교토 가게되면 또 숙박하고싶습니당 바로 밑에 편의점 있는 것도 좋았어요 오사카도 갔었는데 가성비가 교토호텔이랑 너무 비교되더라고요 🤣🤣 번화가 쪽은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어서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본여행동안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이 호텔에서 편하게 숙박했던거에요 굿 !!!
작지만 깨끗했고, 옥상 테라스의 프리드링크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루프탑에서 기요미즈테라가 멀리서도 보이는 뷰가 일품이었어요.
방은 매일 청소해주셨고, 어메니티, 슬리퍼도 새것으로 바꿔주셨어요.
와이프는 대욕장이 무척 맘에 든다고 하네요.
남녀 하루씩 욕탕이 바뀝니다. 가령 어제까지 여탕이 오늘은 남탕으로 내일은 다시 여탕이 되는 거죠.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방의 크기는 꽤 좋고 여행 가방을 거의 펼칠 수 있습니다. 유일한 점은 창문이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칭찬할만한 무료 차가 있습니다. 또한 프론트 데스크도 매우 열정적이며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지하철 역에서 조금 멀지만 버스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하고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리뷰 427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67,95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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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좋아요
익익명 사용자경험은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교토역 바로 건너편의 훌륭한 위치에 있었고 호텔 방은 매우 넓고 조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지하도로 1/2번 출구가 건물과 연결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한 후 나가서 교토역을 바라보며 좌회전한 후 몇 걸음 좌회전하면 호텔이 보입니다. 비가 오면 땅을 밟지 않고도 걸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호텔에서 개선할 수 있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입니다.
(1) 트립닷컴 앱으로 예약할 때 호텔에서 숙박세 400엔(2박)을 내야 한다고 나오던데, 체크인할 때 1000엔이 청구되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직원이 설명을 못했어요. 그리고 결국 1000엔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trip.com 앱이 호텔 요금과 동일했으면 좋겠습니다.
(2) 호텔 더블 침대에는 한쪽 면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고 다른 쪽 면에서는 잠을 잘 수 있습니다.
(3) 이 점은 호텔에서 반드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는 어젯밤 호텔에서 비교적 늦게 잠을 잤습니다. 새벽 1~2시에요. 하지만 방에서 나는 소리(물건이 움직이는 소리), 누가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 같은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잠이 들기 시작해서 내내 겁이 나서 잠이 오지 않았다. . 문 옆에서 일찍 발견한 카드, 손으로 쓴 하트 카드 같은 것에서 밤에 알 수 없는 소리가 생각나네요 😑 호텔 다음에는 카드를 너무 늦게 방에 가져가지 마세요 😵🎃
리리뷰어서비스 아파트에 매우 만족합니다! ! JR 교토역에서 도보 약 10분. 교토역 중앙출구로 나오셔서 내비**션을 따라가시면 빠르게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문에 Hide Out 표시가 없기 때문에 Tune Stay를 탐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Hide out은 Tune Stay의 고급 아파트입니다. C타입으로 예약했어요. 3인 가족이 지내기 너무 편했어요! 66제곱미터! ! 이런 지역은 일본에서는 매우 호화롭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인덕션 밥솥, TV 2대, 레코드 플레이어가 갖춰져 있어 내 집처럼 편리합니다. 객실은 8층과 9층에 있으며, 9층에는 무료 맥주, 음료, 스낵, 커피, 차가 제공되는 작은 라운지도 있습니다. 체크인시 프런트에서 1인당 하루 2코인을 드리고, 라운지 자판기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어 상당히 배려가 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 슬리퍼가 좀 얇다는 점인데 상관없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오면 꼭 이 아파트를 선택할 거예요! 아파트 근처에는 작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지만 교토의 레스토랑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막판에 가면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의점도 매우 가까워 아침 식사를 사기에도 편리합니다. 호텔에서는 일품요리 베이글 샌드위치 아침 식사만 제공하는데, 제가 3일 동안 머무는 동안 아무도 그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간은 오후 5시,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 12시임을 참고하세요. 늦은 체크아웃 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디타4박 5일 머물렀어요. 26~28제곱미터라는 걸 확인 후 선택했어요. 최소 25제곱미터 이상이어야 둘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요.
장점1. 위치
번화가보다는 조용한 공원이 좋은 분께 추천해요. 우메코지공원이 가깝고 역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장점2. 뷰
교토타워가 보이는 룸에서 밤낮으로 행복했어요. 초등학교의 운동장이 보여서 안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3. 무료 대욕장
대욕장은 한 번 갔어요. 개운했답니다.
유일한 단점.
세탁건조기 6대가 있는데 부족해요. 대기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여럿이었어요. TV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데, 그게 무의미해요. 일단 세탁건조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TTinawang시설: 샤워실은 조금 작은 편인데, 이런 유형의 호텔 객실은 원래 작은 편입니다. 다행히 우리 같은 두 소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침대 아래의 높은 공간은 열린 여행 가방을 놓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하고, 작은 리모와 냉장고도 들어갈 수 있어 공간을 매우 합리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생: 객실은 매일 청소하지만, 침대 시트를 매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침대에 라벨을 붙이고, 교체가 필요한 수건은 바구니에 넣고, 환경 보호에 따라 걸려 있는 수건은 교체하지 마세요.
환경: 번화한 지역에 위치한 조용한 곳입니다.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도보로 8~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골목에서 왼쪽으로 돌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맞은편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5분 거리에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서비스: 태국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호텔이기 때문에 웨이터들이 영어를 잘합니다. 호텔 로비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면 직원이 와서 짐을 옮겨주는 걸 도와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교토역 다음 우메쿄지쿄토니시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로 갈 수 있고 역이랑 이어져있어서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 편하게 호텔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랑 10분이내에 패밀리마트 있어요! 4인 가족끼리 가면 각 각 싱글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편하고 방 크기도 커서 캐리어 펴놓기도 좋고 편의점에서 음식 사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2층에는 음식점들도 있어서 마음에만 괜찮으면 밥을 먹기도 좋습니다. 제가 묶었던 방 밖에는 전철이 다녀서 전철 돌아다니는 소리가 조금 납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미리 호텔에 말하면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교토오면 여기서 묶을거같습니다👍👍
리리뷰어장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방은 청소되고 정리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론트 데스크에는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습니다.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코드는 SMS로 보내졌는데, 우리가 여행 중이어서 우리 전화회사의 SMS 서비스가 해외에서는 작동하지 않아서 여행 중이어서 메시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메일 주소가 없어서 체크인 지침을 보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장소에 늦게 도착했을 때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 시간에 도착했지만 프론트 데스크가 비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연락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운 좋게도 행정부에 전화하여 객실 번호와 코드를 얻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방이 넓고 24인치 짐 두 개를 아무 문제 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매우 큰 창문이 있어 조명이 매우 밝습니다.
욕조는 샤워실이 있고 충분히 큽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욕조를 추가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욕조에 서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아요!
위치는 고조 지하철역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어 많은 장소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6번 출구로 가세요!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도 몇 군데 있습니다. 200m 떨어진 곳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거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각 투숙객에게 음료가 제공되며, 저녁에 다시 돌아왔을 때 아래층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오면 다시 여기 머물 거예요!
리리뷰어진짜 고민많이하고 고른 숙소였는데 최고였습니다! 룸도 다른 일본 숙소보다 훨씬 넓어서 캐리어 펼쳐도 아무 문제 없습니당 쇼파도 있고 화장실은 세면대랑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ㅠㅠ 그리고 대욕장은 물이 그냥 물인거같은데 씻고 나오면 몸이 엄청 보들보들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밤이랑 아침 둘다 이용했습니다 ㅎㅎ 역 바로 앞이라 거리도 너무 좋고 니시키 시장이랑 기요미즈데라 가기에도 너무 편해요! 다음에 교토오면 무조건 여기 다시 올거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짐 맡기면서 치즈케이크를 보셨는데 말도 안 했는데 냉장고에 넣어주신다고 해주셨어요 센스 굳 !! 덕분에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JJ__.친구랑 2박 3일 여행하면서
위치가 진짜 최고 좋았고,
여행 마무리로 3층 대욕장 이용해서 뭉친다리 풀어주니 여행이 편하더라구요!
3층 대욕장 운영시간도 늦게까지해서 여유로웠고
다만 대욕장 시설이 좀 노후되어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객실은 정말 따뜻하고 일본 객실들은 원래 캐리어도 못열정도로 작은편인데 여긴 친구랑 두개 캐리어 열수 있을 정도 였어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