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셀톤 선착장 근처 호텔 예약

시설: 시설은 비교적 완벽합니다. 24시간 온수가 제공됩니다. 요리는 가능하지만 세탁기나 욕조는 거의 없습니다. 청결도 :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퀴벌레도 있어요🪳. 제가 머무는 동안 총 3마리를 봤어요. 날아갈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체크인하려면 사전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32층 우편함으로 가서 열쇠를 받으십시오. 환경 : 부두와 매우 가까우며 최상층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위치랑 진짜 좋은거같아요 제셀톤 3분컷이었고 근처 아울렛이랑 맛집도 정말 많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화장실이 모텔느낌나요...ㅠㅠ 수영장에서도 잘 놀았습니다! 수영장에 같이 식당있는데 여기 양갈비스테이크 진짜진짜 맛있습니당... 피자도 맛있어욤🥺

2번째 그란디스 숙박이었고 3대 4명 가족이어서 커넥팅룸으로 요청해서 편안하게 시내관광하고 잠깐이었지만 수영장도 이용하고 좋았습니다.수리아사바몰이 가까워서 아이스크림 사먹기도 좋고 스벅 커피도 1층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었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할것 같습니다.

가격은 꽤 친절합니다. 객실 시설도 괜찮습니다. 여기는 산 전망입니다. 전망은 보통이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밤에 매우 시끄러울 뿐입니다. 항상 개조된 오토바이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방해를 받아 매우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객실의 이불 커버가 주름이 가득했습니다.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더니 다림질을 하지 않았고 아마도 교체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수락했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객실을 예약한 후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그러면 고객 서비스에서 추가하고 체크인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주의사항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지 않습니다. 가격 외에도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보통입니다.

제셀톤 도보 이동가능하고 1층에 한식집이 몇군대있어서 음식 안맞으신분들은 위치 상당히 좋습니다. 섬투어하실분들도 완전 추천 다음날 탄중아루로 호텔 이동하는데 캐리어 2층에 위탁으로 보내주는곳도있습니다 EN 뭐뭐였는데 기억이... 50링깃에 캐리어5개 이동도 됩니다. 비슷한일정이신분들은 무겁게 찾아서 그랩타고가지마시고 호핑끝나고 바로 이동하기 편하실듯합니다. 시설상태 괜찮습니다.

호텔 사진의 색상은 실제 투숙과 약간 다릅니다. 아마 사진 찍을 당시 호텔이 새로 생긴 것 같아요 깨끗하고 밝아 보입니다 하지만 벽지가 조금 손상되어 있네요 청소도구를 따로 보관하세요 매우 가정적인 하지만 방이 4인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은 꽤 저렴합니다.

방의 레이아웃은 좋고, 가장 좋은 부분은 침실입니다. 거실에서 바다, 하늘, 섬, 보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17은 확실히 우리의 기쁨과 감정을 보여줍니다! …윗부분에 있는 침실 천장 조명 - 창밖에 잔광만 있는 게 아니죠! B&B이긴 하지만 여전히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없고 말레이어로 소통이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씨트립 온라인 고객 서비스의 도움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대면 및 업무용 위챗은 기본적으로 장벽 없는 소통입니다. 위치는 일류이며, 걱정 없이 먹고 걸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과 하이킹을 위한 대형 플랫폼, 일광욕을 위한 라운지 의자가 있습니다... 리조트나 성급 호텔에 못지않습니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랍니다!

남자친구랑 둘이서 가보고 너무 좋았어서 50엄마와 24딸 모녀 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를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처음갔을땐 힐튼에 묵었었고, 두번째 와선 하얏트 센트릭을 묵게되었는데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룸 컨디션 및 위치: 로비는 쾌적하고 넓진 않고 컴팩트 하다는 느낌 받았으나 체크인 및 짐보관 무리 없어 보였습니다. 룸 컨디션 역시 너무 좋았어요. 날씨 탓에 객실 자체가 습한건 어쩔수 없었던거 같네요. 그치만 모든 서비스 및 조식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과 스몰톡 역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또한 호핑투어 및 수리아사바몰이 가까워서 덕분에 걱정 안하시고 엄마는 로비에서 좀 쉬시고 전 출국전 짬내서 혼자 저녁에 쇼핑몰 가서 쇼핑하고 왔네요ㅋㅋㅋ 조식: 힐튼이 워낙 조식이 맛있다 들어서 힐튼을 전에 갔었는데 명성대로 뷰도 없고 붐비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었고 로비 또한 럭셔리하고 웅장해서 재방문 의사가 너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엄마랑 단둘이 처음으로 가는거라 바다 보고, 호핑과 가까웠음 해서 여기로 선택한건데 너무 잘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갔던 호텔들 중 싱가포르 카펠라 빌라 룸 컨디션 및 조식을 제일 좋아하시는 엄마이신데 여기 카펠라 못지 않게 맛있다며 같이 견주시는거 보고 정말 좋았네요ㅎㅎ ON23 bar: ON23 역시 뷰 멋있고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ㅠ 투덜이 깐깐이 아빠랑 동생 데리고 또 가려구요! 하나 단점은 로비나,바, 수영장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는 점이나 이건 호텔 서비스와 관련없고 잘 이용할일 없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중간중간 몇몇 직원분들 기억에 남는데,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시려 하고, 매번 웃음 잃지 않고 과하지 않고 덜하지 않게 서비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중국분들이 한국분들에 비해 조금 더 많았던거 같은데 한국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위치가 좋았고, Suria Sabah와 ***a Street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은 없었지만, Suria Sabah에 차를 주차할 수 있고,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바깥 전망은 굉장했습니다. 우리 방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괜찮았지만, 약간 구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침대가 편안했으니 누가 불평하겠습니까? 욕실과 가전제품은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바닥에는 카펫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두 번째 왔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한 방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역할정도 였어요.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인거 같은데 다음날 아침에 적응이 안될정도라 조식먹으러 내려가서 말하고 룸 바꿨더니 냄새가 덜하더라구요 하얏트 네임벨류 믿고 예약하기엔 좀 많이 아쉬움 건물과 외관이 연식이 꽤 된 곳이라 큰 기대는 안하는편이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