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에미온 교토 후기

호텔이 새로 지었는지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좋고 욕실도 깨끗하고 3층에 커다란 대욕탕이 있는것도 좋았고요. 역 바로옆이라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방음이 잘되서 소리 하나도 안났고,우메코지교토니시역에서 바로 호텔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서 진짜 좋아요. 교토역도 걸어서 20분 거리고 우메코지공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다 좋네요

넓고 호텔안에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구 목욕탕이 있어서 개운하게 씻기 좋아요! (아이스크림 자판기 다아 맛있어요 ㅎㅅㅎ)다만 관광지에서는 거리가 있어서 버스 타고 다녀야해요

첫 교토 방문에서 매우 아름다운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컨디션의 로비와 방, 옥상 라운지의 산뜻함이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신식 건물이고 노후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나 화장실과 이어진 깨끗하고 쾌적한 욕실. 통 창이라던가 미적 인테리어 설계가 만족스럽습니다. 일본은 숙소가 좁기로 유명하니 걱정을 했는데, 가격에 걸맞지 않게 호화로운 수준으로 넓었습니다. 휴가가 더 길었다면 더 길게 머물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외국인 뿐만아닌 현지인 고루 머무르는 좋은 호텔입니다. 우메코지쿄토니시 역과 이어져있으므로 역 밖으로 멀리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탄 후 2층정도에 있는 통로를 쭉 걸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호텔 로비가 나옵니다. 다음에도 교토에 오게 된다면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건물 내 에스컬레이터로 식당가도 연결되어있고, 숙박객 한정 할인쿠폰도 증정하므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한국인 직원은 없는 것 같지만 간단한 일본어와 영어로도 충분했습니다.

3월에 이어 두번째 이용인데 3인실을 이용했습니다. 문열고 바로 전실있고 양쪽으로 화장실과 욕실이 나뉘어 있으며 파우더룸이 따로 있습니다. 일본호텔 중 객실넓고 깨끗하고 사우나 이용도 가능하고 좋습니다. 전철역도 역에서 나와 육교로 연결되어 있고 교토역 바로 1정거장 차이라 편하고 버스도 많습니다.

여자친구랑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위치도 좋고 아라시야마 가기에는 최고였습니다. 폰토초 같은 곳은 대중교통으로 40분은 잡고 가야 하는데 늦게까지 놀고 오기 문제 없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방도 큰 편이었습니다! 대욕탕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태풍온다고 하루 일정을 당겨서 귀국하느라 1박밖에 못했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제일 좋았던건 하루 일정 소화후 공중목욕탕에서 피로를 풀었던걸 뽑을 수 있겠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교토역 다음 우메쿄지쿄토니시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로 갈 수 있고 역이랑 이어져있어서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 편하게 호텔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랑 10분이내에 패밀리마트 있어요! 4인 가족끼리 가면 각 각 싱글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편하고 방 크기도 커서 캐리어 펴놓기도 좋고 편의점에서 음식 사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2층에는 음식점들도 있어서 마음에만 괜찮으면 밥을 먹기도 좋습니다. 제가 묶었던 방 밖에는 전철이 다녀서 전철 돌아다니는 소리가 조금 납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미리 호텔에 말하면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교토오면 여기서 묶을거같습니다👍👍

살면서 본 호텔 중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4인룸 예약했는데 침대 4개가 있었으며 주차장 뷰였지만 예뻤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신축이라 깔끔했습니다. 4박 5일 여행 중 가장 좋은 숙소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며 냄새도 안 납니다. 위치가 교토역 택시로 7분가량 거리로 조오금 멀긴 하지만 그냥 고민 중이시면 예약 빨리 하세요.. 요금대비 핵좋음

위치가 우메코지 교토 에키마에 입니다 ＜ 교토역도 아니고 기온시조 등의 관광지도 아니라 여행 접근성 자체는 힘들지만, 역에서 도보 2-3분 거리 코앞에 어지간한 관광지로 가는 버스들이 오갑니다 호텔 룸은 일본 호텔 중에서도 큰 편이고 욕조 세면대 변기 모두 분리돼 잇어서 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트리플룸이 28인치 캐리어를 셋다 바닥에 다 퍌치고 돌아다니고 의자앉아서 수다도 떨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가장 좋은 것은 대욕탕인데 매일 대욕탕 이용했습니다. 욕조 물 안 받아도 돼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서비스도 좋고 그래서 너무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좀 추웟던거 빼면 ㅠㅠ…. 히터 트니 건조하고 안트니 춥고 ㅋㅋ 일본이니까 그러려니 힙니다 근처에 스벅잇고 수족관 있댓는데 수족관은 안가봤어요

매일 목욕탕이용무료로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지하철역바로 근처라서 교토역가는것도 편리했습니다.객실욕실도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일본호텔치곤넓고 전멍도좋습니다 연박시에는 먀일 오전 11시에 청소를햐주십니다 첫날 아라시야마료칸에서1박하고 오전에 산토리견학후넘어가니 오후2시여서 짐만맡기고나가려했는데 호텔에서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어서 편하게쉬다가나갈수있었습니다 다음날 기모노렌탈예약을하였었는데 호텔2층에 렌탈샵이있어 조식먹고여유있게갈수있었고 반납도 편히할수잇었습니다 그덕분에 우지갔다가 기요미즈데라도갓다가기온에서저녁식사까지 여유있게하고 택시로 편히돌아와서쉴수잇었습니다 3층온천도 항상청결하게관리되어 매일 이용하기좋앗습니다 다만 관광지에서 이동하려면 열차를갈아타던지 택시를이용해야해서 많이 돌아다니실분들은 기온쪽이나산조역쪽이 편할수도있을겁니다 호텔바로옆이 공원이라 아침산책을하기에도좋았습니다 조식은 밥과카레 계란 교토의절임야채반찬부터해서 빵과요플레치즈등 다양하고 맛도좋았습니다 조식이좋아서 나가서식사는 점심겸저녁만먹어도되었습니다 교토에 다시들린다면 또 방문하고싶운곳이었습니다 바로맞은편에 호텔식가덴쇼도있었습니다 석식이안되어서 아라시야마쪽가덴쇼에갔었는데 위치상으로는 바로옆이라 거길 이용햇어도괜찮앗을듯합니다 아무튼 편안히 잘쉬었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고, 조식이굿이었다.

불편없이 이용

싱글침대 4개가 분리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으므로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20:00-08:00 400엔,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전 8시 이전에 나가려면 일찍 일어나기가 어렵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기차역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직접 운전했습니다. 호텔에는 대욕탕, 사우나가 있습니다. 호텔 로비는 매우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가족은 하룻밤 더 머물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