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나카교 구 5성급 호텔

우선 접근성이 너무나도 좋음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앞에 작은 시내가 흐르고, 인조잔디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호텔 건물에 있는 traveling coffee의 맛잇는 커피까지!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두명이 머물기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음 교토여행도 이곳에서 묵고싶네요!!

저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로 오픈한 교토 힐튼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다른 힐튼 호텔에 비해 스타일이 독특하고, 질감이 매우 좋습니다! 50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은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근처에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이 있어 쇼핑하기에 적합합니다. 엑스트라 베드용 소파 베드도 매우 편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이 아직도 새로 리모델링된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입니다! 창밖으로 전망이 없습니다. 다른 하드웨어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꼭 머물러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갈 것이다

오래된 호텔보다는 새 호텔에 머무는 것이 낫습니다. 이사한 후 예상했던 대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방은 약간 작았지만 일본에서는 허용할 만한 크기입니다. 바와 레스토랑은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사용하기 쉽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무료 온천탕이 매우 좋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3-5시까지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저는 이틀 연속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마치 제가 온통 그 자리를 차지한 것 같았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샤워 공간과 욕조는 매우 고급스러웠고, 세면도구는 향기롭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호텔의 대중목욕탕에서는 먼저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 다음 알몸으로 욕조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익숙해지는 방법입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개인 욕조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욕조는 온 가족이 수영복을 입고 목욕할 수 있는 곳입니다. 조식이 주로 치즈 요리라고 들었기 때문에, 더 풍성한 뷔페 조식, 특히 일본식 조식을 원해서 3일간 머무는 동안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로비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객실에 마실물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가져오셔야 합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고, 가라스마/가라스마 오이케역과 가깝고, 니시키 시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택시를 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려면 수십 위안이 들었고, 그다음 인기 있는 명소로 가는 길을 따라간 후 마지막으로 걸어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주변에 원하는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식당은 있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의 리츠칼튼은 오사카의 리츠칼튼보다 비용 효율성이 훨씬 낮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가격이 한두 배 더 비싸고, 일본식 아침 식사와 미국식 아침 식사 모두 열악합니다. 단, 특별 요청 시 우동이나 과일 모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매우 열정적입니다. 호텔은 가모가와 강변에 위치해 있어 강을 따라 산책하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또한, 낮에는 니시키 시장까지, 밤에는 폰토초까지 걸어가서 식사와 쇼핑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쇼핑에 지치면 호텔에서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도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4인 가족이 2개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조식포함 4박. 커넥티드 룸은 아니었지만, 붙어있는 2개 방을 배정 해 주어서 불편함 없는 가족여행 가능함. 직원분들 : 모두 아주아주 친절하심. 조식 : 일본식 조식과 서양식 부페를 선택할 수 있는데, 2곳 모두 아주 훌륭함. 호텔 가장 높은곳에서 고즈넉한 교토시내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식사는 단연 최고. 위치: 너무 번잡하지도 너무 외진곳도 아니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서 아주 만족. 약 5분이내 거리에 편의점, Yamaya라는 liquer shop, 이자카야, 스시바, 펍등이 있어 원하는 모든것을 할 수 있음. 룸 컨디션 : 일본 다른 호텔의 스탠다드 트윈룸보다 훨씬 넓어 아주 만족 스러움. 추가시설 : JR교토역에 호텔의 라운지가 있어, 호텔까지의 셔틀 왕복 및 체크아웃 후 짐보관이 가능한것 또한 너무 큰 장점임. 애써 찾은 단점 : 라운지 짐 보관료 500yen 부과. gym 이용이 무료가 아님(3000엔? 너무 피곤해서 실제 이용은 못했을것 같긴 함). 종합적으로, 재방문의사 100%. 호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역이랑 엄청 가깝지만, 쇼핑 거리까지는 조금 애매한 거리였어요ㅜ (택시타고가시는분은 니조조마에 에끼(니조성앞 역)라고 말하고 30미터만 더 가달라고하면됩니당) 하지만 비싼 가격만큼 밖에 있는 시간보다 리조트를 즐기고 싶었는데,, 리조트 내에 즐길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왕 대리석이 있는 로비와 식당뿐... 홈페이지 사진에도 그런 사진밖에없는데 그게 전부여서 였던 거엿어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친절하구 사전에 이벤트를 위해 미리 메일했었엇는데 너무나도 잘 들어주셨어요..♡ 리뷰를 통해서라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혹시나 생일이나 기념일 있으신분은 미리 호텔로 메일하시면 케익주문과 레터링 가능합니당!! (케익은 작은게 4000엔) 방 너무 깔끔하구 이불은 잠이 솔솔.. 뷰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뷔페식이아니고 미국식 일본식 등등 4가지 종류로 시간과 메뉴를 고를수 있었고 한 트레이로 나옵니당 체크아웃은 12시구 레이트체크아웃은 안됨~~ 운좋게 특가로이용햇지만 특가여도 1박치곤 넘 비싼가격이엇고ㅠㅠ 만약 생돈을 다 내야한다면 부대 시설이 너무 없어 방에만 잇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아까울것 같아 또 올 것 같진않아요...ㅠㅠ

우리는 미츠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좋아했습니다. 매우 멋지고 선한 디자인. Andre Fu가 디자인한 로비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항상 그의 작품에 어떻게든 빠져들곤 한다. 아침 식사 음식은 괜찮았지만 전망이 정말 모든 것을 구성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아름다운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온천이 있는데,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가기 전에 리셉션에 전화해야 합니다. 수영복, 일회용 속옷, 수건, 물 등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원수를 조절하기 때문에 각자의 공간이 있고 여전히 매우 프라이빗한 느낌을 줍니다. 방은 많은 세부 사항으로 훌륭합니다.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베개를 좋아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공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위치상 가장 편리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택시를 타면 최대 20분 안에 모든 곳까지 갈 수 있으니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좋은 레스토랑과 가볼 만한 관광지가 있기 때문에 전혀 가볼 만한 곳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환상적인 경험입니다!

매우 멋진 호텔입니다. 매우 멋진 현대식 료칸 스타일 호텔일 뿐만 아니라,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매우 평화로운 리셉션과 도서관 구역에 여전히 전통적인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매우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는 즐거움입니다!

매우 좋은 호텔이고, 주변 환경도 좋고, 모든 곳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매우 잘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입구 바로 밖에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디저트 가판대와 레스토랑이 있고, 주변에 편의점이 두 개 있고, 길 건너편에는 작은 쇼핑몰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호텔 2층에 온천이 있어요. 겨울에 온천에 몸을 담그면 기분이 좋아요! 2층에는 라운지도 있지만,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이용할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의 큰 디자인은 단순한 개성 스타일입니다. 교토의 시설과 위생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화려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실수할 일은 없습니다. 아래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지역 사회의 젊고 활기 넘치는 카페 레스토랑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머무는 날은 햇살이 너무 편안해서 창틀에 앉아 햇살을 쬐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