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에서의 첫 숙소였는데 좋았습니다.
데스크에 있는 여직원이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번역기를 잘 사용했습니다.
또한 이것 저것 물어봤을 때 친절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110v의 코드가 없다고 했더니 충전기도 빌려주었습니다.
시설도 좋았습니다. 청결했고 갖가지 세면도구가 완벽했습니다. 드라이기도 있었고, 세면대이자 화장대인 거울에선 빛도 나왔네요ㅋㅋ
샤워할 때 뜨거운 물 조절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물이 깨끗해서 별로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어요. 높이가 17층 쯤 되었던 것 같은데 딱히 소음이나 빛 같은 공해는 없었네요.
호텔로비와 근처에는 관광객을 위한 스토어들이 잘 있었어요.
+++220볼트 없습니다! 110v 챙겨가세요!
++ 직원한테 요청하면 충전기 빌려주긴 합니다
+ 코드에 usb-A 꽂는 곳도 있긴 해요!
It was my First time in Kunming city, I think it's good hotel.
Front desk's person was also kind. She's not well English, But she tried to communicate us using translater.
My friend and I gave answers to her somethings like Foreiginer Registers and other things, She always use translater and replyed kindly.
And accommodation facilities were good. The room was all cleaned, blankets had no smell. Wash tools (toothbrushes, hand soaps, shower soaps.. etc) was ready.
Our floor is on 17th, so we couldn't feel any pollution (light, noise).
A store is located in hotel lobby, you can buy products needed to trip things, snacks and cigarettes.
If I have to go to Kunming again, I would like to go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