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호텔 교토 후야초(Design Hotel Kyoto Fuyacho)

프런트에서의 교환이 필요없는 것과, 욕실 화장실이 따로 되어 있는, 일본식 방이 붙어 있어 침착하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감이었던 점은 난방을 제일 높은 설정으로 해도 전혀 효과가 없고 아침 저녁 추웠던 것과, 키친 부분의 인감 센서를 끄는 스위치가 없기 때문에 침대에서 잠자리를 칠 때마다 전기가 파치파치와 마음대로 붙어 잠 부족 가 된 점입니다. 이것도 없으면 멋진 호텔 이었기 때문에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친구의 생일회에서 이용했습니다. 일본식과 양실의 합병 시설. 굉장히 만끽했습니다! 주방도 있어 요리할 수 있었으므로 좋았습니다. 입구에는 방보다 큰 주방이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요리하고 싶은 사람은 그쪽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케이크 1홀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냉장고가 컸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는 훌륭한 호텔. 훌륭한 시설로 매우 잘 설계되었습니다. 간단한 체크인과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방 청소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등에 먼지가 없어야 합니다.

The hotel is well located right by Kyoto station, Rooms are nice if a little compact. As the hotel name suggest, the reception is stunning. The concierge was helpful prior to my trip but during my stay the concierge desk was frustrating not available in the early morning and evenings which is odd as during the summer months you’d expect guests to be out early sightseeing to beat the hot sun.

Clean and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