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호텔 오이케 교토(Oakwood Hotel Oike Kyoto)

리뷰에서 다들 교토에 다시오게 된다면 꼭 여기를 다시 올거라고들 해서 원래 예약하던곳 취소하고 잡았지만 그정돈 아니었던거 같다 하지만 다른 서비스나 위생상태 위치는 만족스럽다

최고의 위치. 넓은 실내.모두 만족합니다. 일본내 호텔중 가장 넓었음.재방문 하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믿을 수 없는 시설과 위치였음 일본인 직원 한 분과 중동,인도쪽 이나 서양인인 외국인 한 분 이서 카운터 거의 24시간 보는데 일본어 모르는 외국인이면 아예 외국인직원분이 영어로 설명해줘서 편했음 밤12시에 폰도 꺼진채로 찾아가서 찾을땐 헤맸지만 한 번 가고 나니 역근처에 골목들어가자마자 학교 맡은편에 바로 있어서 찾기도 쉽고 주변에 프레스코인가 24시간 할인마트도 있음

너무 대만족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객실에 공기청정기 있는건 처음보네요.

첫 일본여행이여서 굉장한 기대를 품고 숙소를 많이 알아보다가 예약했는데 응대부터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체크인전에 도착했는데 짐보관도 친절하게 맡아주시고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교토 중심에서는 아주 살짝 들어가있지만 오히려 더 조용하고 맞은편 학교가 있어서 일본 학교도 겉이지만 구경도하고 숙소 내부에도 화장실 욕실 따로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처음엔 욕실,화장실이 숙소에 같이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했는데 너어어어무 만족했어요!! 대신 한가지 흠이라면 창문이 안열려서 더워가지고^^.. 그것말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교토에 다시 오게되면 무조건 예약할 숙소! 캐리어 끌고 도보로 오기엔 거리가 좀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다시 오고싶을 만큼 모든게 완벽했어요! 내일 비행기 시간만 아니었음 여기에서 1박 연박하고 싶었어요 ㅠㅠ

방 컨디션이 좋았고 수압이 정말 강해서 좋았습니다. 방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있을건 다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이에요

작년 가와라마치 부근 호스텔에서 장박하며 교토교엔 산책가면서 눈여겨 본 숙소였는데 구글 검색하다 트립닷컴에서 특가가 뜨서 바로 예약하고 4일간 잘 지내다 왔습니다. 깨끗하고 니시키시장, 니조성, 교엔 가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다른 체크아웃한 방 청소를 일찍 시작하는 관계로 인해 아침에 늦잠 자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복도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환경 보호 정책으로 청소를 하루 안하면 쿼카드 500엔을 줘서 세븐일레븐에서 잘 사용했어요. 좋은 정책입니다. 직원들이 진심으로 접객하는 태도가 느껴지고 친절했어요. 라운지 음료 무제한이라 오면가면 한 잔하니 좋았어요. 5분거리에 세븐일레븐과 수퍼가 있고 유명한 도넛가게가 3분거리에, 야끼도리가게도 아주 가까워서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다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는 데 전혀 불편함 없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가성비 깔끔한 숙소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