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위치는 지하철역으로부터 2분거리입니다. 다만 교토 중심지 또는 다른 관광지에서 오기에는 대중교통이 제게는 조금 아쉽습니다. +위치점수 4.9점 (이동 할때 대중교통과 택시가 2배가량의 시간 차이가 난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호텔 체크인부터 짐 나르는것, 배송된 짐 객실까지 가져다주시는 점. 모두 감사했습니다. 객실에서 프론트로 수준낮은 영어로 물어봤음에도 친절이 응대해준 서비스 좋았고 스파에서 역시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당에서는 제가 많이 먹는 대식가다 보니 계속 먹어서 접시가 많이 쌓였음에도 1시간이 지난시점부터는 접시 회수를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만 먹으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테이블은 넓고 먹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으며, 단순한 기분 문제이므로 이전 다른 서비스가 좋았기에 +서비스 5점 청결도 또한 문제없었습니다. 욕조도 화장실도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청결도 5점 시설은 스파와 헬스,수영장,조식당이 있습니다. 조식당은 무조건 이용하세요. 우동은 무조건 먹어야함니다. 기호에따라 고춧가루 같은것도 넣어드세요. 그 외에도 맛있고 망고소르베와 믹스베리소르베 아이스크림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종류가 8가지나 됩니다. 헬스,수영장은 이용안했습니다. 온천호텔에 와서 왠 헬스와 수영장입니까 온천만 즐기다 가십시오. 온천은 반노천탕, 실내탕2종,냉탕,건식사우나 있습니다. 겨울가을에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봄에 비오는날 바람을 맞으며 노천탕을 이용했는데 이런맛에 온천 오는구나 했습니다. 특히 바깥쪽 낮은 벽으로 팔과 어깨를 걸치고 있으면 너무나도 편안했습니다. +시설 5점 이제 마지막으로 객실 뷰 입니다. 헤이안쿄 뷰 트윈룸 예약했습니다. 헤이안쿄 전 객실 뷰가 좋아보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야경은 평범합니다만 낮에보는 뷰가 장관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 이었음에도 장관이었습니다.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방문하면 딱입니다. 무조건 이용하세요.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편의점이 호텔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호텔의 내부는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당의 바깥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토역에서 호텔까지의 서틀버스 운행이 투숙객들한테 많은 편리함을 주었습니다

시설 서비스 모두 다 만족 했습니다! 체크인 할때 짐도 방까지 옮겨주셨고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 산책 할 수 있는 공원도 여러개 있고 스파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녁 아침 두번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뷰도 좋고 음식 종류도 많은 편이고 음료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했습니다! 교토역까지 셔틀 버스도 있기 때문에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