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Jari Jari Spa 근처 호텔

호텔 딜럭스 씨뷰 7층에 숙박한 경험공유하자면 KK의 하단부에 위치, 앞에는 수테라하버가 있어요. 해변가는 도로로 인해 떨어져 있지만 바다 및 일몰 조망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 호텔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 편의시설: 레저센터 내의 수영장은 공사 중으로 경험 못함, 짐은 아주 작은편이나 할만 함, 샤워시설은 대실망이나 이 역시 공사 대기중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식사: 무료조식은 무난 한 편이며, 그래도 있을건 다 있음. 평일임에도 사람이 매우 많아 번잡함. 위치: KK시내에서도 거의 맨 하단에 위치하나, 맨위의 제셀톤포인트까지 5-8 링깃 정도 (시간대에 따른 차이) 비용으로 최대 10분내 이동 가능(단, 오후의 최고 정체시간 제외시). 도보로, 정문 오른쪽으로 해변의 오션프론트의 분위기 좋은 식당가 5-6분거리에 있으며, 왼쪽으로는 빵집, 식당가등이 있는 이마고 쇼핑몰에 7-8분이면 도착. 그만한 비용의 그만한 호텔시설이라고 보시면 될 듯. 만약 청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상급호텔로 고민하세요. 참고로 현지인들이 여러 행사등으로 참 많이 이용하더라는...즉 나름 괜찮은 호텔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

호텔주변을 보러 나가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시내에 나갈 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자주 있지는 않아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잘 되어 있지만 작은 부분들이 고장이 나 있기도 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있어 호텔 안에서도 엑티비티를 할 수 있습니다.

동료와 가족을 위해 킹 디럭스룸 - 바다 전망을 예약하세요. 그리고 그녀는 공유할 피드백이 많습니다 😅 1. 가족이 지내기에는 방이 상당히 불편하다 2.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만족스럽지 않음 3. 아이가 더위 때문에 울 때까지 에어컨은 천천히 냉각됩니다. 이 댓글이 향후 호텔 서비스에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는 공항과 가깝고 호텔에서 탄중아루해변까지 걸어서 15분~20분 정도..중간에 도서관과 큰 공원이 있습니다.. 청소 상태는 양호하며 스탭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스위트씨뷰, 일반씨뷰 두 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공항픽업 컨텍트룸 엑스트라배드 등등 요청했는데 응답도 빠르고 다 잘 반영 됐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직원들 응대도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조식 메뉴.. 한국인 입맛에는 쏘쏘해요 하지만 조식 뷰가 좋아서 간단히라도 매일 먹었음!

U가이 호텔에 머물 렀지 만 핀 플러그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운 좋게도 플러그를 가져 왔습니다. ... 성인 2 명과 어린이 3 명을 수용 할 수있는 넓은 객실을 따라 가져 왔습니다. 싱글 침대 3 개 (패밀리 룸) 냉장고는 없지만 괜찮습니다. 친절한 직원. U는 가장 유명한 바이러스 레스토랑 생선 TomYum 수프에 갈 수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리조트였어요. 시설이 오래됐다는 평을 봐서 고민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할 정도로 크고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예쁘게 가꿔져있는 정원, 어린이/어른 전용 풀장, 프라이빗 해변, 선셋바 뭐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밝고 친절하십니다. 투어 예약해놓은 곳에 전화를 할 때도 도움 주시고 체크인을 기다릴 때도 웰컴 음료도 주시고 무엇보다 스타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새벽 비행기를 타는 것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리조트를 끝까지 즐길 수 있게 신경써주시는 게 정말 많이 느껴졌어요. 고객을 위해 생각하고 기분 좋게 인사해주시던 것,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시고 살펴주시던 것이 인상깊네요. 정말 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또 가고 싶고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체가 그리 큰 도시가 아니여서 그랩을 타고 시내쪽으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구요. 다음에는 여기서 모든 일정을 보내고 싶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이 워낙 맛이없다고해서 기대가 없었는데 간단한 요기거리정도 먹을만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료짐보관서비스도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시설은 가격대비 갠찬은편이였구요. 지은지 오래된 호텔은 아닌지라 청결한편이였네요. 복도에서 문을 크게 닫는소음빼고는 층간소음도 별로없었네요. 10층 코너방이라서 창문이 있더라도 맞은편건물이랑 마주보는 구조라서 커튼을 열기가 좀 그랬네요ㅠ 그거빼곤 위치도 도보로 가야스트릿이나 쇼핑몰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나쁜 기억은 없어서 다음에도 묶을수있을것같아요. 루프탑 수영장도 좀 작긴하지만 전망도 좋구 잠깐 물놀이하기엔 좋았어요.

We spent a couple of nights here with our 5 year old and had a lovely time. We wanted to leave a review to balance out some of the other reviews and so we’ll focus on the positives only. Worth reading a few reviews to get a holistic view but one thing I’d say is this isn’t a place to ‘avoid’ in our opinion. We felt it was a beautiful place to spend a few days as part of maybe a longer trip around Borneo. That’s from the perspective of having kids. Maybe couples would stay longer. Photos show the view from the pool in the morning when the water is up - it is STUNNING! Water crystal clear. When the water goes out later in the day, the beach is exposed and our son spent a lot of time playing there digging. We were there 30th Aug - 1st Sept and weather was perfect. Hot!! Sun is really strong here, cover up! Wake up for sunrise if you fancy a beautiful view! Rooms comfy and good space. Staff are generally lovely. The most beautiful people. A particular shout out to the water sports staff, the female manager (I think she’s called Rosie), and the staff who help you on and off the boat, thank you Raj for the recommendation to get an Uber! We loved the snorkelling - perfect with an adventurous 5 year old who saw lots of fish but it wasn’t too deep. You can snorkel from the sunbeds and grab a paddle board - great fun! Our air con didn’t work in the first room (I think this is rare) and we were moved swiftly to a new room. Air con was great after that and slept well in it. We heard great things about Cove restaurant - we didn’t go as kids under 12 not allowed but the food sounded very good. We always got sun beds around 8/9am but understand that later in the day they might be taken. We didn’t get a chance to go to the private beach and see the rescue turtles but next time we would do. The real gem for us of this place is the view from the sunbeds as per pics. Read a few more reviews to see if it’s right for you as we focus here on the positives! Thank you Gayá for your beautiful people and stunning views

바다 전망 객실을 얻으려면 여기에 머무를 가치가 있습니다. 센터포인트 쇼핑몰과 가깝습니다. 쇼핑이 즐겁습니다. 주차는 괜찮고 무료주차지만 무료주차를 받으려면 주차권을 COP로 받아야 합니다. TV만 흑백이라 흐릿해서 문제가 있는 거죠. TV 프로그램이나 최고의 영화를 보고 싶으면 고장난 TV를 보는 것처럼 TV가 흑백이기 때문에 지루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제발” TV를 고쳐주세요. 이곳에 3번째 묵었는데 TV는 여전히 흑백 그대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