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아 니시테쓰 호텔 교토 프리미어 후기

직원분들 시설 주차시설 대응 호텔 위치 정말 다 만족합니다 일상적이지않은 연로하신 어머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제가 많이 부족했는데 직원분들께서 많이 챙겨주셨어요 고마워요

위치가 아주좋아요. 지하철 역애서 가깝고 주위에 쇼핑센터나 맛집들이 아주 많고 와국인들이 즐기기에 밤 늦게까지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며 적극 추천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여러 위급 상황에 대처를 잘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호텔 안이 깔끔하고 일본인데 좁지않아요

솔라리아 계열 호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교토에서 실망을 많이 했어요 일단 침구, 수건등에서 먼지가 정말 .... 어느정도는 감안하는데도 진짜 먼지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일어를 모른다고 생각한건지 반말로 응대하시더라구요? 생수 받을수 있냐 물어봤는데 너가 가지고갈래? 라고 친구나 친한 지인한테 반말하듯이 이야기하더라구요 ( 친절하셨던 한분은 제외입니다) 일본에서 큰기업에 속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가격대비 서비스나 시설관련 ..재방문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아 위치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나쁘지는 않습니다

호텔이 가와라마치 니시키시장 과 가까운 장소이며 시내와 도보거리 입니다. 가모강 을 끼고 있어 강 산책로를 이용해 시내로 접근도 가능합니다.폰토쵸와 한블럭 거리에 이자까야및 다양한 메뉴의 식당이용이 편리합니다. 교통은 2분거리에 지하철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관광지 이동이 용이합니다. 객실은 욕실창뷰 트윈룸, 거리뷰 더블룸 모두 욕조있으며 안락합니다. 호텔 조식뷔페는 양식과 일식이 있으며 일식이 다양한 메뉴로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당직원들로 친절하게 응대 하여 숙박내내 즐겁게 식사하였습니다 공공목욕탕도 컴팩트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프론트직원 또한 매우 친절하며 택시 콜을 요청하면 호텔 입구 승차장까지 안내를 하여 도움을 줍니다. 교토역까지 택시요금은 평일1800엔 주말 2400엔 입니다

교토에 처음 오는 친구와 함께라 일부러 호텔을 강가 + 기온 + 폰토쵸 가까운 곳으로 알아 보다가 이 호텔을 찾게 됐는데요,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위치 정말 좋고 방 가장 기본 방인데 다른 일본 호텔들에 비하면 사이즈 괜찮은 편이었어요. 전망은 도로쪽이긴 하지만 바로 창 밖에 싱그러운 나무가 보여서 기분 좋았어요. 강은 호텔 나가면 실컷 볼 수 있어서 가성비를 선택 했습니다. 지하에 대욕장 딱 괜찮은 사이즈로 있고요, 새벽 한시까지 열어서 밤 늦게 담그기도 좋아요. 한가지 단점은 옷장이 창문 옆에 있어서 짐 풀어놓기가 살짝 애매했다는 점인데 이건 제가 기본방을 예약한 것이니 참을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2박 이상 하실 경우 + 일행이 두명 이상이시면 기본방은 좁을 수 있습니다.

지하절역에서 도보 3분 정도 밖에 안걸라고, 방이 일본호텔치고는 큰 편이어서 어른과 함께하는 여행에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욕조있는 방의 경우 욕조가 상당히 넖직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지하대욕장도 피로를 풀기에 좋았어요.

숙소위치나 시설 대욕장등 모든면에서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조식이 약간 미흠하다는 점 입니다...

위치가 기요미즈데라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왠만한 곳은 금방 갈수있는 위치고 무엇보다 바로 앞에 전철역이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뒤가 바로 강이라 저녁에 보면 예쁘구여. 더블룸은 방이 크진 않지만 나름 고급스럽고 화장실에 욕조랑 베스솔트도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다음에 다시 교토에 오게 되면 재방문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만 아침 조식은 한국인에게는 뭐랄까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꼭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가고싶었던 곳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위치도 좋고요~!

5성같은 4성급 호텔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하는 호텔이라서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교토에 가게되면 여기서 묵고싶습니다!!!!!

위치도 좋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호텔은 가모가와와 오이케바시 다리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앞의 기야마치도리는 교토의 유명한 벚꽃놀이 명소 중 하나입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면 눈앞에 꽃바다가 펼쳐집니다. 조식 뷔페는 일식과 서양식을 결합했으며,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규슈산 달콤한 크림은 맛이 정말 좋습니다. 방은 비교적 넓고, 화장실은 하나이고 세면대도 따로 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좁은 욕실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가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예비 부품은 제때 교체되고, 청소는 철저하며,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막다른 길 없이 360도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