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Gaya Island Resort -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지상낙원....무조건 추천드립니다. 키나발루의 경우 좀 많이 걸어가야돼서 왔다갔다하다 땀이 많니나네요. 탈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최고의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려져 스트네스가 싹 날아갔음. 다만 뜨거운 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아쉬웠음.

한 달 전에는 코타키나발루를 몰랐는데 베이징에서 직항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 달 뒤에 왔어요. 코타키나발루 4박 5일 숙박과 2박 GAYA ISLAND RESORT에서 묵었습니다.코타키나발루 5일간 여행의 가장 좋은 추억은 이 SLH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바다 전망이 더 절묘하고 작고 아름답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요가, 맹그로브 하이킹, 카약, 스노클링, 명상,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이 있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수영장은 1개밖에 없지만 호텔 앞 넓은 바닷물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스노클링을 하거나 다른 프라이빗 해변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바닷물이 깊지 않습니다. 방과 레스토랑이 매우 깨끗하고 벌레 같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해변 바비큐와 쇼가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음에 듭니다! 웨이터는 많은데 태도는 대부분 괜찮은 편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따라하고 무식하게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Chiu Wen이라는 분이 중국어도 잘하시고 굉장히 꼼꼼하십니다. 열정적입니다. 어려울 때 친구처럼 지내요. 도움도 많이 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 칭찬의 편지도 써서 호텔에 보냈어요. 가면 그녀를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 직원은 중국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고집합니다. 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호텔은 매우 아름답고 스노클링도 훌륭합니다. 호텔 밖 ​​해변의 산호초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호텔 직원은 약간 답답하며 상황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거나 실수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가 정말 많아요.

훌륭한 바다 전망. 서비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프라이빗 비치 바닷물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호텔 부두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것만큼 좋지는 않습니다.